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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 모집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청소년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공공정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17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선 접수는 9월 18일(금) 오후 6시까지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견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공공정책을 제안·실천한 과정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제12회 대회에서 제안된 ‘어린이용 문화재 안내판 QR코드 개선’은 문화재청 정책에 반영됐다. 제16회 대회에서 제안된 ‘등굣길 안전 방안’은 광주광역시 학교 인근 지역의 과속 방지턱 설치로 이어졌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4~8명으로 팀을 구성해,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사회참여 활동 내용을 담은 원고를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1월 7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사업회는 대회 개요와 사회참여 방법론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5월 중 사업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이재오 이사장은 “청소년이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주화운동기념관은 2025년 6월 개관한 서울 용산구 소재 공간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등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보존·활용해 시민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념관은 시민강좌,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공공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 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 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2025년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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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다빈치 창업보육센터-다빈치 RISE사업단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 운영… 학생 창업 문화 확산
      창업보육센터(다빈치)와 RISE사업단(다빈치)은 9일 다빈치캠퍼스에서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창업 교육 및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 커밍데이’는 재학생의 창업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창업 참여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된 단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1차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데 이어, 이번 2차 프로그램에서는 교육과 네트워킹을 결합해 창업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3개 세션으로 운영됐다.△1부에서는 2026년도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창업동아리, U300, 스타오디션 등)의 운영 방향과 참여 방안이 안내됐으며, △2부에서는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특강이 진행됐다. △3부 ‘팀 매칭 네트워크 교류회’에서는 참가자 간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한 팀을 구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팀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팀 구성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며, 창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다빈치캠퍼스 창업보육센터장 겸 RISE사업단(다빈치) 단장 이상준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는 “창업은 수익 창출을 넘어 문제 해결 역량과 도전 경험을 축적하는 교육적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교학처장 한상욱 교수(식물생명공학전공)는 “대학은 학생들이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 창업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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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아이들과미래재단·우리금융미래재단, 맞춤형 고교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과 함께 지난 12일(일) 고등학생 대상 사회공헌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으나 경제적·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에게 교육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우리미래서울러너’와 고등학교 2~3학년 대상의 ‘우리러너’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특히 올해 3기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상을 넓혀 총 250명으로 확대 선발됐으며, 치열한 모집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는 우리카드와 제휴한 카드 바우처를 통해 교재 구입 및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 비용이 지원된다.학년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입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1~2학년 장학생에게는 2박 3일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의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해 기초 학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서울런’과 연계해 미국 예일대학교 서머캠프(YYGS)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실제로 지난해 우리미래서울러너 2기 학생 3명이 올해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우리러너 3기에 새롭게 포함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는 실질적인 대학 입시 성공을 돕기 위해 시기별(수시·정시) 연간 총 3회의 개인 맞춤형 로드맵 설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수시 전략 및 수능 대비 특강, 대학 합격 시 심사를 통한 100만 원의 입학 장학금 등 고3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세밀한 지원이 이뤄진다.12일 열린 3기 출범식에는 장학생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능 분야 스타 강사인 김민정 강사와 주혜연 강사가 특별 멘토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깊이 있는 학업 조언을 건네며 자리를 빛냈다.아이들과미래재단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구축된 만큼 학생들의 학년별 과업에 맞춘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입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완주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전했다.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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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브레인크루 x 한빛앤, AI 교육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AI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크루(대표 이경록)와 한빛미디어 그룹의 AI 교육 전문 기업 한빛앤(대표 임백준)이 4월 7일 AI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 기술 환경 속에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 AI 학습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브레인크루의 AI 기술 및 콘텐츠 기획 역량과 한빛앤의 콘텐츠 제작·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협력(보도자료, 크로스 마케팅 등) △Deep Agent Builder(사용자가 자연어로 쉽게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기반 AI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상품화 △AI 텍스트 콘텐츠(아티클·도서) 기획, 편집 및 유통 협력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개발 △플랫폼 활용 및 오프라인 교육 공간 지원 △컨퍼런스 및 오프라인 행사 공동 기획·운영 및 콘텐츠화 △신규 AI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Deep Agent Builder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및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상·텍스트·도서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빛앤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빛앤 임백준 대표는 “한빛앤은 IT·AI 교육 콘텐츠의 기획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AI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레인크루와 함께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4월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AI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실용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한빛앤 소개한빛앤(HanbitN)은 IT 전문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 기업이다. 