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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닐슨코리아,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최경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 최경희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최 대표는 한국리서치 정재선 사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를 지목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최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닐슨코리아 전 임직원도 사업장 내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고 일상에서의 개인 생활방역에 구성원 모두의 힘을 모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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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IT
    2020-08-04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 디지털 일자리 및 일경험 지원 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지난 7월 30일부터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청년층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기부가 추천한 특화분야 운영기관을 통해 총 1만1,7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두 사업은 청년에게는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해 정보기술(IT)분야 실무경험을 쌓아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중소기업에는 일하고 싶은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청년에게 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기업에 대해 월 최대 80만원의 인건비와 관리비를 8만원 한도 내에서 6개월까지 지원한다.사업별 상세내용은 워크넷 누리집과 운영기관별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두 사업을 통해 중기부는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스마트 서비스 등 분야의 기업, 창업·벤처기업, 이노비즈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등을 특화분야로서 중점 지원한다. * 5인 미만 기업은 벤처기업, 청년창업기업,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 관련 업종, 성장유망업종 등에 해당하면 참여할 수 있다.중기부가 추천한 특화분야 운영기관은 창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 지능정보산업협회 등 총 10개 기관으로 13개 분야(붙임자료 참조)에 총 1만17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부처별 특화분야 중 가장 큰 규모*이다.* 11개 부처, 43개 특화분야·2만5152명 중 중기부는 13개 특화분야·1만1700명 지원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워크넷 누리집에서 특화분야 운영기관을 지정하여 신청해야 하며 운영기관은 신청기업의 자격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중기부의 특화분야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우선 해당 특화분야 운영기관에 문의하여 관련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중기부 최원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최근 취업절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년층의 고용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유망 기술 분야의 벤처·스타트업과 제조 중소기업 등이 청년 채용 여력을 확보해 디지털 전환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직무에 적합한 청년 채용을 위한 기업의 구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청년들도 구인 사이트 등 기업의 채용정보를 관심있게 찾아볼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워크넷 누리집: http://www.work.go.kr/youthjob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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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중앙심리부검센터, 자살 유족 인식개선 위한 캠페인 ‘얘기해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수필 공모전 개최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11월 20일(금) 열리는 ‘2020 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자살 유족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얘. 기. 함.(얘기해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수필 공모전을 개최, 자살 유족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로와 지지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공모 대상은 자살 유족 누구나 가능하며 고인의 가족, 친척, 동료, 지인을 포함해 일반 시민, 자살예방 사업 관련된 실무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살 유족에 대한 편견 해소와 관련해 고인 사망 이후 가족 혹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겪은 ‘위로가 되었던 경험, 상처가 되었던 경험’ 중 1가지 주제를 택해 수필(생활수필, 일기, 편지 형식 등)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중앙심리부검센터가 개설한 자살 유족 홈페이지 ‘따뜻한 작별(http://warmdays.co.kr)’ 공지사항에서 안내문 및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warmday@psyauto.co.kr) 또는 우편(중앙심리부검센터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시상 부문은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을 비롯한 중앙심리부검센터장상(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며 소정의 상금과 글판을 수여할 예정이다.공모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며 당선작은 10월 초 자살 유족 홈페이지 ‘따뜻한 작별’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따뜻한 작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자신도 모르게 유족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얘기해요. 기억해요.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수필 공모전을 통해 유족을 이해하고 적절한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전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할 예정이며 수필집으로도 출간해 안내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와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유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2019년 유족을 대상으로 ‘위로가 되는 말’, ‘상처가 되는 말’을 조사해 공개한 바 있다. 올해에는 7월 7일부터 유튜브 채널 ‘얘. 기. 함.’