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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리커피 ‘카페 룰리오가닉’ 가맹 계약 10건 돌파… 프랜차이즈 강력 성장 신호
      룰리커피는 자사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 ‘카페 룰리오가닉’이 대구 지역에서 10건 안팎의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프랜차이즈 론칭 한 달 만에 달성한 성과로, 룰리커피의 다양한 경영 전략과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다.먼저 룰리커피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언하며 가맹비를 받지 않거나 전액 기부하고 교육비 역시 별도로 받지 않는 구조를 제시했다. 초기 수익을 극대화하기보다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로써 확장을 우선하는 방식과 달리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룰리커피가 쌓아온 신뢰와 실적 또한 프랜차이즈 성과를 견인했다. 룰리커피는 지난 10여 년간 커피의 본질에 집중해 왔으며, 외부 유통과 B2B 납품을 통해 일정 수준의 경쟁력을 검증받아왔다.실제로 룰리커피는 코스트코를 통해 대형 유통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칙필레의 아시아 유일의 납품처로 지목되는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공급 역량을 확장했다. 이로써 유통과 외식 양쪽에서 품질과 안정성을 검증했다.HACCP(해썹) 인증과 오가닉 생산 인증까지 갖춘 점 역시 룰리커피의 강점이다. 이는 신생 프랜차이즈 단계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이력이다.아울러 룰리커피는 기존 시장 흐름과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 커피 시장은 저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룰리커피는 ‘오가닉 프리미엄’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중심에 두고 있다.룰리커피는 오가닉 인증을 받은 직영 공장 체제에서 원두를 생산하고 오가닉 브레드 제품군까지 확장하며 브랜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과 기준,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시장에 접근했다.과감한 해외 확장 또한 룰리커피가 취한 주요 전략이다.일반적으로 국내 지역 브랜드가 상징적 확장을 이야기할 때 서울 진출을 먼저 고려하는 것과 달리, 룰리커피는 도쿄 직영점으로 브랜드 확장의 거점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시장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려는 행보다. 도쿄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 뒤 이를 기반으로 국내 확장을 이어가는 전략이다.이처럼 룰리커피는 가맹 계약 확대와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진행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칙필레와 코스트코 납품으로 입증된 공급 역량, 장기간 축적된 커피 기술력, 오가닉 프리미엄이라는 명확한 포지셔닝, 그리고 차별화된 가맹 구조까지 맞물리며 룰리커피는 단순한 지역 브랜드를 넘어 ‘펀더멘털을 갖춘 프랜차이즈’로 부상하고 있다.룰리커피는 저가 커피가 시장을 확장해 온 시대 속에서 얼마나 저렴하게 판매할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카페 룰리오가닉’을 통한 룰리커피의 확장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룰리커피컴퍼니 소개룰리커피(Rully Coffee)는 2014년 대구의 작은 로스팅 공장에서 시작해 커피의 품질로 성장한 브랜드다. 코스트코 납품 등으로 기반을 다지고, 2019년 고모역에 첫 직영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을 확장했다. 이후 대형 직영 매장과 신축 공장을 통해 제조·운영 역량을 축적했으며, 올해부터 글로벌 레스토랑 칙필레(Chick-fil-a) 납품과 오가닉 생산 공장 인증을 바탕으로 ‘카페 룰리오가닉’을 통해 전국 및 글로벌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사회·경제
    2026-04-16
  • EU 비즈니스 허브 ‘엔벡스 2026’ 참가… 유럽 유망 녹색 저탄소 기술 50개사 방한
      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가 오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엔벡스 2026(ENVEX 2026)’에 대규모 ‘EU 파빌리온’으로 참가한다. 행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 4시까지 코엑스 1층 A홀 내 EU 파빌리온에서 진행된다. 이번 ‘비즈니스 전시회’에는 수처리 솔루션, 청정에너지 기술, 에너지 시스템, 환경 모니터링 및 분석 장비, 환경·기후 완화 등 녹색 저탄소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유럽의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50개사가 참여해 최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은 유럽 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구매·유통 파트너 발굴, 라이선싱 및 기술 이전, 투자처 확보 등의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또한 심도 있는 교류를 위해 5월 20일(수)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주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이 별도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유럽과 한국 기업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녹색 저탄소 기술 산업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국내 주요 산업계 인사들도 초청될 예정이다.비즈니스 전시회 및 네트워킹 리셉션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은 규모와 관계없이 사전등록 폼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U 비즈니스 허브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시 참가 예정인 유럽 기업과의 미팅에 대한 관심을 사전에 표명할 수도 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비즈니스 미팅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통역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한편, EU 비즈니스 허브는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산업 협력 프로그램으로 유럽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2027년까지 녹색 저탄소 기술, 디지털 솔루션,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부문에서의 총 10회의 비즈니스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전시회에는 엄격한 선정을 거친 50개의 유럽 기업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현재까지 총 5회의 전시회를 통해 유럽과 한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EU 비즈니스 허브 - ENVEX 2026’를 포함한 향후 5회의 전시회로 양 지역 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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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직업재활시설 스프링샤인 ‘2026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 위해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기념품 후원