전자책, 동영상 강의, 아티클 등 다양한 디지털 포맷의 학습 콘텐츠를 제작·서비스하며, 개발자와 IT 실무자, 공대생 등 기술 학습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AI, 프로그래밍, 데이터 등 최신 기술 기반의 실용 콘텐츠를 중심으로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하이브리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빛미디어의 전문성과 디지털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AI 시대, 개발자의 지식 파트너’ 한빛앤은 앞으로도 기술을 배우는 모든 이들의 든든한 성장을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www.hanb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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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상주시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경북 상주시는 지난 27일,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올해 리빙랩 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 리빙랩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 등 소규모 마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실행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의 행정 주도 하향식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주민 중심의 실천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마을 리빙랩에는 9개 마을이 참여하며, 각 마을별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벤치마킹,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 및 농촌 공간 비즈니스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참여 마을에는 마을 특화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7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마을 단위의 실험과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각종 공모 사업과 연계해 마을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평생교육
    2026-04-08
  • 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도시를 단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축적된 ‘문화적 유기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앞서 ‘로컬 콘텐츠와 지역재생’(2023)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문화도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가이드라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이병민 교수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과대학 학장과 산업클러스터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 주요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지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간 출간을 계기로 지역재생 및 문화도시 관련 산학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 평생교육
    2026-04-02

실시간 평생교육 기사

  • 청송교육지원청 거꾸로멘토링 실시 후배에게 배우는‘요즘 세상, MZ세대 이야기’
    거꾸로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가람플러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9일 세대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수평적·역동적인 상호존중의 관계문화 정착을 위해‘거꾸로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실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관리자가 멘티가 되어, 멘토인 젊은 교직원으로부터 MZ세대의 사고와 문화를 배우는 것으로, 세대 간 이해도를 높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도입됐다. 이번 결연식에는 교육장을 포함한 관리자 3명의 멘티와 각급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멘토 14명이 참석하여 팀을 구성하고, 멘토·멘티 선서와 함께 앞으로 진행할 멘토링에 대하여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김현국 교육장은 “이번 거꾸로멘토링을 통해 MZ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요즘 세상’을 함께 배우면서,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간의 소통을 통하여 청렴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생교육
    2022-04-20
  •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예비 선정결과 발표
    강원 지역혁신플랫폼- LRS 공유대학 교육체계도[가람플러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신규로 강원 플랫폼(단일형)과 대구·경북 플랫폼(복수형)을 4월 18일에 예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체계(지역혁신플랫폼)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발전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0년 3개 지역혁신플랫폼 선정을 시작으로 플랫폼 구축 지역을 확산해왔으며, 2022년에도 지역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공모절차를 거쳐 2개 플랫폼을 신규 선정하였다. 신규 선정된 2개 지역은 다음과 같이 플랫폼을 구성하였으며 지자체와 대학, 그리고 지역혁신기관 간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강원 지역혁신플랫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강원 플랫폼은 지역 내 15개 대학, 60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여 ‘데이터 기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①정밀의료, ②디지털 헬스케어, ③스마트 수소에너지를 핵심분야로 선정하였다. 강원 플랫폼은 바이오 클러스터(춘천), 디지털 헬스케어 클러스터(원주), 액화수소 실증 클러스터(강릉·동해·삼척) 등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하여 지역의 미래혁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강원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초개인화 학습기록시스템(LRS)*, 인공지능(AI) 사전탐색 진단 취·창업 지역정주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운영이 결합된 ‘강원 LRS 공유대학 플랫폼’(참여대학 15개)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 연계과정(초중고), 채용연계 마이크로계약학과 트랙(학사), 애자일 랩(재직자) 등 초·중등에서 재직자 단계까지 인재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기업의 주력산업분야에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애로기술해결·기술고도화·사업다각화 등 기업 수준별 산업전환을 지원하는 등 핵심분야별 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대구·경북 플랫폼은 권역 내 23개 대학, 214개의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여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위해 ①전자정보기기, ②미래차전환부품을 핵심분야로 선정하였다. 대구·경북 플랫폼은 2개 융합전공에 전공별 5개 트랙을 갖추고 트랙 간 특화와 경쟁을 통해 발전해나가는 ‘DGM 공유대학*(참여대학 23개)’을 구축·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플랫폼은 기업집적지나 주민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현장·공유캠퍼스를 조성하여 대학과 기업,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 간 거리가 먼 권역적 특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확장 가상공간 등을 활용한 캠퍼스(메타캠퍼스)를 구축하여 대학교육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력산업의 기업혁신·산업전환 과정에서 기술·자본 등이 부족한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기업-지역혁신기관이 힘을 모아 애로기술 개발·제품개선 등을 지원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에 선정된 2개 플랫폼이 핵심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도록 하는 선순환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부는 지역혁신플랫폼과 함께 지역 맞춤형 규제특례 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확대하여 지역발전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평생교육
    2022-04-18
  • 대구시, 2022년 지역맞춤 사업으로 어르신 신규 일자리 창출!