을 통해 유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월 20일에는 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식을 통해 인식개선 캠페인 브랜드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공모전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심리부검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중앙심리부검센터 개요중앙심리부검센터는 2014년 4월 보건복지부의 자살자의 사망원인분석 및 유가족의 심리지원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자살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syauto.or.kr/main_ne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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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홈페이지 통해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중 전국 활동가 대상 30명 선정해 10월까지 온·오프라인 교육 3회차 120시간 운영 민주시민교육 학습부터 교육 기획, 강의 시연까지 전문가 역량 강화할 기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포스터   일상의 민주주의가 화두인 요즘 민주시민교육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마련된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전국 시민단체 등 활동가를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차에 걸쳐 120시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8월 5일 오후 6시까지 사업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1회차 교육(8월 13일, 8월 17~21일)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2회차 합숙교육(9월 21~25일), 서울에서의 3회차 합숙교육(10월 13~16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자를 대상으로는 강사 과정 이수증을 발급한다.교육 내용은 1회차 민주시민교육 관련 지식교육, 2회차 교육기획 및 참여촉진방법, 3회차 강의시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식 워크숍과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강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인 ‘기획, 촉진, 강의’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역량의 3요소인 ‘지식, 가치 및 태도, 기술’을 모두 담은 이번 과정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학계와 시민사회에서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지선 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교육으로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이끄는 활동가의 역량이 한층 높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에 참여한 분들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민주주의 발전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이 있고 관련 분야 활동경력 등 소정의 자격을 갖춘 활동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사업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통·참여] → [참여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참가비는 20만원이며 전체 14일간의 교육 기간 숙박과 식사, 교재 등이 제공된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democrac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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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대구오페라하우스, 음악극 ‘카르멘’ 공연
    ‘코로나 사태’ 이후 첫 대극장 공연, 전석 매진으로 기대감 모아 마임·음악·무용 등이 결합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하는 인기 레퍼토리7월 3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음악극 카르멘 공연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7월 31일 공연될 음악극 <카르멘>을 전석 매진시키며 침체돼 있던 지역 공연예술의 부흥에 앞장선다. 음악극 <카르멘>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굳게 닫혀있던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공연장에서 진행하는 하반기 첫 기획 공연이기도 하다. 극단 ‘벼랑끝날다’의 대표 레퍼토리이자 지역 최초로 공연되는 음악극 <카르멘>은 프랑스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 ‘카르멘’을 원작에 충실하게 극화해 비극적 사랑이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주인공 ‘카르멘’과 그녀를 소유하기 위해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돈 호세’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 음악극 <카르멘>은 극단의 대표이자 역동적인 피지컬 무브먼트를 활용한 작품들로 사랑받고 있는 연출가 이용주와 ‘하바네라’를 제외한 전곡을 작곡한 음악감독 심연주를 비롯해 각종 연극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배우들이 총출동해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음악극 <카르멘>은 정통 연극과 강렬한 신체연기, 미술, 음악을 융합한 다채로운 볼거리로 제23회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19 경기문화페스티벌 베스트컬렉션에 선정되는 등 2010년 초연 이후 10여 년간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은 작품이다. 특히 ‘음악극’이라는 수식어답게 이 공연을 위해 특별히 작곡된 오리지널 연주곡과 노래들이 작품 전반에 등장해 같은 이름을 가진 비제의 유명 오페라 <카르멘>과는 사뭇 다른 매력과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연을 열흘 남짓 앞둔 상황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 공연예술에 목마른 지역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음악극 <카르멘> 공연에서도 청결 유지 및 공공 위생 관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방역담당자를 배치, 공연장 전체를 소독하고 긴급상황을 대비해 의료진을 초청하는 등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에서 진행될 공연이니만큼, 객석 운영은 대구광역시에서 지시한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에 따른 공공문화시설 운영 가이드라인 안내’ 지침에 따른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적용, 앞뒤 좌석 거리 1m 간격 유지 기준, 2좌석 기준 1좌석만 채우는 ‘W자형’ 객석 배치로 시범 운영한다. 