      직업재활시설 스프링샤인(원장 김종수)이 4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를 위해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기념품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생산품의 우수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장으로, 스프링샤인은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판매 중인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와 ‘햇살이 쿠션&목쿠션’을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해당 후원 물품은 행사 기간 동안 장애인생산품 홍보 및 판매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스탬프를 3개 이상 획득한 시민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스프링샤인이 후원한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는 해양보호생물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작된 체험형 ESG 봉사 콘텐츠다. 또한 ‘햇살이 쿠션&목쿠션’은 스프링샤인의 마스코트인 발달장애 사자 ‘햇살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 친환경 솜 활용으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인식 개선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담고 있다.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는 “서울의 중심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홍보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생산품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소개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직업적 지위를 갖고, 창작 기회를 누리는 예술놀이터로 발달장애인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세상에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springshine.co.kr/
    • 사회·경제
    2026-04-09
  • 근조·축하화환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노먼파트너스, 정액형 수익 구조 도입
      근조·축하화환을 홍보하면 건당 1만원의 수익을 지급하는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노먼파트너스’가 정액형 수익 구조를 도입하며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노먼파트너스는 블로그,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화환 상품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실제 구매가 발생할 경우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휴 마케팅 서비스다.사용자는 회원 가입 후 개인 전용 링크를 발급받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공유할 수 있으며, 해당 링크를 통해 근조화환이나 축하화환이 판매될 경우 건당 1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특히 별도의 재고나 고객 응대 없이 수익 창출이 가능해 부업이나 온라인 수익 모델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기존 어필리에이트 플랫폼이 판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익으로 제공하는 구조인 것과 달리 노먼파트너스는 판매 건당 고정 금액을 지급하는 정액형 모델을 적용했다. 이는 수익 예측이 가능하고 구조가 직관적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특징으로 평가된다.근조 및 축하화환 시장은 장례, 개업, 행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발생하는 분야로, 계절이나 경기 변동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최근 온라인 주문 및 당일 배송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 역시 디지털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노먼파트너스는 복잡한 수익 구조가 아닌 직관적인 정액형 모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어필리에이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초기 파트너들이 실제 수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노먼파트너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트너 가입을 진행 중이며, 블로그나 SNS를 운영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사회·경제
    2026-04-08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숲에서 다양한 향기를 맡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net.or.kr/
    • 사회·경제
    2026-04-02
  • 양동이에 커피를 담았더니 성수동에 줄 섰다… 대용량 저가 커피 다음은 ‘경험형 소비’
      저가 커피 시장도 불황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빈컴퍼니의 라떼 전문점 라떼킹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동이커피’를 출시했다.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사진 찍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커피’에 더욱 반응하고 있다. 이는 가성비를 넘어선 ‘경험형 소비’의 확산으로 해석되고 있다.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떼킹은 1.5리터 용량의 커피를 양동이 형태의 전용 용기에 담아 제공하며, 이는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카페 프랜차이즈의 아메리카노 1잔(450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의 5잔 분량에 해당하는 양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소프트 론칭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게 가능한 가격이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양동이를 들고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떼킹은 국내에서 1리터 커피를 처음 선보인 대용량 커피의 원조 브랜드로, 와사비라떼, 컨디션라떼, 소주라떼 등 다양한 이색 메뉴로 꾸준한 화제를 만들어온 곳이다.블루빈컴퍼니 김태준 대표는 “대한민국 카페 시장이 프리미엄과 저가 양 극단으로 쏠리며 차별성이 사라지고 있다”며 “양동이커피는 가격 경쟁이 아닌 카페 시장에 유쾌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양동이커피’는 라떼킹 성수직영점에서 4월 1일 선출시된 후 4월 8일부터 라떼킹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블루빈컴퍼니 소개블루빈컴퍼니는 카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2009년 창립 이래 18년간 브랜드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라떼킹(토종 라떼 전문점), 시나본 코리아(글로벌 디저트카페 브랜드 한국 마스터프랜차이저), 티룸 원더브루(티·커피 전문 유통 사업)를 운영하며, 캐나다 현지 법인을 통해 해외 진출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맹점주 손익 개선과 본사-가맹점 상생을 골자로 한 프랜차이즈 운영 체계 개편을 추진하며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가맹점주의 수익성과 생존을 최우선에 두는 상생 경영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라떼킹 ‘양동이커피’ 추가 자료: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GDfqN-QsB4... 웹사이트: https://latteking.co.kr
