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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코로나19·경계존중 교육·디지털 성폭력 예방·기후변화·건강권 등 담고 2015 교육과정 반영한 ‘함께하는 보건’ 교과서 개정 승인
      사단법인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 이하 보건교육포럼)은 8월 19일 경기도 교육청이 5월부터 심의해 온 ‘함께하는 보건’ 초등 교과서의 개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성폭력 예방, 소아당뇨 등 2015 교육과정 취지와 사회적 요구 반영한 초등 ‘함께하는 보건’ 교과서 개정 다른 교과목의 경우 이미 2019년부터 2015 교육과정에 따라 개정된 교과서를 사용해 왔으나 초등 보건 교과서는 교육부가 2015 교육과정에 초등 보건과목(교육과정)을 고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0여년간 개정되지 못하였다. 현장에서는 지속해서 개정 요구가 제기되어 왔고 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및 서울시 도교육청 등에 보건 교과서의 개정 및 수정 요청을 계속해 왔다. 이에 경기도 교육청이 개정을 승인해 보건 교과서가 개정됐으며 개정된 보건 교과서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생활 주기, 소아당뇨, 디지털 성폭력, 기후변화 등 최근 사회적 요구가 큰 내용들이 담겨 있다.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 “아이들을 위해 즉각 수정하겠다” 방침 세워 추진 이번 보건 교과서 개정은 2019년 9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보건교육포럼 우옥영 이사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교과서를 수정하지 못해 학생들이 시대상을 반영한 내용을 배우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학생들을 위해 우리 경기도는 즉각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추진된 것이다. 이에 보건교육포럼은 학교보건법의 해당 법률 조항(제 9조, 9조의 2, 15조)과 교육부 고시 그리고 ‘교육부의 2012 초등학교 보건교과정연구’, 2015개정교육과정 및 사회적 요구 등을 근거로 ‘함께하는 보건’ 인정 교과서 개정 작업에 착수했고(출판사 YBM, 대표 저자 우옥영), 경기 장현초등학교(교장 김성덕)이 이를 경기도 교육청에 접수해 심의 절차를 밟아 왔다. ◇10년 만의 개정, 당장 하반기 신청 통해 2021년부터 전국에서 사용 가능 이로써 10여년간 법률에 교과서 사용이 규정되어 있음에도 교육부의 하위 규정과 고시 등을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던 초등학교 보건 교과서의 수정이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따라서 앞으로 이 보건 교과서는 2021년 3월부터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위해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정 번호는 다음과 같이 발부됐다. (함께하는 보건교과서(5학년 인정번호 15-경기-61-초교-20-026,출판사 YBM)) (함께하는 보건교과서(6학년 인정번호 15-경기-61-초교-20-027,출판사 YBM)) (함께하는 보건지도서(5학년 인정번호 15-경기-61-초지-20-027,출판사 YBM)) (함께하는 보건지도서(6학년 인정번호 15-경기-61-초지-20-028,출판사 YBM)) 나이스에 입력되면 당장 9월 하반기 각 학교의 신청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들 눈높이 고려, 2015 중고등학교 보건 교과서(교육과정)와 연계 가능 개정된 ‘함께하는 보건’ 교과서는 아이들 눈높이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2015 중고등학교 보건 교과서, 교육과정과도 연계할 수 있게 됐다. 대표 저자인 우옥영 경기대 보건교육전공 교수는 “보건 교과서 개정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경계와 동의, 디지털성폭력 예방, 기후변화 등의 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이미지, 상징 등을 통해 접근했고 토론, 시뮬레이션, 역할극 등을 통해 실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나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보건과의 6가지 핵심 역량을 반영해(건강관리능력, 건강·안전위험인식능력, 건강정보·자원활용능력, 건강의사소통능력, 건강의사결정능력, 건강사회·문화공동체의식) 건강 역량을 높이고 4개의 대영역 및 11가지 핵심 개념으로 구성해 초중고 급별 위계에 따라 내용의 계속성과 계열성을 갖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집필에 참여한 김영숙 보건교사(경기 장현초)는 “개정 보건 교과서는 실생활에서 접하는 건강 문제의 해결 경험 및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기존 교과서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정보화 사회, 전 국민 의료 복지와 관련하여 건강 정보, 건강권, 건강 자원 활용 역량을 강조했으며 의료소비자의 권리와 건강 생활 기술(life skills), 건강증진 참여 및 옹호 활동 등을 제시함으로써 건강을 위한 개인의 역량과 사회적 책무성 간 균형을 갖고자 했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혜진(서울 금북초), 신미수(서울 묘곡초) 보건교사는 “최근 수면, 식습관 등 아이들의 삶의 질과 학업 성취, 사회적 관계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생활주기에 접근해 시계, 건강 일기 등을 통해 실생활을 점검하고 개선하며 건강습관을 형성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영숙, 주애영(경기 조남초) 교사는 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경계, 동의, 그루밍, 디지털 성폭력 등을 다루면서 도로나 문 등을 예로 들어 경계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서로 함부로 경계를 침범하지 않도록 적절한 동의와 거절에 대해 이해하고 연습하며 카카오톡 등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나서서 할 수 있도록 했다. 우윤미(인천 효성서초), 한혜진(경기 솔개초) 보건교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원리와 시뮬레이션, 토론 등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방역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감정을 조절하여 좋은 관계를 맺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등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박상애(인천 신촌초), 김민영(인천 효성남초) 보건교사는 “안전과 응급처치 등을 생활 속의 사례와 실습 등을 통해 실천적으로 배우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 교과서 수정 과정에서 의견을 보탰던 최원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사무총장은 “2021년부터는 최근 보건교육 내용이 포함된 새로운 보건 교과서를 전국의 모든 어린이가 배울 수 있도록 정부당국이 신속히 조치하기를 바란다”며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인 세계보건기구(WHO) 제6대 이종욱 사무총장이 교과서에 소개됐는데 ‘세계의 보건대통령’으로 불린 이종욱 전 사무총장을 배운 많은 아이가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후변화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을 교과서에 담기를 희망했던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는 “기후변화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이 큰 만큼 최초로 관련 내용을 반영한 보건 교과서가 나온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며 축하했다. 