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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리커피 ‘카페 룰리오가닉’ 가맹 계약 10건 돌파… 프랜차이즈 강력 성장 신호
- 룰리커피는 자사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 ‘카페 룰리오가닉’이 대구 지역에서 10건 안팎의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프랜차이즈 론칭 한 달 만에 달성한 성과로, 룰리커피의 다양한 경영 전략과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다.먼저 룰리커피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언하며 가맹비를 받지 않거나 전액 기부하고 교육비 역시 별도로 받지 않는 구조를 제시했다. 초기 수익을 극대화하기보다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로써 확장을 우선하는 방식과 달리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룰리커피가 쌓아온 신뢰와 실적 또한 프랜차이즈 성과를 견인했다. 룰리커피는 지난 10여 년간 커피의 본질에 집중해 왔으며, 외부 유통과 B2B 납품을 통해 일정 수준의 경쟁력을 검증받아왔다.실제로 룰리커피는 코스트코를 통해 대형 유통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칙필레의 아시아 유일의 납품처로 지목되는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공급 역량을 확장했다. 이로써 유통과 외식 양쪽에서 품질과 안정성을 검증했다.HACCP(해썹) 인증과 오가닉 생산 인증까지 갖춘 점 역시 룰리커피의 강점이다. 이는 신생 프랜차이즈 단계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이력이다.아울러 룰리커피는 기존 시장 흐름과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 커피 시장은 저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룰리커피는 ‘오가닉 프리미엄’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중심에 두고 있다.룰리커피는 오가닉 인증을 받은 직영 공장 체제에서 원두를 생산하고 오가닉 브레드 제품군까지 확장하며 브랜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과 기준,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시장에 접근했다.과감한 해외 확장 또한 룰리커피가 취한 주요 전략이다.일반적으로 국내 지역 브랜드가 상징적 확장을 이야기할 때 서울 진출을 먼저 고려하는 것과 달리, 룰리커피는 도쿄 직영점으로 브랜드 확장의 거점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시장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려는 행보다. 도쿄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 뒤 이를 기반으로 국내 확장을 이어가는 전략이다.이처럼 룰리커피는 가맹 계약 확대와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진행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칙필레와 코스트코 납품으로 입증된 공급 역량, 장기간 축적된 커피 기술력, 오가닉 프리미엄이라는 명확한 포지셔닝, 그리고 차별화된 가맹 구조까지 맞물리며 룰리커피는 단순한 지역 브랜드를 넘어 ‘펀더멘털을 갖춘 프랜차이즈’로 부상하고 있다.룰리커피는 저가 커피가 시장을 확장해 온 시대 속에서 얼마나 저렴하게 판매할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카페 룰리오가닉’을 통한 룰리커피의 확장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룰리커피컴퍼니 소개룰리커피(Rully Coffee)는 2014년 대구의 작은 로스팅 공장에서 시작해 커피의 품질로 성장한 브랜드다. 코스트코 납품 등으로 기반을 다지고, 2019년 고모역에 첫 직영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을 확장했다. 이후 대형 직영 매장과 신축 공장을 통해 제조·운영 역량을 축적했으며, 올해부터 글로벌 레스토랑 칙필레(Chick-fil-a) 납품과 오가닉 생산 공장 인증을 바탕으로 ‘카페 룰리오가닉’을 통해 전국 및 글로벌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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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리커피 ‘카페 룰리오가닉’ 가맹 계약 10건 돌파… 프랜차이즈 강력 성장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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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비즈니스 허브 ‘엔벡스 2026’ 참가… 유럽 유망 녹색 저탄소 기술 50개사 방한
- 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가 오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엔벡스 2026(ENVEX 2026)’에 대규모 ‘EU 파빌리온’으로 참가한다. 행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 4시까지 코엑스 1층 A홀 내 EU 파빌리온에서 진행된다. 이번 ‘비즈니스 전시회’에는 수처리 솔루션, 청정에너지 기술, 에너지 시스템, 환경 모니터링 및 분석 장비, 환경·기후 완화 등 녹색 저탄소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유럽의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50개사가 참여해 최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은 유럽 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구매·유통 파트너 발굴, 라이선싱 및 기술 이전, 투자처 확보 등의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또한 심도 있는 교류를 위해 5월 20일(수)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주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이 별도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유럽과 한국 기업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녹색 저탄소 기술 산업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국내 주요 산업계 인사들도 초청될 예정이다.비즈니스 전시회 및 네트워킹 리셉션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은 규모와 관계없이 사전등록 폼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U 비즈니스 허브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시 참가 예정인 유럽 기업과의 미팅에 대한 관심을 사전에 표명할 수도 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비즈니스 미팅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통역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한편, EU 비즈니스 허브는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산업 협력 프로그램으로 유럽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2027년까지 녹색 저탄소 기술, 디지털 솔루션,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부문에서의 총 10회의 비즈니스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전시회에는 엄격한 선정을 거친 50개의 유럽 기업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현재까지 총 5회의 전시회를 통해 유럽과 한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EU 비즈니스 허브 - ENVEX 2026’를 포함한 향후 5회의 전시회로 양 지역 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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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비즈니스 허브 ‘엔벡스 2026’ 참가… 유럽 유망 녹색 저탄소 기술 50개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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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시설 스프링샤인 ‘2026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 위해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기념품 후원
