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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가람플러스] 안동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안동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재난지원금 대상은 2022년 4월 25일 기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현재 계속 영업 중인 사업자등록(인·허가업소 포함)된 소상공인과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노점상 소득안정지원자금’지급기준에 해당되는 노점상이 해당된다. ▶영업시간제한 업종 소상공인에 100만 원, ▶그 외 업종 소상공인과 노점상에 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영업시간제한 업종은 2021년 12월 18일 이후 중대본의 영업시간제한 조치를 받은 사업장으로 2022년 4월 18일 이전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중인 사업장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5월 2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 바로가기’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한 경우 및 노점상만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오프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안동시청 대동관 지하 1층으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제외 대상은 방역조치 위반 사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단, 영업시간제한 업종인 유흥업소 등은 지원대상에 포함), 비영리법인․단체․비영리조합 등 법인격 없는 조합 등이 해당된다. 신청서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최근 1개월 이내), 소상공인 확인서(최근 1개월 이내), 신분증,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노점상은 노점상 확인서, 주민등록표 초본, 통장사본 등이 첨부되어야 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상자들이 최대한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관련 유관 기관·단체․협회 및 읍면동, 시장 상인회 등에 안내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협조와 어려움을 감내한 소상공인 등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이번 지원금이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든 시간을 견딘 사업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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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4차 산업기술과 접목한 평생학습 다변화 모색
- [가람플러스] 경산시에서는 지난 5일부터 4차 산업기술과 접목한 평생학습 강좌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메이커 교육"이 전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우리 시 사회적기업체인 (주)스마트인디지털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 영상편집 및 유튜브 채널 개설 ▲ 코딩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제작' 외 7개 강좌에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는 ▲ 움직이는 IT 기기 만들기 ▲ 원데이클래스(3D펜 메이커, 아크릴페인트), 60세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 스마트폰·컴퓨터 기초 교육 등 6개 강좌를 개설해 '디지털 컴맹 탈출'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에,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앞으로도 4차 산업기술과 평생학습을 접목해 기술·과학·미술·수학 등의 분야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창작활동 및 메이커 교육 등을 배울 수 있도록 세대별·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생학습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평생학습의 다변화를 위해 4차 산업기술과 접목한 평생학습 교육으로 세대 차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디지털 컴맹 탈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스마트인디지털은 협약체결 후 꾸준한 재능기부로 시민들에게 4차산업과 접목한 다양한 교육으로 예산 절감 및 평생학습 문화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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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4차 산업기술과 접목한 평생학습 다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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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국내 참가자 온라인 공개 모집
- 제12회 e-ICON 세계대회 포스터[가람플러스]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는 국내외 중·고등학생 및 교사가 함께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국제 경진대회인 ‘제12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5월 23일부터 9월 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국내 참가자를 5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11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지난 11년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31개국의 중·고등학생 및 교사 1,033명이 참가하여 국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모바일 앱 총 186개를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협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12회 대회의 참가 대상은 전국 모든 중·고등학생이며,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온라인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대회의 앱 개발 주제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3번 주제인 ‘건강과 복지’를 중심으로, 중등부는 ‘청소년(인터넷, 게임, 유튜브 등) 중독 측정 및 해소 방안 관련 앱 개발’, 고등부는 ‘건강과 복지 관련 현상 탐구’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의 다양한 수준과 이해도를 고려하여 맞춤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기초·심화)를 제공한다. 국외 팀은 국내 팀 모집과 별도로 해외(개발도상국) 약 20개국을 대상으로 각국 교육부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며,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고, 앱 개발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서류를 제출한 모든 참가자는 예선대회 기간(5.23.~7.1.)에 대회 주제 및 앱 개발 소프트웨어(SW) 관련 교육을 받게 되며, 특히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예선대회 종료 후 각 지원팀이 제출한 팀 개발 계획서 등을 토대로 7월 중 본선대회 참가팀이 결정되며, 본선대회에 진출한 국내 팀은 국외 팀과 다국적 팀을 구성하여, 본선대회 기간(8.1.~8.26.) 동안 교육용 모바일 앱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한다. 한편, 본선대회에 진출한 국내외 학생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앱 개발을 위하여 언어·기술에 대한 전문 지도(멘토링)와 온라인 협업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는 다국적 팀의 발표와 앱 시연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1등을 수상한 중등부·고등부 각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개별 태블릿 등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이아이콘 세계대회는 학생들이 국제적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세계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국제 대회로 꾸준히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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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국내 참가자 온라인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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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해드립니다