한편 김혜진 금북초 보건교사는 “전국의 많은 보건교사는 하루빨리 보건 교과서가 학교 현장에 보급되어 2021년 3월부터 아이들이 수정된 새 교과서를 갖고 배우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학생 건강 역량 향상 기대,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초등 보건교육과정 고시 필요 이번 개정 보건 교과서는 2007년 학교보건법(제9조, 제9조의 2, 제15조) 개정으로 보건교사에 의한 체계적 보건교육이 의무화되면서 2008년에 처음 제작됐다. 특히 이 법 제9조에 ‘학교의 장은 학생의 신체발달 및 체력증진, 질병의 치료와 예방, 음주·흡연과 약물오용(誤用)·남용(濫用)의 예방, 성교육,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하여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라고 명시해 보건교육에서 가르쳐야 할 내용 영역을 제시했다. 제9조의 2에서는 이를 위해 교육부 장관의 시수, 도서 지정의 의무를, 제15조에는 이 체계적 보건교육 등을 위해 보건교사를 둔다고 해 ‘보건교사에 의한 보건교육’을 규정하고 있다. 2015 보건교육과정 연구에 참여한 김미경 박사(보건교육포럼 공동대표)는 “법률에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는데 교육부는 중고등학교에는 보건과목, 보건교육과정을 두면서 2012년 ‘초등학교 보건교육과정 연구’를 진행하고도 이를 고시하지 않고, 오히려 고시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회적 요구에도 10여년 동안이나 교과서를 개정할 수 없게 하는 일은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유 경기대 교수(전 대통령 교육혁신자문위원)은 “교육부는 향후 교육과정 개정 시 반드시 초등학교 보건 교육과정을 고시해야 한다. 코로나19 등과 같은 건강 문제가 인류의 생존과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보건교육으로 건강관리, 대처 및 건강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보건교육포럼 개요 사단법인보건교육포럼은 아이들을 위한 보건교육과 학교보건교육을 위해서 일하는 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sy.or.kr
    • 교육
    2020-08-21
  • 한국공기안전원, 음압 및 공기질 전문가과정 교육생 추가 모집
        한국공기안전원(이사장 이형우)이 광주광역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일종인 ‘음압 및 공기질 전문가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광주광역시 공기산업(에어가전 제조업,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및 평가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구직자 및 취창업 희망자가 대상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훈련생 대상으로 출석률에 따라 실비가 지급되며 관련 업체로 취업을 지원한다. 또한 관련 업계 창업을 원할 경우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국공기안전원은 실내공기질 관련 직종은 IOT(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기술들과 결합해 미래 일자리 시장의 확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며 공기산업 관련 전문인력을 육성해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한국공기안전원 대표번호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한국공기안전원은 공기안전에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전한 공기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인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공기안전원 개요 한국공기안전원은 공기조화 및 공기처리 관련 제품과 공기질 관리시설에 대해 국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안전 인증과 공기안전 교육 및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기안전 관련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공기 및 가스처리 제품의 표준화 및 국제화를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koasi.or.kr
    • 교육
    2020-08-21
  • 미래엔, ‘온라인 수업 서비스 위한 설문’… 교사 7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수업 방식 기대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전국 초·중·고 교사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서비스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사 3명 중 2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엔은 자사 교수활동지원 플랫폼 엠티처를 통해 진행 중인 ‘온라인 수업 서비스를 위한 설문조사’에 7월 31일까지 참여한 전국 초·중·고 교사 2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종식 후 변화를 묻는 질문에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이 적절하게 보완되는 ‘블렌디드 러닝’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응답한 교사가 56.9%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미리 온라인을 통해 공부하고 수업 시간에는 과제를 수행하는 ‘거꾸로 교실(Flipped Learning)’ 형태의 수업 방식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답한 교사도 13.2%를 차지하며 응답자의 약 70%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수업 방식이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수준 양극화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응답자의 대부분은 향후 학습 격차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기존과 큰 차이 없이 전통적인 수업 방식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응답한 교사도 27.7%를 차지했다. 또한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과반이 넘는 57.2%가 ‘그렇지 않다(그렇지 않다 46.2%·전혀 그렇지 않다 11%)’고 응답했다. 이처럼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향후 미래 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엔은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한 교수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자 ‘초등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을 배포한다. ‘거꾸로교실’이란 교실 수업 설계에 따라 수업 전 개념 또는 활동 방법 등을 미리 학습하고 수업 중에는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생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엔은 ‘거꾸로교실’ 연구 및 전파에 힘쓰는 ‘미래교실네트워크’ 교사들과 함께 2017년부터 중·고등용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을 출간해 전국 중·고등 교사들에게 보급해왔으며 3월에는 처음으로 초등 3~6학년 학기별·과목별 실제 ‘거꾸로교실’ 수업 사례를 담은 초등용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2학기 자료집 배포를 통해 초등부터 고등까지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의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정장아 미래엔 교육콘텐츠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와 새로운 교육 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엠티처 등 자사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엔의 초등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은 엠티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엠티처 홈페이지: http://www.m-teacher.co.kr 웹사이트: http://www.daehane.com