- 직업재활시설 스프링샤인(원장 김종수)이 4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를 위해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기념품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생산품의 우수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장으로, 스프링샤인은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판매 중인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와 ‘햇살이 쿠션&목쿠션’을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해당 후원 물품은 행사 기간 동안 장애인생산품 홍보 및 판매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스탬프를 3개 이상 획득한 시민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스프링샤인이 후원한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는 해양보호생물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작된 체험형 ESG 봉사 콘텐츠다. 또한 ‘햇살이 쿠션&목쿠션’은 스프링샤인의 마스코트인 발달장애 사자 ‘햇살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 친환경 솜 활용으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인식 개선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담고 있다.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는 “서울의 중심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홍보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생산품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소개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직업적 지위를 갖고, 창작 기회를 누리는 예술놀이터로 발달장애인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세상에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springsh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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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시설 스프링샤인 ‘2026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 위해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 기념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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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축하화환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노먼파트너스, 정액형 수익 구조 도입
- 근조·축하화환을 홍보하면 건당 1만원의 수익을 지급하는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노먼파트너스’가 정액형 수익 구조를 도입하며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노먼파트너스는 블로그,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화환 상품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실제 구매가 발생할 경우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휴 마케팅 서비스다.사용자는 회원 가입 후 개인 전용 링크를 발급받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공유할 수 있으며, 해당 링크를 통해 근조화환이나 축하화환이 판매될 경우 건당 1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특히 별도의 재고나 고객 응대 없이 수익 창출이 가능해 부업이나 온라인 수익 모델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기존 어필리에이트 플랫폼이 판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익으로 제공하는 구조인 것과 달리 노먼파트너스는 판매 건당 고정 금액을 지급하는 정액형 모델을 적용했다. 이는 수익 예측이 가능하고 구조가 직관적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특징으로 평가된다.근조 및 축하화환 시장은 장례, 개업, 행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발생하는 분야로, 계절이나 경기 변동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최근 온라인 주문 및 당일 배송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 역시 디지털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노먼파트너스는 복잡한 수익 구조가 아닌 직관적인 정액형 모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어필리에이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초기 파트너들이 실제 수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노먼파트너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트너 가입을 진행 중이며, 블로그나 SNS를 운영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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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축하화환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노먼파트너스, 정액형 수익 구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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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숲에서 다양한 향기를 맡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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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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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에 커피를 담았더니 성수동에 줄 섰다… 대용량 저가 커피 다음은 ‘경험형 소비’