-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사업 안내문([가람플러스] 대구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5월 1일(일)부터 5월 15일(일)까지 받는다. 지원대상은 2020년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신규 또는 추가 대출 계약자로서, 대출자의 주민등록 및 임차 주택 주소지가 대구 지역인 신혼부부가 지원대상이 된다. 지원금액은 은행에 납입한 총 이자 내 범위 내에서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이자 지원(무자녀 0.5%, 1자녀 1%, 2자녀 이상 1.6%)이 되며, 기본 지원은 2년이지만 최장 6년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인터넷 ‘우리둥지대구’ 또는을'에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금융거래내역서 등)를 첨부해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청구하면, 6월 말까지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0년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2020년 384명, 2021년 660명이 주거복지 혜택을 받았고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어 인기가 높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전셋값 상승 등으로 주거비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에 대한 이자 지원율을 대폭 상향했다. 예를 들어 1억6천만원 대출을 받은 2자녀 신혼부부의 경우 작년보다 대구시로부터 1,440천원을 더 지원받게 되고 실질적으로 전액을 지원받는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거비용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했던 예비·신혼부부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신혼부부의 지역 내 유입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로 전입하는 신혼부부에게도 주거비 지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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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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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2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성주군청[가람플러스] 성주군은 4월 22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의 사업에 대한 이해 도모 및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2022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이 성주군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 광역지원기관 주관으로 실시되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오전, 오후 두 번에 걸쳐 60명씩 총 120명의 종사자들이 성주, 경산, 고령, 영천, 청도, 칠곡에서 참석했으며, 노인맞춤돌봄대상자들에 대한 충실한 서비스제공을 위한 기초 및 심화교육과 종사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상담으로 이루어졌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①국민기초생활수급자 ②차상위계층 또는 ③기초연금수급자로서 유사 중복사업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자를 대상으로 안전·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지원과 말벗 등의 도움을 지원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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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2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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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 한 장으로 경력설계까지 지원
- 고용노동부[가람플러스]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중장년에게 민간 전문기관의 1:1 심층 경력설계 상담을 지원하는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사업을 4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개요]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은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으로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으로 기존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직무능력 향상 위주의 기술 훈련을 지원했던 것에 더해 노동시장의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여 근로자들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애 경력설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1,0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만 45~54세 중장년이라면 국민내일배움카드 한도(300~500만원) 외에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고,이를 민간의 전문 컨설팅 기관이 제공하는 1:1 경력설계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10% 자부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5,000명 지원을 목표로 생애 경력설계가 꼭 필요한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의 경력설계 프로그램 등이 단기간 내에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구직자 중심으로, 일자리 알선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은 근로자 개인이 노동시장의 환경 변화에 미리 대응하여 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면서 직무역량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수 있는데 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전국 10개의 역량 있는 민간 전문 컨설팅 기관이 상담 프로그램 운영]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상반기 공모 절차를 거쳐 ㈜이음길 에이치알, ㈜상상캔버스 평생교육원, 인지어스 평생교육원 등 총 10개의 우수한 민간 컨설팅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 등을 보유하고, 다양한 고용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기관들로 중장년 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부 운영기관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도권 외 지역의 중소기업 재직자도 경력설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력진단에서부터 재무.심리.직무 등 분야별 전문가 협진 시스템 운영] 각 운영기관은 ‘중장년 행복이음 과정’, ‘5 Weeks 커리어 챌린지’ 등 45~54세 재직자에게 맞춤형으로 개발된 다양한 특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 및 수요에 따라 직무전환형, 직무유지형 등 맞춤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참여자 개개인에게 전담 상담사가 배정되어 기초상담과 경력진단을 시작으로 1:1 심층상담이 진행된다. 아울러, 개별 진단에 따라 심리·재무 전문가, 전·현직 직무 전문가 등이 멘토로 참여하는 1:다(多) 협진 시스템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직업훈련포털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후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과정의 수강을 신청할 수 있고,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중장년은 인생 전반의 많은 문제들이 눈앞에 닥쳐 있어 내면의 갈등까지 같이 고민해 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전하면서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이 “단기적으로는 중소기업 근로자가 변화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내자가 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노동시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언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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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 한 장으로 경력설계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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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과정 개강
- 대구 남구,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과정 개강[가람플러스]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업능력을 향상하고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달간 진행하는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 22일 지역 내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주 5회, 33회 과정으로 운영하는 ’한식 조리기능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을 극복하고 지역 내 유휴 인적자원인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친화 직종의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서 지난해까지는 급식조리사 양성과정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자격증 취득과 함께 취·창업이 유리한 ‘한식조리기능사 국가자격증과정’을 운영한다. 여성전문직업훈련기관인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하여 수강생들에게 보다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자격증 취득 후 취업관련 상담 및 조기취업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구민들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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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과정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