이외에도 관객과 연주자 대상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등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음악극 <카르멘>은 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사업으로 선정, 진행되며 특히 문화소외계층 관객들을 다수 초청해 양질의 공연 관람 기회를 나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음악극 <카르멘>은 오페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으로, 지금껏 만날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 한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대구시민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개요 대구오페라재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사단법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시립오페라단 3개 단체가 하나로 모여 공식 출범한 대구 오페라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미래이다. 수년간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마침내 2013년 11월 출범한 대구오페라재단은 현재까지 이어온 오페라 대중화 사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과 제작,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속 오페라 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guoperahou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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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제 전문 인재 양성 협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제 전문 인재 양성 협업 위한 업무협약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 이하 재단)과 7월 23일 인력개발원 서울교육센터에서 국제보건의료분야 전문 인재양성 협업을 위한 업무협조약정(MOU)을 갱신하여 체결했다. 인력개발원과 재단은 2016년 MOU를 체결하여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등 국제보건의료분야 연수사업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코로나19 대응 등 개발도상국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위해 전문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교육 강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중장기적 지속 가능한 발전 지원과 협력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개발도상국 및 북한 등 국제보건의료분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및 공유 △국제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온·오프라인 세미나 개최 등이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교육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어 국제 보건의료인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 및 교육콘텐츠 개발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선 인력개발원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개발도상국에 K-방역과 K-의료 노하우를 더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업해 국내·외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지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추무진 재단 이사장은 “현재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국제보건의료연수에 있어서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국내 보건교육기관 간 통합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한 새로운 연수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간 긴밀히 협업해 보다 효과적인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를 말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연간 약 149만명의 보건복지 관련 인력을 교육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oh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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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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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닐슨코리아,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최경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 최경희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최 대표는 한국리서치 정재선 사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를 지목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최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닐슨코리아 전 임직원도 사업장 내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고 일상에서의 개인 생활방역에 구성원 모두의 힘을 모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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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 디지털 일자리 및 일경험 지원 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지난 7월 30일부터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청년층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기부가 추천한 특화분야 운영기관을 통해 총 1만1,7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두 사업은 청년에게는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해 정보기술(IT)분야 실무경험을 쌓아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중소기업에는 일하고 싶은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청년에게 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기업에 대해 월 최대 80만원의 인건비와 관리비를 8만원 한도 내에서 6개월까지 지원한다.사업별 상세내용은 워크넷 누리집과 운영기관별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두 사업을 통해 중기부는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스마트 서비스 등 분야의 기업, 창업·벤처기업, 이노비즈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등을 특화분야로서 중점 지원한다. * 5인 미만 기업은 벤처기업, 청년창업기업,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 관련 업종, 성장유망업종 등에 해당하면 참여할 수 있다.중기부가 추천한 특화분야 운영기관은 창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 지능정보산업협회 등 총 10개 기관으로 13개 분야(붙임자료 참조)에 총 1만17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부처별 특화분야 중 가장 큰 규모*이다.