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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 모집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청소년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공공정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17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선 접수는 9월 18일(금) 오후 6시까지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견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공공정책을 제안·실천한 과정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제12회 대회에서 제안된 ‘어린이용 문화재 안내판 QR코드 개선’은 문화재청 정책에 반영됐다. 제16회 대회에서 제안된 ‘등굣길 안전 방안’은 광주광역시 학교 인근 지역의 과속 방지턱 설치로 이어졌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4~8명으로 팀을 구성해,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사회참여 활동 내용을 담은 원고를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1월 7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사업회는 대회 개요와 사회참여 방법론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5월 중 사업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이재오 이사장은 “청소년이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주화운동기념관은 2025년 6월 개관한 서울 용산구 소재 공간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등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보존·활용해 시민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념관은 시민강좌,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공공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 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 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2025년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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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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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창업보육센터-다빈치 RISE사업단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 운영… 학생 창업 문화 확산
- 창업보육센터(다빈치)와 RISE사업단(다빈치)은 9일 다빈치캠퍼스에서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창업 교육 및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 커밍데이’는 재학생의 창업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창업 참여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된 단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1차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데 이어, 이번 2차 프로그램에서는 교육과 네트워킹을 결합해 창업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3개 세션으로 운영됐다.△1부에서는 2026년도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창업동아리, U300, 스타오디션 등)의 운영 방향과 참여 방안이 안내됐으며, △2부에서는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특강이 진행됐다. △3부 ‘팀 매칭 네트워크 교류회’에서는 참가자 간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한 팀을 구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팀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팀 구성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며, 창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다빈치캠퍼스 창업보육센터장 겸 RISE사업단(다빈치) 단장 이상준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는 “창업은 수익 창출을 넘어 문제 해결 역량과 도전 경험을 축적하는 교육적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교학처장 한상욱 교수(식물생명공학전공)는 “대학은 학생들이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 창업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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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창업보육센터-다빈치 RISE사업단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 운영… 학생 창업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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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우리금융미래재단, 맞춤형 고교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
-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과 함께 지난 12일(일) 고등학생 대상 사회공헌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으나 경제적·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에게 교육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우리미래서울러너’와 고등학교 2~3학년 대상의 ‘우리러너’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특히 올해 3기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상을 넓혀 총 250명으로 확대 선발됐으며, 치열한 모집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는 우리카드와 제휴한 카드 바우처를 통해 교재 구입 및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 비용이 지원된다.학년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입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1~2학년 장학생에게는 2박 3일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의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해 기초 학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서울런’과 연계해 미국 예일대학교 서머캠프(YYGS)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실제로 지난해 우리미래서울러너 2기 학생 3명이 올해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우리러너 3기에 새롭게 포함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는 실질적인 대학 입시 성공을 돕기 위해 시기별(수시·정시) 연간 총 3회의 개인 맞춤형 로드맵 설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수시 전략 및 수능 대비 특강, 대학 합격 시 심사를 통한 100만 원의 입학 장학금 등 고3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세밀한 지원이 이뤄진다.12일 열린 3기 출범식에는 장학생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능 분야 스타 강사인 김민정 강사와 주혜연 강사가 특별 멘토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깊이 있는 학업 조언을 건네며 자리를 빛냈다.아이들과미래재단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구축된 만큼 학생들의 학년별 과업에 맞춘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입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완주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전했다.