    • 교육
    2020-08-19
  • 거꾸로미디어,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 발간
        언택트(untact)는 영어 단어 ‘Un’과 ‘Contact’의 tact가 합해진 합성어다. 한국식 영어 표현이다. 이 책을 발간한 거꾸로미디어는 언컨택트보다는 언택트가 입에 붙는 표현이라고 판단했다. 의미는 ‘기존의 접촉방식을 내려놓는 비대면 접촉’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을 언택트 교육으로 부른다. 마트에 가지 않고 인터넷 주문으로 물건을 받는 것을 언택트 쇼핑이라고 한다. 비대면으로 콘서트를 열면 언택트 뮤직이 된다.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를 대학원생들과 리더십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쓴 책이 바로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11인 공동 저자, 거꾸로미디어)이다. 8월 15일 광복 75주년 기념 판으로 나온 이 책의 주저자인 박병기 교수(웨신대)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마음택트 리더십’이라고 강조한다. 마음택트는 ‘마음으로 연결함’을 의미한다. 마음으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이지만 박병기 교수와 10인의 저자들은 ‘서번트 리더십’으로 보았다. 서번트 리더십에 대한 수많은 오해가 있지만 11인의 저자들은 경청, 공감, 힐링, 인식, 설득, 개념화, 미래보기, 청지기 정신, 타인 성장에 헌신, 공동체 세우기라는 래리 스피어스의 서번트 리더십 이론에 공감했다. 11인의 저자들은 이 서번트 리더십의 관점으로 우리 선조와 현대인을, 미국의 위대한 인물들을 돌아보았다. 새로운 안경을 쓰고 봤더니 위대한 리더들은 모두 서번트 리더들이었다. 한국의 최고의 서번트 리더로는(괄호 안은 저자의 이름) 정약용(조계형), 김구(경제원), 세종과 정조(김희경, 김옥선), 조엄, 곽낙원, 문익점(조기연), 김만덕(강수연), 이태석(나미현), 이명신(이새봄), 방시혁(노현정) 등이 있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인물은 방시혁이다. 그는 독설의 프로듀서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노현정 저자가 연구하며 살펴보니 방시혁은 전형적인 서번트 리더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이 밖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유고은), 버락 오바마(박병기&조기연), 존 우든과 사도 바울(박병기) 등 외국의 서번트 리더들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웨신대 미래교육리더십 전공의 담당 교수이기도 한 주저자 박병기는 서번트 리더십 외에도 자신이 만든 리더십 정의를 책 전반에 녹이는 작업을 공동 저자들과 함께 했다. 그는 ‘나에 대해 깊이 알고, 이웃을 깊이 관찰해서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내고 그 결과로 타인(他人)을 위한 삶을 사는 자’라고 리더를 정의했다. 그리고 그는 더 나아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며 협력을 잘하고 좋은 인성(人性)을 가진 자로서 놓인 문제를 해결하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자’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런 내용이 왜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인가? 마음택트 하려면, 즉 마음으로 연결하려면 먼저 내면 깊은 곳의 나를 발견해야 하고, 이웃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야 마음 연결이 가능하다. 그런 사람은 언택트 상황에서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한다. 그런 리더는 언택트 상황에서 협력을 잘하고 놓인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한다. 그런 사람이 바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자이다.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을 이 책에 소개되는 위대한 인물들을 통해 배워보자. ◇판권지 제목: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 (부제: 4차 산업혁명시대, 서번트 리더십) 초판 1쇄 발행 2020년 8월15일 (광복 75주년 기념) 지은이 박병기, 조계형, 조기연, 강수연, 나미현, 경제원, 이새봄, 노현정, 유고은, 김희경, 김옥선 펴낸이 박병기 편집인 박병기 편집디자인 이준숙 표지 컬러브디자인 교정 김지예 출판등록 2017년 5월 12일 제353-2017-000014호 홈페이지 https://gugguro.news, https://microcollege.life
    • 교육
    2020-08-19
  • 화성시립도서관, ‘1인 1책 쓰기’ 운영 및 참가자 모집
      화성시립도서관이 비대면 도서 출판 프로그램 <1인 1책 쓰기> 참가자를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 <1인 1책 쓰기> 사업은 단편동화, 에세이, 자서전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부문별 12명씩 총 36명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비대면 원고 멘토링, 온라인 특강, 출판 지원 등이 제공된다. 비대면 원고 멘토링은 지역 작가가 참가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출판 기획·글쓰기·원고 교열 등 출판 전 과정에 걸친 멘토링 및 코칭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 작가당 세 명의 참가자가 매칭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작가는 12인으로 △단편 동화 부문에 김명철, 이유, 이현호, 휘민 △에세이 부문에 권지영, 김효숙, 최성규, 황금모 △자서전 부문에 공화순, 김명은, 류순자, 윤순희 작가가 활동한다. 또한 <내 생애 첫 책 쓰기>, <작은 출판 시작하기>, <우리들의 단편 동화>, <차근차근 에세이> 등 온라인 특강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에게 글쓰기와 출판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고 완성 후 출판이 이루어지면 관내 도서관에 소장 도서로 등록, 비치된다. 도서관 측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스스로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 작가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면 화성시립도서관 온라인 통합 플랫폼(https://www.ehslib.or.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화성시립도서관 개요 화성시립도서관은 ‘자꾸만 찾아가고 싶은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독서로 시작된 지적이고 유쾌한 다양한 사업들로 시민과 소통한다. 2020년 기준 관내 작은도서관으로는 병점도서관·태안도서관·삼괴도서관·봉담도서관·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송산도서관·정남도서관·진안도서관·동탄중앙이음터도서관·동탄다원이음터도서관·송린이음터도서관·동탄목동이음터도서관·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남양도서관·샘내작은도서관·기아행복마루작은도서관·비봉작은도서관 등이 있다.