* 11개 부처, 43개 특화분야·2만5152명 중 중기부는 13개 특화분야·1만1700명 지원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워크넷 누리집에서 특화분야 운영기관을 지정하여 신청해야 하며 운영기관은 신청기업의 자격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중기부의 특화분야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우선 해당 특화분야 운영기관에 문의하여 관련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중기부 최원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최근 취업절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년층의 고용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유망 기술 분야의 벤처·스타트업과 제조 중소기업 등이 청년 채용 여력을 확보해 디지털 전환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직무에 적합한 청년 채용을 위한 기업의 구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청년들도 구인 사이트 등 기업의 채용정보를 관심있게 찾아볼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워크넷 누리집: http://www.work.go.kr/youthjob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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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중앙심리부검센터, 자살 유족 인식개선 위한 캠페인 ‘얘기해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수필 공모전 개최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11월 20일(금) 열리는 ‘2020 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자살 유족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얘. 기. 함.(얘기해요, 기억해요, 함께해요)’ 수필 공모전을 개최, 자살 유족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로와 지지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공모 대상은 자살 유족 누구나 가능하며 고인의 가족, 친척, 동료, 지인을 포함해 일반 시민, 자살예방 사업 관련된 실무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살 유족에 대한 편견 해소와 관련해 고인 사망 이후 가족 혹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겪은 ‘위로가 되었던 경험, 상처가 되었던 경험’ 중 1가지 주제를 택해 수필(생활수필, 일기, 편지 형식 등)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중앙심리부검센터가 개설한 자살 유족 홈페이지 ‘따뜻한 작별(http://warmdays.co.kr)’ 공지사항에서 안내문 및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warmday@psyauto.co.kr) 또는 우편(중앙심리부검센터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시상 부문은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을 비롯한 중앙심리부검센터장상(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며 소정의 상금과 글판을 수여할 예정이다.공모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며 당선작은 10월 초 자살 유족 홈페이지 ‘따뜻한 작별’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따뜻한 작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자신도 모르게 유족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얘기해요. 기억해요.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수필 공모전을 통해 유족을 이해하고 적절한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전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할 예정이며 수필집으로도 출간해 안내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와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유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2019년 유족을 대상으로 ‘위로가 되는 말’, ‘상처가 되는 말’을 조사해 공개한 바 있다. 올해에는 7월 7일부터 유튜브 채널 ‘얘. 기. 함.’을 통해 유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월 20일에는 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식을 통해 인식개선 캠페인 브랜드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공모전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심리부검센터 유족지원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중앙심리부검센터 개요중앙심리부검센터는 2014년 4월 보건복지부의 자살자의 사망원인분석 및 유가족의 심리지원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자살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syauto.or.kr/main_ne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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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중기부, 수출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디딤돌 마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코로나19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새롭고 다양한 수출 길을 열어주기 위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해외조달시장은 12조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거대시장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시장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정보 부족, 언어 한계, 법률 이슈 등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중소기업이 진출하기는 쉽지 않았다.이에 중기부는 조달청과 협업해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원할 예정이다.우선 국내 대표 B2B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의 입점을 지원한다.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특화된 중소기업 20개사를 별도 선정해 온라인 전시관 입점에 필요한 3D, 가상현실 등 IT기술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업선정은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조달청이 인증한 G-PASS기업(기술성·신뢰성 및 수출경쟁력을 기반으로 조달청에서 선정하는 중점 지원기업) 등 조달특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책도 마련한다. 8월 공고를 통해 10월까지 40개사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8월 참여기업 모집, 9월 선정평가, 10월 선정 완료, 지원 프로그램 운영).기업 선정 시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유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달청 혁신 시제품·우수제품기업 및 K-방역 기업 등이 우대된다.선정기업에게는 1단계로 기업별 맞춤형 교육 및 특화 컨설팅을 제공해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시장진출전략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1단계 참여기업 중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해 홍보 동영상, 전자카탈로그 등 마케팅 키트 제작에 대한 지원 및 목표시장에 함께 진출할 바이어(컨소시엄 파트너) 매칭까지 이어질 예정이다(2단계).