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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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우리금융미래재단, 맞춤형 고교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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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크루 x 한빛앤, AI 교육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AI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크루(대표 이경록)와 한빛미디어 그룹의 AI 교육 전문 기업 한빛앤(대표 임백준)이 4월 7일 AI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 기술 환경 속에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 AI 학습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브레인크루의 AI 기술 및 콘텐츠 기획 역량과 한빛앤의 콘텐츠 제작·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협력(보도자료, 크로스 마케팅 등) △Deep Agent Builder(사용자가 자연어로 쉽게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기반 AI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상품화 △AI 텍스트 콘텐츠(아티클·도서) 기획, 편집 및 유통 협력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개발 △플랫폼 활용 및 오프라인 교육 공간 지원 △컨퍼런스 및 오프라인 행사 공동 기획·운영 및 콘텐츠화 △신규 AI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Deep Agent Builder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및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상·텍스트·도서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빛앤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빛앤 임백준 대표는 “한빛앤은 IT·AI 교육 콘텐츠의 기획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AI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레인크루와 함께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4월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AI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실용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한빛앤 소개한빛앤(HanbitN)은 IT 전문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 기업이다. 전자책, 동영상 강의, 아티클 등 다양한 디지털 포맷의 학습 콘텐츠를 제작·서비스하며, 개발자와 IT 실무자, 공대생 등 기술 학습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AI, 프로그래밍, 데이터 등 최신 기술 기반의 실용 콘텐츠를 중심으로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하이브리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빛미디어의 전문성과 디지털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AI 시대, 개발자의 지식 파트너’ 한빛앤은 앞으로도 기술을 배우는 모든 이들의 든든한 성장을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www.hanb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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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크루 x 한빛앤, AI 교육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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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 경북 상주시는 지난 27일,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올해 리빙랩 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 리빙랩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 등 소규모 마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실행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의 행정 주도 하향식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주민 중심의 실천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마을 리빙랩에는 9개 마을이 참여하며, 각 마을별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벤치마킹,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 및 농촌 공간 비즈니스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참여 마을에는 마을 특화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7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마을 단위의 실험과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각종 공모 사업과 연계해 마을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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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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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도시를 단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축적된 ‘문화적 유기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앞서 ‘로컬 콘텐츠와 지역재생’(2023)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문화도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가이드라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이병민 교수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과대학 학장과 산업클러스터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 주요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지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간 출간을 계기로 지역재생 및 문화도시 관련 산학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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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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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취업 대격변의 시대, 건국대 ‘전공 탐색 박람회’로 미래 연다
-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사흘간 교내 학생회관 및 청심대 일대에서 ‘2026학년도 전공 탐색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건국대에서는 지난해 신입학한 2025학번 학생들을 기점으로 제2전공 이수를 의무화함에 따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전공·융합전공·연계전공 등 다양한 학사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복수 학위 및 부전공, 소단위 전공 등 폭넓은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 또한 상담·체험·간담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학문적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입체적 탐색 플랫폼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축제형 프로그램 요소를 반영해, 자연스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학생회관 프라임홀과 청심대 주변 야외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총 39개 학과와 11개 부서가 참여해 전공상담, 미래설계, 체험존 등 총 55개 부스를 운영하며, 별도로 이벤트존을 구성해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박람회는 △전공상담존 △미래설계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된다.전공상담존에서는 39개 학과가 참여해 교수 및 재학생이 직접 전공 상담을 진행하며, 전공별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미래설계존에서는 교양과정 상담을 비롯해 취업·창업, 대학원 진학, 전문자격증, 다전공 및 학사제도 안내 등 전공 선택 이후의 경로를 지원하는 상담이 이루어진다.체험존에서는 실감미디어 기반 메타캠퍼스 및 VR 체험, 디지털 배지, 3D 프린터 및 공간컴퓨팅 등 첨단 에듀테크(Edu-Tech) 프로그램과 함께,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건국대 ‘GTEP사업단’의 참여 기업 제품 체험, 사격 체험 등 다양한 실습형 콘텐츠를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벤트존에서는 푸드트럭, 인생네컷, 퍼스널 컬러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전공 탐색에 참여할 수 있는 캠퍼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청심대 일대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업 중간이나 이동 동선 속에서도 자유롭게 부스를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전공 탐색을 일상적인 경험으로 확장했다.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중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는 전공간담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전공간담회는 학생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주제를 중심으로, 교수 발제와 토의를 결합한 심화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간담회에서는 △AI 시대 컴퓨터공학의 변화 △피지컬 AI 기술과 전기전자공학의 전망 △AI와 공공서비스 △미래자동차 산업 △바이오 신약 개발 △기술경영과 AI △지속가능 에너지 등 최신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간담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전공 소개를 넘어, 각 분야의 변화 방향과 실제 학문적 쟁점을 이해할 수 있다.