    • 교육
    2020-08-18
  • 씨엠에스에듀, 코로나 뚫고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사고력 기반의 융합 교육기업 씨엠에스에듀가 코로나19(COVID-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씨엠에스에듀는 1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20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16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10.0%, 28.9% 성장했다. 부문별로 보면 영재관과 씨큐브코딩의 재원생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 14.2% 증가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최상위권 학생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영재관이 중상위권 대상의 커리큘럼을 추가함으로써 2019년에 이어 연간 20% 안팎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씨큐브코딩도 초·중등 소프트웨어(S/W)교육 필수화에 따른 교육 수요 증가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화 전략으로 외형 성장이 두드러졌다. 씨엠에스에듀는 하반기에도 영재관과 씨큐브코딩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한 만큼 하반기에는 학원 사업 부문의 매출과 이익 성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온라인 클래스(CMS ON)와 유니티(UNITY)와 협업하고 있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코딩교육 콘텐츠(11월 출시 예정)의 출시 효과가 더해질 경우 2020년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cmsedu.co.kr
    • 교육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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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코로나19·경계존중 교육·디지털 성폭력 예방·기후변화·건강권 등 담고 2015 교육과정 반영한 ‘함께하는 보건’ 교과서 개정 승인
      사단법인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 이하 보건교육포럼)은 8월 19일 경기도 교육청이 5월부터 심의해 온 ‘함께하는 보건’ 초등 교과서의 개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성폭력 예방, 소아당뇨 등 2015 교육과정 취지와 사회적 요구 반영한 초등 ‘함께하는 보건’ 교과서 개정 다른 교과목의 경우 이미 2019년부터 2015 교육과정에 따라 개정된 교과서를 사용해 왔으나 초등 보건 교과서는 교육부가 2015 교육과정에 초등 보건과목(교육과정)을 고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0여년간 개정되지 못하였다. 현장에서는 지속해서 개정 요구가 제기되어 왔고 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및 서울시 도교육청 등에 보건 교과서의 개정 및 수정 요청을 계속해 왔다. 이에 경기도 교육청이 개정을 승인해 보건 교과서가 개정됐으며 개정된 보건 교과서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생활 주기, 소아당뇨, 디지털 성폭력, 기후변화 등 최근 사회적 요구가 큰 내용들이 담겨 있다.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 “아이들을 위해 즉각 수정하겠다” 방침 세워 추진 이번 보건 교과서 개정은 2019년 9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보건교육포럼 우옥영 이사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교과서를 수정하지 못해 학생들이 시대상을 반영한 내용을 배우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학생들을 위해 우리 경기도는 즉각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추진된 것이다. 이에 보건교육포럼은 학교보건법의 해당 법률 조항(제 9조, 9조의 2, 15조)과 교육부 고시 그리고 ‘교육부의 2012 초등학교 보건교과정연구’, 2015개정교육과정 및 사회적 요구 등을 근거로 ‘함께하는 보건’ 인정 교과서 개정 작업에 착수했고(출판사 YBM, 대표 저자 우옥영), 경기 장현초등학교(교장 김성덕)이 이를 경기도 교육청에 접수해 심의 절차를 밟아 왔다. ◇10년 만의 개정, 당장 하반기 신청 통해 2021년부터 전국에서 사용 가능 이로써 10여년간 법률에 교과서 사용이 규정되어 있음에도 교육부의 하위 규정과 고시 등을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던 초등학교 보건 교과서의 수정이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따라서 앞으로 이 보건 교과서는 2021년 3월부터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위해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정 번호는 다음과 같이 발부됐다. (함께하는 보건교과서(5학년 인정번호 15-경기-61-초교-20-026,출판사 YBM)) (함께하는 보건교과서(6학년 인정번호 15-경기-61-초교-20-027,출판사 YBM)) (함께하는 보건지도서(5학년 인정번호 15-경기-61-초지-20-027,출판사 YBM)) (함께하는 보건지도서(6학년 인정번호 15-경기-61-초지-20-028,출판사 YBM)) 나이스에 입력되면 당장 9월 하반기 각 학교의 신청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들 눈높이 고려, 2015 중고등학교 보건 교과서(교육과정)와 연계 가능 개정된 ‘함께하는 보건’ 교과서는 아이들 눈높이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2015 중고등학교 보건 교과서, 교육과정과도 연계할 수 있게 됐다. 대표 저자인 우옥영 경기대 보건교육전공 교수는 “보건 교과서 개정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경계와 동의, 디지털성폭력 예방, 기후변화 등의 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이미지, 상징 등을 통해 접근했고 토론, 시뮬레이션, 역할극 등을 통해 실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나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보건과의 6가지 핵심 역량을 반영해(건강관리능력, 건강·안전위험인식능력, 건강정보·자원활용능력, 건강의사소통능력, 건강의사결정능력, 건강사회·문화공동체의식) 건강 역량을 높이고 4개의 대영역 및 11가지 핵심 개념으로 구성해 초중고 급별 위계에 따라 내용의 계속성과 계열성을 갖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집필에 참여한 김영숙 보건교사(경기 장현초)는 “개정 보건 교과서는 실생활에서 접하는 건강 문제의 해결 경험 및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기존 교과서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정보화 사회, 전 국민 의료 복지와 관련하여 건강 정보, 건강권, 건강 자원 활용 역량을 강조했으며 의료소비자의 권리와 건강 생활 기술(life skills), 건강증진 참여 및 옹호 활동 등을 제시함으로써 건강을 위한 개인의 역량과 사회적 책무성 간 균형을 갖고자 했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혜진(서울 금북초), 신미수(서울 묘곡초) 보건교사는 “최근 수면, 식습관 등 아이들의 삶의 질과 학업 성취, 사회적 관계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생활주기에 접근해 시계, 건강 일기 등을 통해 실생활을 점검하고 개선하며 건강습관을 형성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영숙, 주애영(경기 조남초) 교사는 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경계, 동의, 그루밍, 디지털 성폭력 등을 다루면서 도로나 문 등을 예로 들어 경계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서로 함부로 경계를 침범하지 않도록 적절한 동의와 거절에 대해 이해하고 연습하며 카카오톡 등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나서서 할 수 있도록 했다. 