화상 상담회 등 중기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해외 진출 지원도 연계한다.중기부는 K-팝, K-방역 등 대한민국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을 계기로 이를 우수한 중기제품의 해외조달시장 진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수출활로를 찾아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비즈코리아: http://www.gobizkorea.com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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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홈페이지 통해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중 전국 활동가 대상 30명 선정해 10월까지 온·오프라인 교육 3회차 120시간 운영 민주시민교육 학습부터 교육 기획, 강의 시연까지 전문가 역량 강화할 기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포스터   일상의 민주주의가 화두인 요즘 민주시민교육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마련된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전국 시민단체 등 활동가를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차에 걸쳐 120시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8월 5일 오후 6시까지 사업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1회차 교육(8월 13일, 8월 17~21일)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2회차 합숙교육(9월 21~25일), 서울에서의 3회차 합숙교육(10월 13~16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자를 대상으로는 강사 과정 이수증을 발급한다.교육 내용은 1회차 민주시민교육 관련 지식교육, 2회차 교육기획 및 참여촉진방법, 3회차 강의시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식 워크숍과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강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인 ‘기획, 촉진, 강의’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역량의 3요소인 ‘지식, 가치 및 태도, 기술’을 모두 담은 이번 과정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학계와 시민사회에서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지선 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교육으로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이끄는 활동가의 역량이 한층 높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에 참여한 분들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민주주의 발전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이 있고 관련 분야 활동경력 등 소정의 자격을 갖춘 활동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사업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통·참여] → [참여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참가비는 20만원이며 전체 14일간의 교육 기간 숙박과 식사, 교재 등이 제공된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democrac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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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대구오페라하우스, 음악극 ‘카르멘’ 공연
    ‘코로나 사태’ 이후 첫 대극장 공연, 전석 매진으로 기대감 모아 마임·음악·무용 등이 결합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하는 인기 레퍼토리7월 3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음악극 카르멘 공연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7월 31일 공연될 음악극 <카르멘>을 전석 매진시키며 침체돼 있던 지역 공연예술의 부흥에 앞장선다. 음악극 <카르멘>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굳게 닫혀있던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공연장에서 진행하는 하반기 첫 기획 공연이기도 하다. 극단 ‘벼랑끝날다’의 대표 레퍼토리이자 지역 최초로 공연되는 음악극 <카르멘>은 프랑스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 ‘카르멘’을 원작에 충실하게 극화해 비극적 사랑이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주인공 ‘카르멘’과 그녀를 소유하기 위해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돈 호세’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 음악극 <카르멘>은 극단의 대표이자 역동적인 피지컬 무브먼트를 활용한 작품들로 사랑받고 있는 연출가 이용주와 ‘하바네라’를 제외한 전곡을 작곡한 음악감독 심연주를 비롯해 각종 연극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배우들이 총출동해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음악극 <카르멘>은 정통 연극과 강렬한 신체연기, 미술, 음악을 융합한 다채로운 볼거리로 제23회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19 경기문화페스티벌 베스트컬렉션에 선정되는 등 2010년 초연 이후 10여 년간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은 작품이다. 특히 ‘음악극’이라는 수식어답게 이 공연을 위해 특별히 작곡된 오리지널 연주곡과 노래들이 작품 전반에 등장해 같은 이름을 가진 비제의 유명 오페라 <카르멘>과는 사뭇 다른 매력과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연을 열흘 남짓 앞둔 상황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 공연예술에 목마른 지역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음악극 <카르멘> 공연에서도 청결 유지 및 공공 위생 관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방역담당자를 배치, 공연장 전체를 소독하고 긴급상황을 대비해 의료진을 초청하는 등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에서 진행될 공연이니만큼, 객석 운영은 대구광역시에서 지시한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에 따른 공공문화시설 운영 가이드라인 안내’ 지침에 따른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적용, 앞뒤 좌석 거리 1m 간격 유지 기준, 2좌석 기준 1좌석만 채우는 ‘W자형’ 객석 배치로 시범 운영한다. 이외에도 관객과 연주자 대상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등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음악극 <카르멘>은 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사업으로 선정, 진행되며 특히 문화소외계층 관객들을 다수 초청해 양질의 공연 관람 기회를 나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음악극 <카르멘>은 오페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으로, 지금껏 만날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 한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대구시민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개요 대구오페라재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사단법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시립오페라단 3개 단체가 하나로 모여 공식 출범한 대구 오페라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미래이다. 