    • 사회·경제
    2026-04-01

실시간 사회·경제 기사

  • 이제는 크기 대신 실용성… 편리미엄 트렌드에 ‘소형 가전’ 대세로 떠올라
      가전제품 소비 트렌드가 과거 ‘거거익선’에서 벗어나, 특정 생활에 최적화된 소형 가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강진)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에서 온라인상 10만9000여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형 가전 언급량은 2025년 4분기 2만4000여 건으로 2024년 1분기(9300건) 대비 약 155%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1인 가구의 비중 증가와 주거 공간의 소형화, 편리함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의 ‘아기사랑세탁기’나 LG전자의 ‘트롬 미니워시’처럼 위생과 분리 세탁에 특화된 제품들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이번 분석에서 주목할 점은 소비자들이 소형 가전 정보를 탐색하는 방식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형 가전 관련 정보 탐색 채널 중 블로그의 비중이 81%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커뮤니티(13%)나 인스타그램(3.4%)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KPR 인사이트연구소 측은 소비자들이 소형 가전을 구매할 때 단순히 시각적인 디자인에 매몰되지 않고, 제품의 상세 스펙이나 실제 사용 후기, 공간 활용성 등 구체적인 정보를 꼼꼼히 비교한 뒤 구매 결정을 내리는 목적형 소비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가구 형태에 따라 소형 가전을 구매하는 목적과 기준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가구 유형에 따른 분석 결과, 자취 및 1인 가구의 경우 ‘가성비’, ‘편리함’, ‘관리’, ‘속도’ 등이 주요 키워드로 도출됐다.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사 노동의 효율을 높여주는 실용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반면, 신혼부부 및 2인 가구에서는 ‘인테리어’, ‘공간’, ‘고급’, ‘혼수가전’ 등의 키워드가 두드러졌다. 이들에게 소형 가전은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주거 공간의 심미성을 완성하는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KPR 인사이트연구소 신명희 소장은 “소형 가전은 이제 대형 가전의 보조 수단을 넘어, 변화하는 주거 환경과 개인의 가치관을 반영하는 독자적인 카테고리로 진화했다”며 “가구 형태별로 타기팅된 기능과 디자인 전략이 향후 소형 가전 시장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상세한 빅데이터 분석과 사례는 KPR 인사이트 트리 리포트에 게재됐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pr.co.kr
    • 사회·경제
    2026-03-19
  • 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정부 혁신포럼’ 성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8일(수)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이향수)와 공동으로 ‘지방정부 혁신포럼 :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지방정부 혁신평가 담당 공무원과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의 성과와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혁신정책의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럼은 기조강연과 두 개의 발표 및 토론 세션, 지방정부 혁신 담당 공무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이 ‘지방정부혁신,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지방정부 혁신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제1세션은 강원대학교 홍형득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충청남도 아산시 지수연 주무관이 ‘민관협력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역혁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단국대학교 신유호 교수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정욱 인공지능정책연구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역혁신을 위한 민관협력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제2세션에서는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혁신’을 주제로 이화여자대학교 송희준 명예교수의 사회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한경원 혁신정책연구단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건양대학교 정원희 교수 △강원대학교 윤성일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지수 지방행정혁신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행정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럼 마지막 순서로 지방정부 혁신 담당 공무원 간담회가 진행돼 현장 공무원들의 생생한 정책 추진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지방자치학회 이향수 회장은 “지방정부 혁신은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해법과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이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정부 혁신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은 “이제 지방정부의 혁신은 선택이 아닌 주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 과제가 됐다”고 강조하며 “오늘 이 자리가 이론 중심의 논의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축적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과 제도로 확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 사회·경제
    2026-03-19
  • 소아암 쉼터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 운영… 우체국공익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우체국공익재단이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공익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이하 협회)는 우체국공익재단(이하 재단)이 협회와 공동 추진한 공익 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3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함께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기념식에서 암 예방 및 관리 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으며, 재단은 협회와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및 치료비 지원 등 공익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재단은 협회와 손잡고 지난 2000년부터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쉼터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 제공과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현재까지 총 3만7214명의 환아 가족에게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2021년부터 지방에서 치료를 위해 서울로 올라오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한 전용 쉼터인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을 운영해 왔다. 