우윤미(인천 효성서초), 한혜진(경기 솔개초) 보건교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원리와 시뮬레이션, 토론 등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방역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감정을 조절하여 좋은 관계를 맺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등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박상애(인천 신촌초), 김민영(인천 효성남초) 보건교사는 “안전과 응급처치 등을 생활 속의 사례와 실습 등을 통해 실천적으로 배우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 교과서 수정 과정에서 의견을 보탰던 최원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사무총장은 “2021년부터는 최근 보건교육 내용이 포함된 새로운 보건 교과서를 전국의 모든 어린이가 배울 수 있도록 정부당국이 신속히 조치하기를 바란다”며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인 세계보건기구(WHO) 제6대 이종욱 사무총장이 교과서에 소개됐는데 ‘세계의 보건대통령’으로 불린 이종욱 전 사무총장을 배운 많은 아이가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후변화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을 교과서에 담기를 희망했던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는 “기후변화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이 큰 만큼 최초로 관련 내용을 반영한 보건 교과서가 나온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며 축하했다. 한편 김혜진 금북초 보건교사는 “전국의 많은 보건교사는 하루빨리 보건 교과서가 학교 현장에 보급되어 2021년 3월부터 아이들이 수정된 새 교과서를 갖고 배우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학생 건강 역량 향상 기대,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초등 보건교육과정 고시 필요 이번 개정 보건 교과서는 2007년 학교보건법(제9조, 제9조의 2, 제15조) 개정으로 보건교사에 의한 체계적 보건교육이 의무화되면서 2008년에 처음 제작됐다. 특히 이 법 제9조에 ‘학교의 장은 학생의 신체발달 및 체력증진, 질병의 치료와 예방, 음주·흡연과 약물오용(誤用)·남용(濫用)의 예방, 성교육,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하여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라고 명시해 보건교육에서 가르쳐야 할 내용 영역을 제시했다. 제9조의 2에서는 이를 위해 교육부 장관의 시수, 도서 지정의 의무를, 제15조에는 이 체계적 보건교육 등을 위해 보건교사를 둔다고 해 ‘보건교사에 의한 보건교육’을 규정하고 있다. 2015 보건교육과정 연구에 참여한 김미경 박사(보건교육포럼 공동대표)는 “법률에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는데 교육부는 중고등학교에는 보건과목, 보건교육과정을 두면서 2012년 ‘초등학교 보건교육과정 연구’를 진행하고도 이를 고시하지 않고, 오히려 고시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회적 요구에도 10여년 동안이나 교과서를 개정할 수 없게 하는 일은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유 경기대 교수(전 대통령 교육혁신자문위원)은 “교육부는 향후 교육과정 개정 시 반드시 초등학교 보건 교육과정을 고시해야 한다. 코로나19 등과 같은 건강 문제가 인류의 생존과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보건교육으로 건강관리, 대처 및 건강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보건교육포럼 개요 사단법인보건교육포럼은 아이들을 위한 보건교육과 학교보건교육을 위해서 일하는 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sy.or.kr
    • 교육
    2020-08-21
  • 한국공기안전원, 음압 및 공기질 전문가과정 교육생 추가 모집
        한국공기안전원(이사장 이형우)이 광주광역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일종인 ‘음압 및 공기질 전문가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광주광역시 공기산업(에어가전 제조업,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및 평가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구직자 및 취창업 희망자가 대상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훈련생 대상으로 출석률에 따라 실비가 지급되며 관련 업체로 취업을 지원한다. 또한 관련 업계 창업을 원할 경우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국공기안전원은 실내공기질 관련 직종은 IOT(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기술들과 결합해 미래 일자리 시장의 확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며 공기산업 관련 전문인력을 육성해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한국공기안전원 대표번호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한국공기안전원은 공기안전에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전한 공기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인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공기안전원 개요 한국공기안전원은 공기조화 및 공기처리 관련 제품과 공기질 관리시설에 대해 국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안전 인증과 공기안전 교육 및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기안전 관련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공기 및 가스처리 제품의 표준화 및 국제화를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koasi.or.kr
    • 교육
    2020-08-21
  • 미래엔, ‘온라인 수업 서비스 위한 설문’… 교사 7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수업 방식 기대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전국 초·중·고 교사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서비스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사 3명 중 2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엔은 자사 교수활동지원 플랫폼 엠티처를 통해 진행 중인 ‘온라인 수업 서비스를 위한 설문조사’에 7월 31일까지 참여한 전국 초·중·고 교사 2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종식 후 변화를 묻는 질문에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이 적절하게 보완되는 ‘블렌디드 러닝’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응답한 교사가 56.9%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미리 온라인을 통해 공부하고 수업 시간에는 과제를 수행하는 ‘거꾸로 교실(Flipped Learning)’ 형태의 수업 방식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답한 교사도 13.2%를 차지하며 응답자의 약 70%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수업 방식이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새로운 수업 방식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수준 양극화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응답자의 대부분은 향후 학습 격차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기존과 큰 차이 없이 전통적인 수업 방식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응답한 교사도 27.7%를 차지했다. 또한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과반이 넘는 57.2%가 ‘그렇지 않다(그렇지 않다 46.2%·전혀 그렇지 않다 11%)’고 응답했다. 