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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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의성군청[가람플러스] 의성군은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신규참여자 1,95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은 7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익활동 1,648명(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 158명(만65세 이상), ▲시장형 150명(만60세 이상) 등 1,956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며 총 24개의 사업단을 운영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의성시니어클럽(관장 김성진)은 14일부터 21일까지 읍·면 순회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및 취업욕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평생교육
    • 복지
    2022-12-19
  • 교육부, 교육분야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청년을 찾습니다.
    교육부 청년자문단 공개모집 홍보포스터[가람플러스] 교육부는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교육부 청년자문단(이하 ‘청년자문단’)을 공개모집한다. 청년자문단은 국정운영 과정에 청년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담조직이 설치된 9개* 중앙행정기관에 공통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다. 청년자문단은 단장인 청년보좌역(별정직 6급 공무원)과 비상임 단원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교육분야 청년정책 점검(모니터링) 및 개선방안 제안, ▲교육분야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중 교육정책과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부 누리집과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시 학위, 경력 등의 필수 자격 요건은 없으나 타 기관 청년자문단과 중복 지원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모집 기간 및 지원서 제출 기간은 11월 14일(월)부터 23일(수)까지이며,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다양한 배경의 평범한 청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자, 대학(졸업)생, 대학원(졸업)생, 전문대학(졸업)생, 평생교육 대상자 등 5개 유형에 따라 지역과 성별 등을 고려하여 선발하되, 자립준비청년 및 장애청년 등 취약 청년은 우대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문단원의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명의의 위촉장과 활동 증서, 자문활동에 소요되는 수당 등이 지급된다. 아울러, 청년자문단 구성과 더불어 청년자문단의 단장 역할을 수행할 청년보좌역 제도도 운영하여 국정운영 과정에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년이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청년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청년자문단이 구성되면 자문단과 함께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해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평생교육
    • 교육
    2022-11-14
  • 울진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도자기체험 및 솔바람기차 체험 프로그램 진행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가람플러스] 울진군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왕피천공원 내 도자기체험 및 솔바람기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 중에서 읍면별로 신청받아 생활 지원사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솔바람기차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2회 생활 지원사가 가정에 방문하여 대상자들에게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은 현재 101명의 생활 지원사가 1,413명의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참가자는“나이가 많고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바깥나들이 하기가 쉽지 않은데, 왕피천공원에서 솔바람기차도 타보고 도자기도 80평생 처음으로 만들어봐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지역사회 인프라 시설을 이용한 야외 체험 및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평생교육
    • 복지
    2022-10-19
  • 성주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
    성주군청[가람플러스] 성주군은 저소득층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한시적으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부모로부터 독립해 거주하는 만 19세 ~ 34세 이하의 청년이면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지원 대상자에 선정되면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청년 본인의 기준 중위소득이 60% 이하(1인 116만원)면서 재산가액 1억 700만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 등의 원가구 또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419만원)면서 재산가액 3억 8,000만원 이하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8월 22일 접수를 시작으로 1년간 신청 가능하며 복지로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신청하거나 군청 기업경제과 일자리담당부서로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월세지원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임대차계약서, 월세이체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라며 신청 전 복지로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모의계산 후 신청하면 신속한 접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 평생교육
    • 복지
    2022-08-18
  • 예천군, 청년·경력단절자 및 은퇴(예정)자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예천군청[가람플러스] 예천군은 8월 5일까지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2년 청년·경력단절자 및 은퇴(예정)자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디저트·카페 분야 창업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카페 창업에 초점을 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 경력단절자, 은퇴(예정)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평생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바리스타 심화 과정 및 실습 △디저트(퓨전떡) 제조 △온라인 마케팅 전문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된다. 교육은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군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 면접을 거친 뒤 최종 15명을 선발해 8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5회차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바리스타(1․2급), 떡제조기능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또는 관련 프로그램 수료자를 우대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육재료비 등은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 평생교육
    • 복지
    2022-07-27
  • 대구시 ‘저축 2~4배 지원’청년내일저축계좌 18일부터 모집
    ‘저축 2~4배 지원’청년내일저축계좌 18일부터 모집[가람플러스] 대구시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자를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 동안 소득활동을 하며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정부 지원금)을 매월 추가로 적립해 청년의 목독 마련을 돕는 사업으로 5,800여 명을 모집한다. 가입대상은 근로 중인 만 19세~34세의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 200만 원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이 포함된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512만 1,080원)이고, 가구 재산이 3.5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은 만 15~39세까지로 근로·사업소득이 있으면 가입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 월 10만 원(수급자·차상위 청년은 월 30만 원)이 추가 적립되고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납입액 360만 원을 포함해 총 720만 원(수급자·차상위 청년은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교육(총 10시간)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과 자립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근로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평생교육
    • 복지
    2022-07-13
  • 경북도, 저소득 청년 목돈마련...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경상북도청[가람플러스] 경상북도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저소득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든든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일하는 만 19~34세 청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이고, 가구 재산이 대도시 3.5억원, 중소도시 2억원, 농어촌 1.7억원 이하이면서,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 ~ 2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경우 가입연령이 만15~39세이고, 근로·사업 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내용은 본인 적립액 월 10만원에 정부지원금 월 10만원을 3년간 추가 지원해 만기 시 총 720만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받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본인 적립액 월 10만원에 월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뒤 총 1440만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정부지원금을 전액 수령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관련 교육(총 10시간)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며, 부득이 방문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작 2주간(7.18~29일)은 출생일로 구분해 5부제를 시행하고, 이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3주차(8.1~5일)에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박세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하여 자립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도내 많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 평생교육
    • 복지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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