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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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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소상공인 등 재난지원금 신청안내 공고
    문경시 소상공인 등 재난지원금 신청안내 공고[가람플러스] 문경시는 4월 11일 문경시 소상공인 등 재난지원금 신청안내를 공고하였다. 기존 지원대상, 신청기간, 신청장소와 지원 제외업종 등은 모두 동일하며 지급방식이 당초 문경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 충전 방식에서 현금(계좌)지급으로 변경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소상공인과 종교시설은 온누리 스포츠센터에 신청하고, 법인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는 소속사 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참고로 문경사랑상품권 가맹점주는 지류형 상품권을 구매할 수 없으나, 시에서는 모바일 ․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을 2021년 3월에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으므로 가맹점주도 구매가능한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의 적극 이용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022-04-12
  • 대구시, 2022년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추진
    대구시청사 [가람플러스] 대구시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된 현장인력을 양성‧지원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을 증진하기 위해 4월부터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05년 시작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우수한 기술인력을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양성·지원함으로써 기업은 신규직원 재교육 비용절감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구직자는 직무훈련과 취업이 바로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에 기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에도 분야별 총 340명의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분야별 10개 수행기관의 훈련생 모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2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및 대학‧전문대학 졸업(예정)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지역 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직무훈련을 통해 분야별 맞춤인력을 양성공급함으로써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훈련수료자들이 해당 분야의 기업에 취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4월 13일에 첫 수업을 시작하는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의 교육과정인 ‘지능형기계시스템 설계 및 제작과정’은 관련 전공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3D CAD/CAM/CAE를 활용한 자동화 장치 설계‧설치공구 제작’ 등 현장실무 기회제공 및 심화교육을 통해 관련 자격증 취득지원과 함께 지역 내 4차산업 제조기반 산업체로의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분야의 인력양성과정의 자세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 및 교육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우수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졸업(예정)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자들의 취업요구를 동시에 부응할 수 있는 ‘대구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고용시장의 인력수급 불균형과 지역 내 실업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022-04-12
  • 대구시,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2022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가람플러스]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취업을 일시 중지하거나 포기한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고 원활한 사회활동 및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으로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 대구시는 올해 2월 대구시 청년센터와 함께 공모에 참여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미취업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1 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40시간)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활동비 등 인센티브 27만원을 지원하며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취·창업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5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 청년으로, 6개월 이내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거나 주 30시간 미만 근로하고 있는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워크넷 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난 등으로 구직의욕을 상실한 지역의 청년들이 다시 취업의지를 다지고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기여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022-04-12
  •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실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실시 [가람플러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21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금년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은 문경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5월 30일 까지, 매주 1회씩 총8회, 월요일 14시부터 18시까지 4시간 동안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청년농업인 정착설계, 농업회계·세무지식, 부동산 상식 등이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경영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경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경영진단 및 분석, 처방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조기 영농정착 및 소득 증대는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영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022-04-11
  • 국민권익위, 청렴한 대한민국을 주도할 청년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가람플러스] 청렴한 대한민국을 주도할 2030 청년들이 반부패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청렴 전문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인 청년 대상 반부패 전문 교육과정이 신설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은 올해 처음 신설된 청년대상 청렴 교육프로그램인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국내외 반부패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고, 예비사회인·사회초년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전문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과정이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50명 내외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4월 11일부터 22일까지이고, 운영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주 1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강의와 참여수업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비롯한 반부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국내·외 반부패 동향, 반부패·청렴정책의 흐름, 청렴과 경제발전의 상관관계, 청렴윤리경영 등에 대해 알아본다. 교육생들은 청렴 북토크, 청렴 딜레마 토론 등에 직접 참여해 청렴에 대해 직접 느껴보는 시간도 갖는다. 수료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우선 수료자 전원에게 국민권익위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부여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국민권익위원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각종 정책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국민권익위는 수료자들이 전문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청렴연수원이 운영하는 청렴교육 강사양성 과정과 청렴윤리경영 교육과정 참여기회도 부여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청렴은 청년들이 갖추어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다.”라며, “국민권익위는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청렴 역량을 최대한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022-04-11