이처럼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향후 미래 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엔은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한 교수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자 ‘초등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을 배포한다. ‘거꾸로교실’이란 교실 수업 설계에 따라 수업 전 개념 또는 활동 방법 등을 미리 학습하고 수업 중에는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생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엔은 ‘거꾸로교실’ 연구 및 전파에 힘쓰는 ‘미래교실네트워크’ 교사들과 함께 2017년부터 중·고등용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을 출간해 전국 중·고등 교사들에게 보급해왔으며 3월에는 처음으로 초등 3~6학년 학기별·과목별 실제 ‘거꾸로교실’ 수업 사례를 담은 초등용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2학기 자료집 배포를 통해 초등부터 고등까지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의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정장아 미래엔 교육콘텐츠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와 새로운 교육 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엠티처 등 자사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엔의 초등 ‘거꾸로교실 수업 자료집’은 엠티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엠티처 홈페이지: http://www.m-teacher.co.kr 웹사이트: http://www.daehane.com
    • 교육
    2020-08-19
  • 거꾸로미디어,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 발간
        언택트(untact)는 영어 단어 ‘Un’과 ‘Contact’의 tact가 합해진 합성어다. 한국식 영어 표현이다. 이 책을 발간한 거꾸로미디어는 언컨택트보다는 언택트가 입에 붙는 표현이라고 판단했다. 의미는 ‘기존의 접촉방식을 내려놓는 비대면 접촉’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을 언택트 교육으로 부른다. 마트에 가지 않고 인터넷 주문으로 물건을 받는 것을 언택트 쇼핑이라고 한다. 비대면으로 콘서트를 열면 언택트 뮤직이 된다.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를 대학원생들과 리더십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쓴 책이 바로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11인 공동 저자, 거꾸로미디어)이다. 8월 15일 광복 75주년 기념 판으로 나온 이 책의 주저자인 박병기 교수(웨신대)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마음택트 리더십’이라고 강조한다. 마음택트는 ‘마음으로 연결함’을 의미한다. 마음으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이지만 박병기 교수와 10인의 저자들은 ‘서번트 리더십’으로 보았다. 서번트 리더십에 대한 수많은 오해가 있지만 11인의 저자들은 경청, 공감, 힐링, 인식, 설득, 개념화, 미래보기, 청지기 정신, 타인 성장에 헌신, 공동체 세우기라는 래리 스피어스의 서번트 리더십 이론에 공감했다. 11인의 저자들은 이 서번트 리더십의 관점으로 우리 선조와 현대인을, 미국의 위대한 인물들을 돌아보았다. 새로운 안경을 쓰고 봤더니 위대한 리더들은 모두 서번트 리더들이었다. 한국의 최고의 서번트 리더로는(괄호 안은 저자의 이름) 정약용(조계형), 김구(경제원), 세종과 정조(김희경, 김옥선), 조엄, 곽낙원, 문익점(조기연), 김만덕(강수연), 이태석(나미현), 이명신(이새봄), 방시혁(노현정) 등이 있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인물은 방시혁이다. 그는 독설의 프로듀서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노현정 저자가 연구하며 살펴보니 방시혁은 전형적인 서번트 리더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이 밖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유고은), 버락 오바마(박병기&조기연), 존 우든과 사도 바울(박병기) 등 외국의 서번트 리더들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웨신대 미래교육리더십 전공의 담당 교수이기도 한 주저자 박병기는 서번트 리더십 외에도 자신이 만든 리더십 정의를 책 전반에 녹이는 작업을 공동 저자들과 함께 했다. 그는 ‘나에 대해 깊이 알고, 이웃을 깊이 관찰해서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내고 그 결과로 타인(他人)을 위한 삶을 사는 자’라고 리더를 정의했다. 그리고 그는 더 나아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며 협력을 잘하고 좋은 인성(人性)을 가진 자로서 놓인 문제를 해결하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자’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런 내용이 왜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인가? 마음택트 하려면, 즉 마음으로 연결하려면 먼저 내면 깊은 곳의 나를 발견해야 하고, 이웃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야 마음 연결이 가능하다. 그런 사람은 언택트 상황에서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한다. 그런 리더는 언택트 상황에서 협력을 잘하고 놓인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한다. 그런 사람이 바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자이다.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을 이 책에 소개되는 위대한 인물들을 통해 배워보자. ◇판권지 제목: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 (부제: 4차 산업혁명시대, 서번트 리더십) 초판 1쇄 발행 2020년 8월15일 (광복 75주년 기념) 지은이 박병기, 조계형, 조기연, 강수연, 나미현, 경제원, 이새봄, 노현정, 유고은, 김희경, 김옥선 펴낸이 박병기 편집인 박병기 편집디자인 이준숙 표지 컬러브디자인 교정 김지예 출판등록 2017년 5월 12일 제353-2017-000014호 홈페이지 https://gugguro.news, https://microcollege.life
    • 교육
    2020-08-19
  • 화성시립도서관, ‘1인 1책 쓰기’ 운영 및 참가자 모집
      화성시립도서관이 비대면 도서 출판 프로그램 <1인 1책 쓰기> 참가자를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 <1인 1책 쓰기> 사업은 단편동화, 에세이, 자서전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부문별 12명씩 총 36명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비대면 원고 멘토링, 온라인 특강, 출판 지원 등이 제공된다. 비대면 원고 멘토링은 지역 작가가 참가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출판 기획·글쓰기·원고 교열 등 출판 전 과정에 걸친 멘토링 및 코칭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 작가당 세 명의 참가자가 매칭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작가는 12인으로 △단편 동화 부문에 김명철, 이유, 이현호, 휘민 △에세이 부문에 권지영, 김효숙, 최성규, 황금모 △자서전 부문에 공화순, 김명은, 류순자, 윤순희 작가가 활동한다. 또한 <내 생애 첫 책 쓰기>, <작은 출판 시작하기>, <우리들의 단편 동화>, <차근차근 에세이> 등 온라인 특강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에게 글쓰기와 출판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고 완성 후 출판이 이루어지면 관내 도서관에 소장 도서로 등록, 비치된다. 도서관 측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스스로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 작가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면 화성시립도서관 온라인 통합 플랫폼(https://www.ehslib.or.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화성시립도서관 개요 화성시립도서관은 ‘자꾸만 찾아가고 싶은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독서로 시작된 지적이고 유쾌한 다양한 사업들로 시민과 소통한다. 2020년 기준 관내 작은도서관으로는 병점도서관·태안도서관·삼괴도서관·봉담도서관·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송산도서관·정남도서관·진안도서관·동탄중앙이음터도서관·동탄다원이음터도서관·송린이음터도서관·동탄목동이음터도서관·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남양도서관·샘내작은도서관·기아행복마루작은도서관·비봉작은도서관 등이 있다.