    대구시청사[가람플러스] 대구시는 노인의 경제·사회활동 등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된 소득보장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만의 지역밀착형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을 공모해 5개소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은 지역의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에게 적합하고 안정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유망 사업장을 창업하고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취업이 잘되는 직업교육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의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이다. 올해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 선정 결과, 창업지원형은 ▲중구시니어클럽의 신선한 식자재로 만든 밀키트를 집 앞까지 배송해 편리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식자재 도·소매 ‘시니어 마켓’ 창업에 6천만원, ▲북구시니어클럽의 풍국면 본사의 멘토링을 받아 가맹점의 장점은 살리고 저렴한 가격에 건강하고 깔끔한 웰빙 콘셉트로 경쟁력을 확보한 ‘풍국면 사회공헌점’에 7천만원, ▲달성시니어클럽의 가창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색다른 반찬 제공에 나서는 반찬전문점 ‘비슬애찬 로컬 푸드직매장’에 5천만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직업교육형에는 ▲서구시니어클럽에서 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설기로운 떡방생활’, ▲수성시니어클럽의 ‘일반경비원 신임이수 교육’에 각 1천만원을 지원하며, 수료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과 연계시킬 계획이다. 2015년 첫 시행한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은 2021년까지 농산물 직매장, 음식점, 실버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19개 사업장을 창업해 어르신 17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간병사, 경비원, 실버바리스타 등 직업교육 27개 과정을 운영해 422명의 어르신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창업지원사업 성공 사례로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런 손맛으로 SNS에 맛집으로 알려진 시니어클럽의 대표 고유브랜드인 마실김밥은 3호점까지 창업했다. 또, 요즘 젊은 세대에 인기가 있는 커피전문점으로 동구노인회관에 ‘카페누리 4호점’, 남구청 민원실에 ‘써니커피 3호점’, 수성구 범어3동에 ‘카페 누구나(Cafe nuguna)’ 2호점 등을 오픈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직업교육사업에도 고령자 구인 수요가 많고 취업이 잘되는 간병사, 경비원, 실버바리스타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취업과 연계시키고 있다. 이 밖에 대구시는 어르신들의 보람 있는 일, 활기찬 노후를 지원, 확대하기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본부와 협력해 고령자 채용기업에 시니어인턴십, 고령자친화기업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그간 대구시는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그 바탕에는 지역 특성화 사업이라는 대구시 자체적인 투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경험을 활용하는 동시에 어르신 소득 창출과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생교육
    2022-04-18
  • 대구경북, 2022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RIS) 공모 선정!
