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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 1호 청년 기업의 성공적 유치로 5·5·5 프로젝트 발돋움 !
    1호 청년 기업[가람플러스] 고령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추진으로 청년단체 발굴과 유치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던 중 '1호 청년 기업'이 군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게 됐음을 밝혔다. 이로써 활력 넘치는 젊은 고령을 위한 청년단체 및 기업 발굴과 육성에 첫 발을 내딛음은 물론 5․5․5 프로젝트의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8기 역점추진사업인 고령군 5․5․5 프로젝트(인구 5만명 도시! 신규주택 5,000호! 청년인구 5,000명!)는 우수한 지역의 청년들을 육성하고 다른 지역으로부터 끌어들임으로써 청년 인구 증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인 기초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지난 8월 15개의 활동팀이 구성됐으며, 그 중‘청년다운타운’(대표 심광섭)이 우곡면 봉산 늪 생태관에 사무실을 열었다. 청년다운타운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도시청년 4명으로 조직되어 지역의 다채로운 특색을 담은 축제 기획 및 영상콘텐츠 제작, 지역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교육 및 플랫폼 구축에 앞장섬은 물론, 마을 주민들과 공동체를 형성하여 봉산 늪을 활용한 소규모 마을 행사를 기획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 발굴을 통해 고령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통합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청년다운타운의 성공적인 마을 사업장 정착을 통해 청년기업 유치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며 “향후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추진을 통해 젊은 도시 청년들을 더 많이 영입하고 청년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5․5․5 프로젝트의 성공과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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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군위군, 2022년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접수
    군위군청[가람플러스]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9월 29일부터 정부 방역조치로 인해 2022년 2분기 동안 발생한 소상공인 등의 손실을 피해 규모에 비례하여 맞춤형으로 보상하는 2022년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손실보상은 2022년 2분기 동안 영업시간제한·시설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하여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인 중기업이 지급대상이다. 온라인 신청은 9월 29일부터이며 오프라인 신청은 10월 4일부터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상금이 신속하고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보상대상 문자를 못 받으셨더라도 확인요청을 통해 대상이 되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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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경북도, 지역 기업에 우수 청년인재 찾아준다
    채용박람회[가람플러스] 경상북도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홍보해 이들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도는 지난 3년간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 급속히 확산된 고용 분야에서의 비대면 문화에 발맞춰 중소 구인 기업 및 청년 구직자간 매칭을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된 하이브리드 방식의 채용박람회를 추진한다. 특히, 경북과 경제생활, 일자리 등을 공유하는 인접 광역시도(대구, 울산)까지 확장해 도내뿐만 아니라 타 지역 구직자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에 정착하는 탈공간적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 채용 박람회는 이달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북 비대면 채용 박람회 웹사이트에서, 국내 유명 온라인 채용 플랫폼인 사람인에 특별 개설된 경상북도 전문 채용관에서는 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상시 진행한다. 『2022 경상북도 채용박람회』라는 이름으로 치러지는 현장박람회는 7일 경산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을 시작으로, 11일 울산 롯데호텔, 17일 포항 포스텍,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해 다소 소규모로 진행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완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 참여인원과 참여기업(15개사 이상)의 수를 대폭 늘렸다. 또 지리적 제약으로 참석이 어려운 구직자를 고려해 매 박람회마다 오후 2시부터 Youtube 생중계(‘경상북도 채용박람회’검색)로 기업 채용설명회를 실시간으로 송출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경북 온라인 채용 박람회를 위해 개설된 전용 웹사이트는 구인 희망 기업 및 구직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난해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AI면접, 메타버스, 취업역량강화 등의 서비스를 개설했고, 가상기업관을 운영, 구직자가 직접 경북내 우수기업의 현황 및 채용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도에서 시행중인 ▷지역혁신프로젝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경북 미래차 노사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경북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의 정책 소개와 공모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 맞춤형 온라인 특강 등을 추가로 탑재했다. 현장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대면 부스 및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부스를 포함해 총 10개의 기업 채용 부스를 운영해 채용할 직무에 대한 소개와 현장면접을 통해 입사지원을 돕는다. MBTI관1), 퍼스널컬러관2), 취업타로관3) 등의 이벤트관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취업컨설팅관, 비대면 모의면접 체험관을 운영하여 구직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Youtube 채널(경상북도 채용박람회)을 활용한 기업 채용 설명회 생중계는 전문MC의 진행으로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출연해 회사의 현황과 비전, 중점 추진 사업, 채용프로세스 등을 소개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또 참석자 호응을 높이기 위해 문제·정답 기프티콘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울러, 청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제이콥(AND Feat. 인싸담당자)’,‘김도윤 작가(김작가 TV)’등 주요 유명인사의 강연을 준비해 행사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를 전망이다. 17일 취업박람회가 열리는 포스텍 국제관에서는‘다시 뛰자! 신중년 토크콘서트’를 동일 시간대에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북 동부권 철강산업의 위기로 인한 노동환경 변화 및 경기침체의 장기화에 따라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신중년층에게 취・창업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개그콘서트 PD를 지낸 서수민 PD를 비롯한 다양한 강사진으로 꾸려 강연을 펼쳐진다. 박람회 관련 추가정보나 문의사항은 경북도 비대면 채용박람회 운영사무국이나 카카오톡 채널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의 우수기업이 제대로 된 홍보 기회 부족과 지역적 편견 등으로 청년인재 채용에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과 청년인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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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국토교통부, ‘제4회 국토교통부X스타트업X청년재단 커피챗’ 개최