- 저가 커피 시장도 불황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빈컴퍼니의 라떼 전문점 라떼킹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동이커피’를 출시했다.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사진 찍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커피’에 더욱 반응하고 있다. 이는 가성비를 넘어선 ‘경험형 소비’의 확산으로 해석되고 있다.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떼킹은 1.5리터 용량의 커피를 양동이 형태의 전용 용기에 담아 제공하며, 이는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카페 프랜차이즈의 아메리카노 1잔(450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의 5잔 분량에 해당하는 양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소프트 론칭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게 가능한 가격이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양동이를 들고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떼킹은 국내에서 1리터 커피를 처음 선보인 대용량 커피의 원조 브랜드로, 와사비라떼, 컨디션라떼, 소주라떼 등 다양한 이색 메뉴로 꾸준한 화제를 만들어온 곳이다.블루빈컴퍼니 김태준 대표는 “대한민국 카페 시장이 프리미엄과 저가 양 극단으로 쏠리며 차별성이 사라지고 있다”며 “양동이커피는 가격 경쟁이 아닌 카페 시장에 유쾌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양동이커피’는 라떼킹 성수직영점에서 4월 1일 선출시된 후 4월 8일부터 라떼킹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블루빈컴퍼니 소개블루빈컴퍼니는 카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2009년 창립 이래 18년간 브랜드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라떼킹(토종 라떼 전문점), 시나본 코리아(글로벌 디저트카페 브랜드 한국 마스터프랜차이저), 티룸 원더브루(티·커피 전문 유통 사업)를 운영하며, 캐나다 현지 법인을 통해 해외 진출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맹점주 손익 개선과 본사-가맹점 상생을 골자로 한 프랜차이즈 운영 체계 개편을 추진하며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가맹점주의 수익성과 생존을 최우선에 두는 상생 경영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라떼킹 ‘양동이커피’ 추가 자료: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GDfqN-QsB4... 웹사이트: https://lattek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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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에 커피를 담았더니 성수동에 줄 섰다… 대용량 저가 커피 다음은 ‘경험형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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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 미리보는 CES, ‘트렌드쇼 2025’ 개최
- 대구 엑스코는 오는 24일 2025년 기술, 경영 동향과 CES 2025 핵심 트렌드를 제시하는 ‘트렌드쇼 2025’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트렌드쇼는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와 크로스보더 미디어 더밀크(대표 손재권)가 공동으로 마련한 컨퍼런스로, AI·에너지·바이오 헬스케어 등 기술 트렌드와 미국 진출 가이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가전 전시회 ‘CES2025’ 프리뷰를 공개해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내년 CES 트렌드를 소개하고, CES 참가 예정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참가 전략을 제시할 핵심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며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및 기술 박람회로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밀크는 미국 기술의 본거지인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미디어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미디어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월 CES2024에서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기술 컨퍼런스 ‘이노베이션 나잇(Innovation Night)’을 개최해 주목받은 바 있다. 트렌드쇼 2025에서는 국내외 최고의 CES 전문가들이 집결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술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CES의 오랜 전문가로 활동한 연사들이 참가, 업계 종사자들은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일반 참관객들은 미래 신기술·신산업의 동향을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첫 번째로 강연에 나서는 연사는 손재권 더밀크 대표다. 수년간 CES 현장을 취재한 손 대표는 2025년 기술 씬과 CES를 관통하는 핵심 테마인 ‘트리플 레볼루션(Triple Revolution)’을 주제로 강연한다. 트리플 레볼루션이란 AI, 에너지, 바이오 헬스케어 등 2025년 기술 시장을 주도할 세 가지 주요 축을 의미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 세 가지 분야 간의 연결과 글로벌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갈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최형욱 라이프스퀘어 대표가 ‘미리보는 CES 2025: 5대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최 대표는 CES 2024에서 혁신상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바 있어 CES의 기술 동향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 높다. 강연에서는 2025년 CES에서 주목받을 5가지 주요 트렌드를 심도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김덕진 교수도 주목할 만한 연사 중 하나다. 그는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AI 워커스’, ‘챗봇 2025 트렌드 & 활용백과’와 같은 생성 AI 관련 저서의 저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매년 CES에 직접 참석해 현장에서 최신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연구해 온 전문가로 손꼽힌다. 이번 트렌드쇼에서 김 교수는 ‘CES 2025, 이기는 전략을 세워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CES 참가자들이 기술 박람회에서 성공적인 전략 수립과 활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특히, CES와 같은 글로벌 기술 이벤트에서 한국 기업과 개인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잡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접근법과 네트워킹 기법,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활용하는 법 등을 자세히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수 전 SK텔레콤 부사장도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SK텔레콤 메타버스 컴퍼니장으로서 ‘이프랜드(ifland) 이프랜드(ifland) : SK텔레콤의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내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해 온 인물이다. 전진수 전 부사장은 ‘공간 컴퓨팅과 인프라스트럭처’를 주제로 발표한다. 메타버스에서 더 나아가 애플의 비전프로와 같은 공간 컴퓨팅 기술의 등장이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비즈니스와 사회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렌드쇼 2025’는 대구 엑스코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 방법과 더 자세한 정보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2024)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내년 1월 개최될 CES2025는 ‘연결하고, 해결하며, 발견하라: 깊이 탐구하라(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를 주제로 열린다. 생성AI가 각 기술 분야를 어떻게 연결하고, 인류가 직면한 인간 안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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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 미리보는 CES, ‘트렌드쇼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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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기업 도약 보장 패키지 사업으로 취업 고민 및 구인난 해결