수년간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마침내 2013년 11월 출범한 대구오페라재단은 현재까지 이어온 오페라 대중화 사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과 제작,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속 오페라 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guoperahou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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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제 전문 인재 양성 협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제 전문 인재 양성 협업 위한 업무협약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 이하 재단)과 7월 23일 인력개발원 서울교육센터에서 국제보건의료분야 전문 인재양성 협업을 위한 업무협조약정(MOU)을 갱신하여 체결했다. 인력개발원과 재단은 2016년 MOU를 체결하여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등 국제보건의료분야 연수사업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코로나19 대응 등 개발도상국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위해 전문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교육 강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중장기적 지속 가능한 발전 지원과 협력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개발도상국 및 북한 등 국제보건의료분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및 공유 △국제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온·오프라인 세미나 개최 등이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교육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어 국제 보건의료인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 및 교육콘텐츠 개발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선 인력개발원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개발도상국에 K-방역과 K-의료 노하우를 더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업해 국내·외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지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추무진 재단 이사장은 “현재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국제보건의료연수에 있어서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국내 보건교육기관 간 통합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한 새로운 연수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간 긴밀히 협업해 보다 효과적인 국제보건의료지원사업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를 말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연간 약 149만명의 보건복지 관련 인력을 교육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oh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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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분석으로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 펼친다
    지방세 체납데이터를 분석해 체납자별로 납부가능성을 예측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세무행정 서비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구축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협업해 빅데이터 기반의 지방세 체납회수율 예측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지자체별로 체납징수계획, 체납안내, 현장조사 및 징수활동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간 세무공무원이 체납관리를 위해 체납자별 200여종의 정보를 수작업으로 확인해야 하는 등 효율적 체납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행정안전부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과거 5년간 체납 자료를 분석하고 체납자별 체납회수율예측과 분석보고서를 생성해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체납 166만건(2020년 2월 기준)을 대상으로 체납회수율 예측모델에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단기체납(1년 이내)은 166만건 중 92만건(55.3%)이 대상이며 6개월 내 체납회수율은 53.2%로 예측됐다.단기체납은 납세의지가 회수율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납 즉시 안내 등으로 집중 관리하면 징수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장기체납은 53만건(32.3%)이 대상으로, 6개월내 체납회수율은 16.3%로 예측됐으며 납세의지보다 경제력이 회수율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분석보고서는 세무공무원이 체납 활동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체납자별 재산, 소득, 신용등급 등 47개 항목을 담고 있으며 체납회수율 예측모델에서 자동 생성된다.경기도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체납징수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고 현장조사 시에도 모바일로 제공되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시범서비스 대상 지자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사용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체납회수율 예측모델의 정확도를 높여 전국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세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과제를 발굴하고 지방재정에 파급효과가 큰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분석하여 지방세무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삶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oi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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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벼룩시장구인구직 “2049세대 51.3% ‘난 캥거루족’… 40대 응답률 40% 넘어”
