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28(수)
 
대구광역시의회 김태우 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5)
[가람플러스] 대구광역시의회 김태우 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5)이 사회적 고립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에 열린 문화복지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하여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최근 경제불황으로 장기 미취업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위축, 불안장애, 우울증 등으로 청년들이 홀로 은둔하는 사회병리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정 조례안은 사회적 고립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사회에 다시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사회적 고립청년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사항 △사회적 고립청년의 발굴 및 실태조사 시행 △사회적 고립청년의 세부적이고 실질적인 자립지원 사업 및 지원시설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김태우 의원은 “경제불황과 코로나19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조례안이 통과되면 사회적 고립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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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사회적 고립청년들의 사회 재진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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