-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윤권상)이 추진 중인 구직자·기업 도약 보장 패키지 사업이 직업 선택 및 취업 고민 중인 구직자와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 사업은 AI 기반 잡케어를 활용해 구직자가 희망하는 직업과 현재의 보유 역량 간의 차이를 분석하고, 1:1 심층 상담을 통해 단계적인 목표에 따라 직업훈련, 취업 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을 거쳐 적합한 일자리에 집중 매칭하는 종합 고용 지원 서비스다. 구미지청에 따르면 여행 가이드를 꿈꾸었으나 여러 번의 좌절로 노동시장 진입을 아예 포기하고 집안에만 있던 A씨(38·여)는 구직자 도약 보장패키지 사업에 참여해 직업 상담 분야로 진로를 설정한 후 직업훈련 연계로 직업상담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구미고용센터 취업 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미지청은 지난해 3월 시범사업 이후 올해 9월 말까지 85명이 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에 참여해 이 중 83명이 경력개발계획수립(수립률 97.6%), 41명이 취업하는(취업률 48.2%)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기업 도약 보장 패키지 사업은 기업의 근로조건·복지 수준·채용여건 등 기업 특성을 진단 및 노동시장 정보 분석, 적합한 지원제도 안내 등 통합 컨설팅 후 맞춤형 서비스와 집중 채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 말까지, 13개사가 사업에 참여해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76명의 인력을 채용했다. 구미지청은 특히 구미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업종 기업 지원을 위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구미산업단지 내 사업장 신설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사업 수요조사 등을 실시했으며, 구미시, 경북도경제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산업안전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11개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 다양한 정책 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윤권상 지청장은 "지역의 일자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어려움을 해소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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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기업 도약 보장 패키지 사업으로 취업 고민 및 구인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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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김동철(전 매일신문 대덕지국장) 딸 결혼
- ▶이희각·최미숙 씨 아들 상현 군, 김동철(전 매일신문 대덕지국장)·남현옥 씨 딸 지수 양. 10월 13일(일) 오후 1시 20분 노비아갈라웨딩 동촌점 5층 갈라판타지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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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김동철(전 매일신문 대덕지국장) 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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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일 신임 대구본부세관장 취임…"기업 지원 총력"
- 강태일 신임 대구본부세관장이 30일 취임했다. 그는 취임식에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의 미래자동차·로봇, 구미의 IT·방위, 포항의 철강·이차전지소재, 울산의 석유화학·자동차·조선 등 주력 산업에 대한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본부세관장은 행정고시 37회로 지난 94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통관기획과장, 심사정책과장, 감사담당관, 관세평가분류원장 등 주요 보직과 세계관세기구(WCO) 능력배양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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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일 신임 대구본부세관장 취임…"기업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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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Dalseo 글로벌 잡페어' 참가자 모집
- 대구 달서구가 오는 11월 8일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4년 Dalseo 글로벌 잡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실제 채용면접과 해외취업 전문가 특강, 그밖에 맞춤형 이미지 컨설팅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기업 채용면접부스는 일본기업 토요코인, 아이제이글로벌, 말레이시아기업 TDCX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구직자와 실제 채용 인터뷰를 진행하며 해외취업 전문가를 초빙해 해외 취업 동향을 분석하고 취업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퍼스널 컬러 진단 등 개인 맞춤형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해 실제 면접 현장에서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4년 Dalseo 글로벌 잡페어 참가는 11월 5일까지 달서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채용 면접을 희망하는 경우는 10월 31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전형을 통해 채용 면접 대상자를 선발해 11월 4일까지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2024년 Dalseo 글로벌 잡페어'를 통해 해외취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커리어의 첫 발을 내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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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Dalseo 글로벌 잡페어'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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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문경시는 청년고용 실적이 우수한 지역 내 중소기업에 근로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2024년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본사와 공장이 문경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공장 등록 후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전년도 12월 말 대비 고용인원 증가가 있으면서 2024년 신규 청년고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게 근로환경개선금을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등 노후화된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운동기구, 냉난방기 등 직원 복지와 관련된 물품 구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선정기업에게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우선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지방 세무조사 유예 등도 연계해 추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 공고를 통해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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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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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대구경북 혁신기업] 지비소프트 박기범 대표