    • 교육
    2020-08-18
  • 씨엠에스에듀, 코로나 뚫고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사고력 기반의 융합 교육기업 씨엠에스에듀가 코로나19(COVID-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씨엠에스에듀는 1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20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16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10.0%, 28.9% 성장했다. 부문별로 보면 영재관과 씨큐브코딩의 재원생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 14.2% 증가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최상위권 학생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영재관이 중상위권 대상의 커리큘럼을 추가함으로써 2019년에 이어 연간 20% 안팎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씨큐브코딩도 초·중등 소프트웨어(S/W)교육 필수화에 따른 교육 수요 증가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화 전략으로 외형 성장이 두드러졌다. 씨엠에스에듀는 하반기에도 영재관과 씨큐브코딩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한 만큼 하반기에는 학원 사업 부문의 매출과 이익 성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온라인 클래스(CMS ON)와 유니티(UNITY)와 협업하고 있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코딩교육 콘텐츠(11월 출시 예정)의 출시 효과가 더해질 경우 2020년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cmsedu.co.kr
    • 교육
    2020-08-13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일학습병행 훈련의 효과 제고를 위해서 기업현장교사의 교육훈련 실행 및 전달 능력을 더욱 개발할 필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8월 10일(월) ‘KRIVET Issue Brief’ 제191호 ‘일학습병행 훈련 효과 제고(I): 기업현장교사 필요 능력 개발’을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기업현장교사 필요 능력 다섯 가지 모두에 대해 기업현장교사 집단과 학습근로자 집단은 공히 현재 보유 수준이 필요 수준에 미달한다고 인식했다. ‘직무 전문 지식 및 기술’과 ‘교육훈련 실행 및 전달 능력’의 필요 수준에 대해서는 기업현장교사 집단이, ‘교육훈련 프로그램 설계 및 개발 능력’과 ‘교육훈련 평가 계획 수립 및 실행 능력’의 필요 수준에 대해서는 학습근로자 집단이 더 높게 인식했다. ‘직무 전문 지식 및 기술’ 보유 수준에 대해서는 기업현장교사 집단이, ‘교육훈련 프로그램 설계 및 개발 능력’과 ‘교육훈련 평가 계획 수립 및 실행 능력’ 보유 수준에 대해서는 학습근로자 집단이 더 긍정적으로 인식했다. 각 능력 개발의 우선순위를 산출한 결과, 기업현장교사 집단과 학습근로자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교육훈련 실행 및 전달 능력’, ‘직무 전문 지식 및 기술’, ‘학습근로자 상담 및 관리 능력’이 1∼3순위로 확인됐다. 기업현장교사 능력 개발을 위한 각종 교육훈련은 ‘교육훈련 실행 및 전달 능력’, ‘학습근로자 상담 및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보다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며 기업현장교사와 학습근로자 집단 모두에서 ‘직무 전문 지식 및 기술’ 개발에 대한 요구 수준도 높으므로 이에 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필요하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개요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첨부자료:KRIVET Issue Brief 191호.pdf 웹사이트: http://www.krivet.re.kr
    • 교육
    2020-08-12
  • SK텔레콤, 16개 대학과 손잡고 5G 시대 필요한 AI 인재 키운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자사 소속 AI 전문가들이 현업 경험을 토대로 기술 이론과 비즈니스 사례 등을 강의하는 ‘AI 커리큘럼’을 하반기부터 16개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 커리큘럼 도입을 희망하는 대학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AI 커리큘럼’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NUGU를 포함해 음성인식, 영상인식, 추천기술 등 AI 기술 분야별 박사급 전문가 15명의 강의를 담아 총 49편의 교육 영상으로 구성된 실무형 교육 과정이다. 2020년에는 추가로 SK텔레콤 구성원 대상으로 제공해왔던 AI, Big Data, Cloud 등 4차 산업 관련 교육 콘텐츠 113편도 강의 보조자료로 함께 제공하며 학생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Q&A 세션도 추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7년에 시작한 AI 커리큘럼은 대학 2곳과 협약을 맺고 진행됐다. 2018년에는 3개 대학, 2019년에는 5개 대학으로 점차 확대됐다. 2020년으로 4년 차인 AI 커리큘럼은 서울대 등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30개 이상의 학점 인정 정규 과목에 강의를 제공한다. 2020년 AI 커리큘럼 활용 대학은 경북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신여대·아주대·연세대·인하대·전남대·중앙대·충남대·충북대·한양대·DGIST이다. SK텔레콤은 대학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AI 커리큘럼 콘텐츠의 양과 질이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기존에 협력했던 대학으로부터 우호적인 평가를 받으며 AI 커리큘럼을 원하는 대학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일부 학교는 학기 시작 전에 학생들에게 일부 강의를 미리 공유하고 싶다며 SK텔레콤 측에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AI 커리큘럼을 경험한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로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학습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AI 기술 역량 및 IT 자산을 대학과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부족한 국내 AI 전문 인력 양성 및 생태계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은 “SK텔레콤은 AI, 5G 등 ICT 선도 기업으로서 4차 산업 시대를 이끌기 위한 우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대학과 기업의 AI 교류 확대를 통한 국내 AI 생태계 확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 교육