    대구시청사[가람플러스] ‘2022년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공모에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신청한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복수형)’이 신규 플랫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에는 ‘대학혁신(인재양성) - 기업혁신(기술혁신) – 산업혁신(강소기업육성)’의 성장동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5년간 국비 2,320억 원을 포함해 총 3,316억 원(국비 2,320, 대구시 498, 경북도 498)의 재원이 투입된다. 교육부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자체, 대학 및 다양한 지역혁신기관들이 ①플랫폼을 구축해 ②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의 핵심 분야를 선정, ③지역 내 대학들이 핵심분야와 연계해 교육체계를 개편하고, 지역혁신기관과 협업하여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은 지역 주력 산업군인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 전환부품’을 지역 핵심분야로 선정하고,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정착, ▲지역특화 선도제품 기술개발, ▲기업혁신 지원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대구시와 경북도, 경북대·영남대 등 23개 지역대학, 대구·경북테크노파크 등 14개 지역혁신기관과 200여 개 지역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산업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공유대학(대구경북혁신대학, DGM)을 설립하고, 핵심분야별 융합전공(전자정보 / 미래차 융합전공)을 신설해 교육과정 및 학사구조 개편, 교차수강, 교수학생교류 등의 대학교육혁신 추진으로 연간 1,100명의 지역혁신인재를 양성한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대구경북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면밀하게 준비해 왔다. 정해용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대학이 국회를 설득해 복수형 플랫폼 몫(4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정부안 신규플랫폼 1개소 300억 원 → 국회 2개소 700억 원 확정)를 거두었으며, 지역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추진 기획단’을 운영해 실패원인을 치밀하게 분석, 보완했다. 작년 평가 주요 지적사항이었던 DGM 공유대학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를 통한 참여대학 선정으로 대학교육혁신 이행 동력을 확보했으며, 지역 산업발전과 협력 생태계 조성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이승호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예비)총괄운영센터장으로 임명해 대학교육(인재양성)과 지역산업(일자리)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 경북대 등 지역대학과 지역혁신기관들이 하나로 뜻을 모아 이룬 값진 성과”라며, “대학혁신이 기업혁신, 지역혁신으로 확장돼, 청년들이 찾아오는 대구, 살고 싶은 대구가 되도록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평생교육
    2022-04-18
  • 영주선비도서관‘교육 속으로 들어온 메타버스’특강 성황
    영주선비도서관‘교육 속으로 들어온 메타버스’특강[가람플러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이철연)은 4월 13일 오후 7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직 초등교사인 정인성 선생님을 초청해 ‘교육 속으로 들어온 메타버스’를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특강을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 가상세계인 ‘메타버스(Metaverse)’가 교육계에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의사소통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참여한 이찬율 학부모는 “그간 막연하게 느꼈던 메타버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4차 산업콘텐츠 교육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남은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특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음 특강은 6월 15일 오전 10시에 이지은 영어교육전문가를 초청해‘초등맘이 꼭 알아야 할 영어 공부법’을 주제로 영어 독서 학습 방법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공교육 영어에 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 평생교육
    2022-04-14
  • 영양군노인복지관, '복지기관(노인분야)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 및 운영
    영양군노인복지관[가람플러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 "2022년 복지기관(노인분야)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됐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어르신의 삶과 이야기를 문화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풀어내고 일상과 예술을 가깝게 하여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미술교육이다. 미술교육을 통해 노년기에 활발한 문화예술분야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여 재능기부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침체된 자기개발의 의지 향상과 노인여가문화 정착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사업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 상황이지만, 재운영이 되면 4월 말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 어르신은 모두 모집이 된 상황이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미술교실을 통해 참여자가 문화예술을 접하고 향유하며,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평생교육
    2022-04-14
  • 경북·대구교육청, 함께 손잡고 교류사업 추진!
    경상북도교육청[가람플러스] 경상북도교육청은 13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회의실에서‘2022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 협의회’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대구교육청 교류 증진 협의회는 지난 2018년 미래사회 인재 육성과 교육 교류증진을 위한 두 기관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2019년은 대구교육청, 2021년은 경북교육청에서 교류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양 교육청의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번 실무협회의는 경북·대구교육청 담당과장을 비롯한 교류사업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신규 교류사업 제안 및 교류증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 추진 협력 △초등 온라인 학습 지원 플랫폼 교류와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글로벌 원격 협력학습 운영 △대구사랑 역사탐방 체험학습을 신규 교류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대구교육청은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교육정책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활발한 소통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앞으로 양 교육청의 교류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경북-대구교육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평생교육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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