  • 경북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본격 추진
    경북도청사[가람플러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서 국비 110억원 포함 총 14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일자리 2088개를 목표로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역 산업구조 변화 및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등에 대응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ㆍ물적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을 도모하는 종합적인 일자리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와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전자산업의 침체와 대기업 이전 등 일자리가 감소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김천, 칠곡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해 2024년까지 527억원 사업비로 스마트 산단, 전자산업 고도화, 혁신클러스터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7800여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대기업 의존 위주인 기업의 구조적 한계 극복을 위한 패키지 형태의 지원과 근로자에 대한 다양한 경력경로 고용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경영역량 강화,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지원서비스, 사람중심 일자리를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등 3개 프로젝트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고숙련 퇴직 기술 인력 활용, 연구개발 청년 R&D 인재 양성,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위한 분석 전문 인력 양성, 마케팅 역량 강화, 경영컨설팅 및 맞춤형 기업지원 등을 통해 위기 산업의 신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 전자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위기 근로자에게는 신산업분야 전직을 위한 일자리 재설계, 인력수급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 취업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고 기술창업을 지원해 새로운 시장 선점과 지속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경북 위기근로자 지원센터를 4월말 구미에 개소해 지역 내 근로자들의 접수-발굴-지원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노동단체, 사업주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노동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사람 중심의 일자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다음,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지역별 산업 분석과 자원 특성을 고용에 융합한 ‘생활경제권 중심일자리 창출 전략’을 수립하고, 제조업 주요 거점지역 중심으로 4개의 생활경제권으로 나눠 추진한다. 이는 인구소멸에 대응한 일자리 창출, 제조업과 대학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청년 유출 억제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별 ㆍ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이다. 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써 농식품․바이오와 같은 기반 산업 육성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R&D 인력 양성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와 지역 워킹홀리데이와 연계한 인력수급을 통해 청년의 지역 유입을 유도한다. 경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은 자동차 부품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서 미래 차 전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와 연계한 미래자동차 일자리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은 철강산업의 지속적 비중 감소에 대응해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이차전지와 소재산업으로의 전환 유도와 기술 역량을 강화할 신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농번기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의 유휴인력을 농촌에 매칭하는 도농상생 일자리 채움 사업을 새로이 기획했다. 시범적으로 청송, 상주, 문경 3개 지역을 대상으로 1만 명의 인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지난 2년간 4448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2020․2021년 2년 연속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평가 전국 1위, 2020년 지역혁신프로젝트 평가 전국 1위, 2021년 전국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사업으로 ‘경북 청년인재스쿨’을 통한 취업연계서비스가 선정되는 등 매년 뚜렷한 성과를 보여 왔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와 산업 특성에 맞게 구상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도민에게 따스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022-04-1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대 우주강국 도약 위한 우주분야 청년 인재 양성 본격 추진
    미래우주교육센터 선정 결과[가람플러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우주교육센터를 설립하여 도전적 미래 우주기술 교육‧연구를 담당할 대학교 5곳을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 ①우주 수송기술 분야에 부산대학교, ②우주 통신기술 분야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③우주 탐사 및 자원활용 분야에는 인하대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자유공모 분야는 ①‘고신뢰성 저비용 저궤도 위성군 소요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를 제안한 경상국립대학교와 ②‘미래 우주항법 및 위성기술 연구센터’를 제안한 세종대학교가 선정됐다.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된 사업공모에는 총 14개 대학교에서 분야별 미래 우주기술에 대한 다양한 과제들을 제안하였으며, 평균 2.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분야별 비대면 온라인 발표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원 대상 대학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교들은 분야별 미래우주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미래 우주기술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여 국제적으로 우주분야를 이끌어 나갈 핵심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또한 연구기관, 우주 산업체와 협력하여 현장 실무 교육 및 취업 지원도 연계하고,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에서는 센터별로 향후 5년간 연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분야별 5개 대학교의 미래우주교육센터를 시작으로 미래 우주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집중 지원하여 7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 이라며 “향후에도 기업체 수요를 고려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국내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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