총 21개 객실 규모로 조성된 한사랑의집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력단련실·놀이실·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춰 환아와 가족의 심신 회복을 돕는 안식처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재단과 협회는 치료비 및 치료보조비 지원을 통해 소아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재단은 쉼터 제공·돌봄 프로그램·경제적 지원이 결합된 통합지원 모델을 협회와 함께 구축해 소아암 환아 가족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 조성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재단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회복을 돕는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아암 부모와 후원단체가 모여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공익 단체다. 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옹호, 자립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회·경제
    2026-03-18
  • 환경재단,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CSRD)과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시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 공시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ESG 공시 환경에 대응해 국내 기업과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환경·에너지·ESG 담당 실무자를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경력 전환자 등이다.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지사항 내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환경·에너지·ESG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가자의 경력과 직무 이해도에 따라 △실무 과정 △중급 과정 △고급 과정 △심화 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 각 과정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공급망 ESG 실사 대응,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MS)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일부 심화 과정은 ISO/IEC 17024 국제 기준을 적용해, 이수 시 지속가능성 분야 국제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이 외에도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위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환경재단은 조직의 특성과 교육 목적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해 탄소중립 전략 수립, ESG 실무 역량 강화, 공급망 관리 대응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환경재단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단한 인재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환경·에너지·ESG 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부터 경력을 확장하고 싶은 전문가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reenfund.org
    • 사회·경제
    2026-03-18
  •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학교밖청소년 입시설명회’ 운영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학교밖청소년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지난 3월 3일 노원구 꿈드림 B1층 온누리실에서 학교밖청소년과 보호자,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밖청소년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입시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수시·정시 전형의 기본적인 이해, 학교밖청소년이 입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서식 작성 방법과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작성 안내 및 예시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입시 준비 과정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활동 내용 정리 방법과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시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일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체서식 작성과 관련한 추가 문의 상담이 이어지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 안내된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해 작성되는 기록 자료로, 꿈드림 센터 등록 이후 참여한 프로그램 활동과 검정고시 성적 등을 기반으로 작성된다. 다만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운영 여부는 지역별 꿈드림 센터 상황에 따라 다르게 운영될 수 있어, 작성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경우 거주 지역 내 꿈드림 센터로 문의하는 것이 필요하다.설명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교밖 청소년의 입시 전반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대체서식과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를 알게 돼 도움이 됐다’, ‘자퇴 이후 막막했는데 입시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 등의 의견이 나타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멘토링, 스터디카페 운영,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작성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진동아리, 환경동아리, 창업동아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 학교밖청소년 인식개선 활동 ‘청소년단’, 4차 산업 기반 미래융합활동 ‘위드놀로지’,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온나래 컨소시엄’, 연말 발표회 ‘나우드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학교밖청소년으로서 학업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프로그램 참여 이외에도 고민이 있다면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개학교밖청소년의, 학교밖청소년에 의한,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공간 노원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밖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중단 없는 배움과 맞춤형 지원으로 스스로 서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다.
