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제12회 e-ICON 세계대회 포스터
[가람플러스]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는 국내외 중·고등학생 및 교사가 함께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국제 경진대회인 ‘제12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5월 23일부터 9월 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국내 참가자를 5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11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지난 11년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31개국의 중·고등학생 및 교사 1,033명이 참가하여 국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모바일 앱 총 186개를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협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12회 대회의 참가 대상은 전국 모든 중·고등학생이며,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온라인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대회의 앱 개발 주제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3번 주제인 ‘건강과 복지’를 중심으로, 중등부는 ‘청소년(인터넷, 게임, 유튜브 등) 중독 측정 및 해소 방안 관련 앱 개발’, 고등부는 ‘건강과 복지 관련 현상 탐구’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의 다양한 수준과 이해도를 고려하여 맞춤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기초·심화)를 제공한다.

국외 팀은 국내 팀 모집과 별도로 해외(개발도상국) 약 20개국을 대상으로 각국 교육부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며,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고, 앱 개발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서류를 제출한 모든 참가자는 예선대회 기간(5.23.~7.1.)에 대회 주제 및 앱 개발 소프트웨어(SW) 관련 교육을 받게 되며, 특히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예선대회 종료 후 각 지원팀이 제출한 팀 개발 계획서 등을 토대로 7월 중 본선대회 참가팀이 결정되며, 본선대회에 진출한 국내 팀은 국외 팀과 다국적 팀을 구성하여, 본선대회 기간(8.1.~8.26.) 동안 교육용 모바일 앱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한다.

한편, 본선대회에 진출한 국내외 학생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앱 개발을 위하여 언어·기술에 대한 전문 지도(멘토링)와 온라인 협업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는 다국적 팀의 발표와 앱 시연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1등을 수상한 중등부·고등부 각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개별 태블릿 등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이아이콘 세계대회는 학생들이 국제적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세계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국제 대회로 꾸준히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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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국내 참가자 온라인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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