    2020-08-11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8월 23일부터 장애인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매개자 양성 위한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시작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안중원)은 장애인 예술가의 고유한 예술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 강화 및 예술매개자 양성을 통한 배리어프리 저변 확대를 위해 예술가, 문화예술기획자, 장애와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0’(이하 이:음 아카데미)를 8월 말부터 12월까지 대학로 이음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음 아카데미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운영하는 2020년 신규 사업으로 크게 창작자 LAB, 매개자LAB, ⓔ메이킹 과정으로 구분된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다양한 예술가와의 교류와 창작 매체를 확장할 실험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작자 LAB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의 정의에 대한 질문과 다양한 신체의 고유성을 표현하고 우리 시대의 노멀(Normal)을 묻는 창작 프로젝트 △미디어아트/사운드/크리에이티브 코딩을 통한 매체(분야) 확장 워크숍 △예술에 대한 깊은 질문과 실천적 접근을 담은 아티스트 토크 △장애학, 장애와 예술, 장애미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준비했다. 매개자 LAB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와 예술에 대한 문화적, 사회적, 인문학적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확장할 수 있는 장애예술기획자 양성 과정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연예술분야 음성해설사(Audio Describer) 양성 과정을 마련했다. ⓔ메이킹 과정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과 관련해 고유한 창작방법론을 담은 배리어프리 온라인 창작 과정 △배리어프리를 적극 강화한 온라인 콘텐츠를 시범 제작하는 배리어프리 온라인 실험 과정을 준비했다. 교육 과정은 단기 참여가 가능한 아티스트 토크와 강의부터 최대 4개월간의 대장정이 예상되는 창작 프로젝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일부 결과물은 쇼케이스와 공연, 전시로 연계해 진행 과정과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주요 전문가 및 단체는 창작자 LAB에 종합극 프로그램 ‘총체적 난 극’(2013)을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던 △무늬만커뮤니티 디렉터 김월식(창작프로젝트-와리즈아트) △관객참여형 토론연극 전문 극단 억압받는사람들의 연극공간-‘해’(창작프로젝트-노멀 질문하기)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안무가 김보람(창작프로젝트-기억 속 시간의 춤) △음악과 연극, 미술을 아우르는 뉴미디어 퍼포먼스 및 사운드를 근간으로 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권병준(매체확장 워크숍-다양한 몸을 위한 소리와 악기개발)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이자 교육자, 활동가 최태윤(매체확장 워크숍-마법같은 수의 세계:크리에이티브코딩) △오디오 비주얼 아티스트, 전자음악 작곡가 윤제호(매체확장 워크숍-프로젝션 매핑으로 배우는 디지털미디어아트)가 있으며 △장애인 언론 ‘비마이너’ 발행인이자 ‘장애학의 도전’ 저자인 김도현(강의- 1부 장애학) 등이다. 매개자 LAB에는 △장애인 문화예술 관련 기획, 강의, 연구, 멘토링 등을 추진하는 짓거리연구소의 대표 최선영(장애예술기획자 양성과정-서론이길다)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의 음성해설 전문가 캐리 실리(Kari Seeley,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 ⓔ메이킹에는 △농인 문화예술전문 예비 사회적 기업인 핸드스피크(배리어프리 온라인 창작 과정)과 △연출가 안경모(배리어프리 온라인 실험 과정)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음 아카데미는 참여자의 장애 유형을 고려한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별도 수강료 없이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상황을 고려,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며 강의실 내 거리두기를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이번 이:음 아카데미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예술가 간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교류가 활성화되고 관련 매개자를 양성해 장애인 문화예술이 우리 생활에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세부 교육과정 및 과정별 교육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정별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개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설립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매년 공모를 통해 장애 예술가의 창작 및 향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예술 연구 및 실태조사 등의 예술 정책을 개발해오고 있다. 장애인 복지 및 수혜 정책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장시켜 문화 다양성의 관점에서 발현되는 장애예술의 독특한 감수성과 표현의 가치에 주목한다. 또 이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외 파트너와 창작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미나, 연구, 교육 연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노력한다. 웹사이트: http://www.i-eum.or.kr/
    • 교육
    2020-08-10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겨내자 코로나19’ 심폐소생술 비대면 화상교육 실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 이하 공단)이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립어린이집 54개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금천구 보건소와 연계해 심폐소생술 화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역감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언택트 시대의 변화에 맞춰 공단만의 특수시책을 발굴해 6월에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온나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시행하는 등 교육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기존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었던 교육과정을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강사와 교육생이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실습하는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일반인 및 영유아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이 진행된다. 훈련에 앞서 공단은 교육 장비인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용 자동 심장충격기를 각 어린이집에 지급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강사의 시범 및 교육생이 직접 실습하는 쌍방향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구립어린이집 54개소 담당자들은 2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금천구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 박평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개요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 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청소년독서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 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gfmc.kr  
    • 교육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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