- '유병장수'(有病長壽)의 시대다. 기대수명은 길어졌으나 만성질환을 비롯한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도 덩달아 늘었다. 일상 속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손쉽게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습관을 고쳐 발병률을 현격히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기업 '지비소프트'(GB 소프트)는 카메라만으로 생체신호를 상세하게 측정하는 솔루션을 개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출발점이 된 더 나은 삶에 대한 고민 박기범 지비소프트 대표는 지난 2017년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박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더 나은 삶'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였다. 그는 "당시 건설업계에 종사하고 있었는데 안전사고가 적지 않았다. 특히 고령층,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던 시기였는데 소수의 관리자들이 현장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 상태를 일일이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며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이상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지비소프트의 솔루션은 접근성, 편의성이 높다는 강점을 지닌다.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누구나 이용을 할 수 있도록 개발 단계부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대중의 수용성을 높여 일상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어르신들은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해도 사용법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가 개발한 솔루션은 스마트폰 등 카메라 렌즈만 있으면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술 고도화를 통해 측정 항목을 다변화하고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가전제품을 비롯해 우리 일상 전반으로 활용 폭을 넓힐 계획"이라며 "다만 초창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은 누구나 사용하는 혈압 측정계도 처음 공개됐을 때 의구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았지만 점차 일상에 스며들었다. 간접경험을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 하나의 생태계를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지비소프트가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적용하려는 분야는 크게 ▷근로현장 ▷모빌리티 ▷의료 ▷라이프 등 총 4가지로 구분된다. 각 분야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매월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 시스템을 차용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빠르게 외연을 확장해 향후 관련 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창업의 계기가 된 건설현장은 물론 다양한 제조현장에도 지비소프트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되고 있다. B2B(기업 대 기업) 사업이 중심이지만 B2C(기업 대 소비자) 사업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기업의 러브콜, 글로벌 진출이 목표 지비소프트는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유명세를 탔다. 올해 초 세계 최대 첨단기술 박람회인 'CES 2024'의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지비소프트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빌리티가 전시된 바 있다. 현대차가 선보인 차세대 모빌리티 '다이스'(DICE)는 수요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전 자율주행 모델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생체신호를 측정해 운전자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지비소프트의 소프트웨어가 더해져 화제가 됐다. 운전자의 맥박과 산소포화도를 파악해 운동을 추천하거나 알맞은 장소로 안내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컨디션을 분석해 조명 분위기를 바꾸거나 알맞은 방향제를 뿌리기도 한다. 현재 지비소프트는 통신, 가전제품, 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에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프랑스, 태국 등 해외 의료기관과 협업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체코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진출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확실한 비전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성원들의 결속력이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채용을 할 때 기술적으로 특출난 스펙을 요구하는 건 아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얼마나 관심과 애정을 쏟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부족함이 있더라도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더 큰 역량을 발휘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또 "회사는 직원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내가 소속된 조직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내부적으로는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야 발전도 있다는 생각이다. 저 역시 모르는 게 많고 앞만 보고 가다 보면 놓치는 게 있을 수 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서로를 다독일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기범 대표는 정도(正道)를 걷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쉬운 길을 가고자 한다면 당장 이익을 챙길 수 있어도 장기적인 생존은 불가능하다.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데이터를 쌓아가는 과정에 있다"며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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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대구경북 혁신기업] 지비소프트 박기범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