    돈 버는 속도보다 더 빠른 집값의 상승 ‘주거비’ 지원 가장 많이 받아 “요즘 같은 불경기에 캥거루족은 당연” 캥거루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많아   벼룩시장구인구직이 20~40대 성인 남녀 1599명을 대상으로 캥거루족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3%가 본인을 캥거루족이라고 답했다.     경기불황과 취업난, 만혼 증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늘어난 캥거루족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적 존재감이 뚜렷해지며 그 연령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2049세대 성인 남녀 절반 이상이 스스로를 성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캥거루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20~40대 성인 남녀 1599명을 대상으로 ‘캥거루족’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3%가 본인을 ‘캥거루족’이라고 답했다.이러한 답변은 여성(56.4%)이 남성(43.4%)에 비해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20대 59%, 30대 51.2%로 20, 30대 절반 이상이 스스로를 캥거루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40대 또한 42.7%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이들이 자신을 캥거루족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부분 의존’ 때문이라는 답변이 4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적, 정신적으로 모두 의존’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36.9%에 달했으며 ‘정신적 부분 의존’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6%인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부모에게서 지원받고 있는 부분으로 ‘주거비’(40.8%)를 1위로 꼽았다. 높은 집값은 자립을 방해하는 요소로 2049 성인에게도 큰 부담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식비, 용돈 등 생활비’(21.3%), ‘요리, 청소 등 가사’(18.9%), ‘정신적 위로와 안정감’(11.9%), ‘육아’(7.1%) 순이었다.특히 40대의 경우 ‘육아(14.4%)’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는 응답이 다른 연령대(20대 2.2%, 30대 7.4%)에 비해 월등히 높아 결혼 후 독립을 했다가 육아의 문제로 다시 캥거루족으로 돌아오는 ‘리터루족(리턴과 캥거루족의 합성어)’이 늘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된다.부모님에게 지원받고 있는 금액은 월 평균 43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30만원~50만원 미만’을 지원받는다는 이들이 28.1%로 가장 많았으며 ‘10만원~30만원 미만’(22%), ‘10만원 미만’(18.3%), ‘50만원~70만원 미만’(17.6%), ‘70만원~100만원 미만’(7.1%) 순이었으며 ‘100만원 이상’ 지원받는다는 답변도 6.9%나 됐다.부모의 지원을 언제까지 받을 예정인지에 대해 묻자 ‘분가 등 주거지를 독립할 때까지’라는 의견이 26.4%로 가장 많았으며 ‘수입이 넉넉해질 때까지’(21.7%), ‘결혼할 때까지’(20.8%), ‘육아가 해결될 때까지’(12.6%), ‘취업할 때까지’(10.4%)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이 외 응답자의 8%는 ‘독립할 생각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스스로를 캥거루족이라 생각하는 이들의 캥거루족에 대한 인식은 어떨까?‘요즘 같은 불경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답변이 35%로 가장 높았다. 이 밖에 ‘부모님과 함께 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20.3%), ‘가족이랑 함께 지내는 것이 화목해 보인다’(11.1%)는 긍정적인 답변을 선택했다.반면 ‘자기 삶에 대한 의지나 책임감이 없어 보인다’(17.5%), ‘무능력해 보인다’(16.1%)는 부정적인 답변은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웹사이트: http://job.findall.co.kr
    • 시니어
    2020-07-22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공연예술계 긴급 일자리 창출 600명 지원
    전통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 공모 내용   하반기 공연예술 활동 계획이 있는 전통공연예술 단체 및 개인 누구나 지원 가능 공연실연 및 공연지원 인력에 인건비 지원5개월간(2020.9월~2021.1월) 4대보험 가입 및 안정적인 급여 수급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전통공연예술분야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공연예술 분야 인력지원사업을 진행한다.올 하반기 전통공연예술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5개월간(2020.9월~2021.1월) 600명에 대한 예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7월 20일(월)부터 31(금)까지다.공모는 전통공연예술 분야에서 전문 공연예술활동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개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단체 및 개인은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전통예술인력의 선발이 가능하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이렇게 선발된 예술인의 인건비 전액 지원을 통해 하반기 공연예술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통예술인력은 △공연실연 인력(기악, 성악, 한국무용, 연희 등)과 △공연지원 인력(무대예술·기술, 공연기획·행정, 홍보·마케팅 등)이 그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지원인력 1인 기준으로 세전 월 180만원이며, 5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지급한다.공모에 선정된 단체 및 개인은 1차 선발(서류 및 면접)을 통해 1명∼5명의 전통예술인력 선발이 가능하며, 2차로 재단의 적격성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예술인력은 9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공연단체와 전통예술인력은 근무지로 상시 출·퇴근해야 하며, 복무관리는 근무지에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한다.재단에서는 전통예술인력의 근무에 따른 상담 및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하며, 해당 단체와 개인이 근무지로 신청한 현장을 점검하고, 전통예술인력 근로자를 위한 노무 서비스와 성희롱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공연예술계의 우수한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는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모든 연령층에 열려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한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개요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보존 전승을 통한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전통공연예술의 보존 진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첨부자료:[보도자료_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전통공연예술' 공모.hwp   웹사이트: http://www.kot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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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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