    국토교통부[가람플러스] 국토교통부와 청년재단(이사장 장예찬)은 국토교통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싹기업 소통 릴레이의 네 번째 만남으로 10월 4일 7시 30분 광화문 청년재단 사무실에서 “제4회 국토교통부·스타트업·청년재단 커피챗” 행사를 개최하였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 분야는 국민 일상으로 체감될 모빌리티 혁신의 핵심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부는 법·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자율주행 인프라·산업생태계 구축 및 서비스 활성화 등 전방위적 정책 지원으로 민간이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를 견고히 구축해나갈 것“이라 약속하였다. 커피챗 행사는 다양한 국토교통 신산업을 주제로 정기적으로 원 장관과새싹기업 대표, 예비창업가, 청년 등이 직접 만나 모닝커피를 마시며자유롭게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며, 제4회 커피챗 행사는 자율주행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부 On통 광장을 통해 사전 접수한 예비창업가 등 청년 30여명과 모빌리티 자율주행 분야 새싹기업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모빌리티 자율주행 새싹기업 대표 2인(토르드라이브 대표 계동경, 모라이대표 정지원)은 창업 동기, 서비스 개발 및 자금 조달, 창업공간 마련 과정 등 자신의 창업기를 진솔하게 공유하였다. 새싹기업 대표들의 발표 내용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참석자들과 원 장관은자율주행차 관련 기업 지원방안과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테스트 환경 구축및 규제 혁신 등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① 기업 지원과 관련하여 자율주행 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늘리고 투자를촉진하는 등 산업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주문하였으며, ②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과 관련하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확대하고, 실도로 주행테스트를 위한 임시운행허가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있었다. 이에 원 장관은 “새롭게 성장하는 자율주행 산업의 토대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스타트업이 자유롭게 도전할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차량 제작비, 사업 운영비 등과 관련한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민관협의체인 「자율주행 산업발전협의회」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업 간 소통과 상호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K-City 고도화 및 임시운행 신속 허가제 도입·가이드라인 배포 등 기업들의 수요에 맞춘 테스트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 노력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 장관은 “자율주행은 교통안전 증대뿐 아니라 출퇴근 등 이동시간을 개인의 삶으로 온전히 돌려주고 교통약자의 이동성을 증대하는 궁극적 해법이 될 기술인만큼, 국민들이 그 혜택을 일상에서 더욱 더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서비스의 국민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지능형교통체계(C-ITS) 등 인프라를조기 구축하는 등 상용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원 장관은 “국토교통 분야 새싹기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제도개선을 이뤄낼 것” 이라고 약속하였다. 한편,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은 자율주행 산업 성장을 이루어나갈 주역이자 자율주행 시대의 혜택을 누릴 당사자”라며, “이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미래의 일상으로 현실화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소통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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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국토교통부, 청년·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가 확대됩니다
    청년·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가람플러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2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거분야 민생안정 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택도시기금의 청년·신혼부부 버팀목 대출(전세자금) 한도를 10월 4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은 그동안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7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던 것을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2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신혼부부에 대한 대출한도 역시 수도권 2억원, 지방 1.6억원에서 수도권 3억원, 지방 2억원으로 인상하고 대출대상이 되는 주택의 보증금 상한도 수도권 4억원, 지방 3억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결혼 전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다 결혼 후 대출한도가 더 유리*한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로 손쉽게 옮겨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도 새롭게 도입된다. 그동안 결혼 전에 기존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던 만 30세 이상 단독세대주가 결혼 후 더 큰 주택을 구입해 이사하려면, 기존 대출을 전부 상환해야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을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10월 4일 도입되는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을 통하면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로 곧바로 신청할 수 있어 기존의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고 0.2%p의 금리우대 혜택도 추가로 받게 된다. 아울러, 최근 급등하는 금리로 인한 디딤돌 대출(구입자금) 이용자의 금융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10월 21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디딤돌 대출 이용자가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금리변동 위험에 대비하도록 하고, 현재의 원리금 상환방식을 중도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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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상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상주시청[가람플러스] 상주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강화를 위해‘상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장애인 학습자 이해, 장애인 평생교육 이해와 인권 감수성, 장애 유형에 따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관내 평생교육 강사 또는 장애인 복지 관련 종사자이며,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상주시 평생학습관에서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을 활용하여 평생교육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조점근 평생학습원장은“이번 강사 양성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확대를 위한 전문인력이 많이 배출되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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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청도군, 2022년 제1회 청년의 밤 행사 맞이해
    청년의 밤 행사[가람플러스] 청도군 청년단체는 23일 청년의 날을 즈음하여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청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청년의 밤 행사는 과거의 청년, 현재의 청년, 미래의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청년후계농연합회, 청년회의소, 4H, 청청두레(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등 지역의 청년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도 미래를 구상하고,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및 재능을 공유하며 청년들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청년단체 대표 및 청년후계농, 청년회의소, 4H, 청청두레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들의 장기자랑, 군수님과 토크콘서트,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지역 청년들이 화합하고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2020년 제정된 청도군 청년기본조례를 바탕으로 청도군은 청년들에게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하게 청년들 의견을 모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청년단체 대표는 “처음으로 열린 청년의 밤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청도의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앞으로 더 주축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청년들 뿐만아니라 청도 주민 모두가 주인이 된 마음으로 청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으며, 그 중심에 청년들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날 축하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앞으로 청도를 변화시킬 지역 청년들의 멋진 미래를 기대한다.”며, “청도군에서도 청년들을 위한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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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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