    • 사회·경제
    2026-03-17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비영리단체 자생력 돕는 ‘2026 집중실험실’ 참여 단체 모집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비영리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 집중실험실’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잠재후원자 모금’과 ‘사회적 임팩트 측정’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접수 마감은 3월 20일(금) 17시까지다. 집중실험실은 비영리단체의 모금 역량과 임팩트 측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두 가지 주제로 ‘잠재후원자 모금’ 6개 단체와 ‘사회적 임팩트 측정’ 4개 단체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단체는 모금 실행 과정과 임팩트 측정 과정을 전문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집중 지원받게 된다.‘잠재후원자 모금’ 트랙은 실질적인 모금 실행에 집중한다. 단체별 활동 특성에 맞춘 모금 특화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단체별 최대 4회)을 제공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와 함께 수행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모금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지난해 참여한 5개 단체는 이 과정을 통해 약 4400명의 잠재후원자를 발굴했으며, 400여 명의 후원자를 확보해 약 1500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 신설된 ‘사회적 임팩트 측정’ 트랙은 성과의 데이터 분석에 집중한다. 단체의 활동 내용에 맞춰 측정 지표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특화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단체별 최대 5회)을 통해 측정 역량 강화를 돕는다. 또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각 단체가 직접 ‘임팩트 리포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단체는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데이터로 증명하고, 성과 확산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20일(금) 17시까지 접수해야 한다. 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과 지원서를 확인한 후 이메일(lab@seoulpa.kr) 또는 온라인 링크(bit.ly/26집중실험실)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누리집에서는 전년도 경험공유회 후기와 성과 홍보 영상 등 참여를 돕는 다양한 관련 자료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개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함께하는 공익활동, 더 큰 상상의 가능성’이라는 비전으로 폭넓은 공익활동 주체들의 사회 변화 역량을 지원하고 연결해 지속 가능한 시민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공익활동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 활동 운영 지원 사업,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 및 교육 사업, 대외 협력 및 홍보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사회·경제
    2026-03-17
  • 여덟 번째 유아 장애이해교육 콘텐츠 ‘마음 안경’ 배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유튜브를 통해 여덟 번째 유아 대상 장애이해교육 콘텐츠 ‘마음 안경’(상영시간 9분 25초)을 배포했다.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음 안경’으로 발달장애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이번 콘텐츠는 ‘마음 안경’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유아들이 유치원 현장에서 많이 접하는 장애 유형이 발달장애인 것을 고려해 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제작됐다.올해도 콘텐츠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자료를 제작했다. ‘마음 안경’을 직접 만들어보고 착용해 친구의 마음을 알아보는 활동 자료도 있다. 이 밖에도 콘텐츠 활용 방법을 고민하는 교육자를 위한 활동 지도안도 함께 배포했다.활동 자료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장애인먼저 새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콘텐츠는 유튜브·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한편 유아 장애이해교육 콘텐츠는 장애인의 날 계기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교육부와 공동 기획하고 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의사소통 방법·안내견 에티켓 등 매년 다양한 소재로 제작해 교육 현장에 배포하고 있다.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사회·경제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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