건국대학교는 최근 교육과정 혁신과 학사제도 개선을 통해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미래 교육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색하며 전공을 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이현숙 대학교육혁신원장은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단기적인 전망이나 일시적인 유행에 따라 전공을 선택하기보다는, 다양한 전공을 충분히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방향을 찾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있게 고민하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탐색과 도전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전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전공 탐색을 중심으로 한 건국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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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취업 대격변의 시대, 건국대 ‘전공 탐색 박람회’로 미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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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 저자 강연·도서 기부 ‘미래엔 드림 플러스’ 운영… 전국 초등학교 120곳 지원
-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자 강연과 도서 기부를 지원하는 ‘미래엔 드림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엔 드림 플러스’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아이세움 북캉스’를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미래엔이 보유한 교과서 및 아동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독서 문화를 연결하고,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기존 ‘아이세움 북캉스’는 아이세움 도서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교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히고, 저자 강연과 도서 기부를 결합한 형태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이번에 개편된 ‘미래엔 드림 플러스’는 1·2차로 나누어 전국 초등학교 총 120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1차 프로그램을 통해 약 50개 학교에 아이세움 저자 강연과 함께 도서관 비치용 아이세움 도서 100권을 기부하고, 2차 프로그램에서는 약 70개 학교에 동일한 규모의 도서를 지원한다.특히 미래엔의 교수 활동 플랫폼 ‘엠티처’와 미래엔 아이세움 SNS 채널 등을 통해 진행된 1차 모집에서 약 200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자, 애초 30개교로 계획했던 강연 지원 규모를 50여 개의 학교로 확대했다.이와 함께 1차 저자 강연에는 아이세움 도서 작가 14인이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만난다. 참여 작가는 △‘구름 주스’ 문채빈 △‘바람을 잡을 거야’ 한솔 △‘구름 놀이’ 한태희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윤정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 봐’ 김지선 △‘아빠를 구하라!’ 송정양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임정자 △‘화장실에서 3년’ 조성자 △‘우리 반 욕 킬러’, ‘우리 반 팩폭러’ 임지형 △‘100일 신문 100점 독해’ 서은영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곽민수 △‘누구의 잘못일까?’ 곽영미 △‘호랑이를 삼킨 아이, 모란이’ 고재현 △‘고백 시대’, ‘나는 닭’ 정이립 작가다. 각 학교를 찾아 책을 매개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이 외에 70개 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100권을 지원하는 2차 도서 기부 프로그램은 5월 중 별도로 모집해 운영한다. 미래엔은 향후 초등학교뿐 아니라 병원 소아병동과 보육원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관 상황에 따라 저자 강연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미래엔 강윤구 출판IP사업본부장은 “’미래엔 드림 플러스’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출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ira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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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 저자 강연·도서 기부 ‘미래엔 드림 플러스’ 운영… 전국 초등학교 120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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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춘천 ‘글라스나인’ 나눔가게 현판 전달
-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의 사회공헌 브랜드 ‘희망사과나무’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안경원 ‘글라스나인(대표 박경찬)’에서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사과나무 나눔가게’는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학업, 의료,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춘천시 서부대성로에 위치한 글라스나인의 박경찬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박경찬 대표는 “청소년들이 세상을 더 밝고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청소년연맹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나눔을 결정해 주신 글라스나인 박경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희망사과나무(www.hopeappletree.or.kr)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 사업으로, 국내외 극빈 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눔과 배려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및 어린이집 등에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 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청소년연맹 소개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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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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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춘천 ‘글라스나인’ 나눔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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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나눔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졌다.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가 가시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연탄을 가득 채워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국청소년연맹은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사과나무’를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희망사과나무(www.hopeappletree.or.kr)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청소년연맹 소개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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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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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개최
-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와 함께 23일(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느린학습 아동(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천히 함께’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적절한 교육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느린학습 아동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온전히 학습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대인관계 및 사회성 발달에 유의미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본 사업의 후원사인 유니클로 글로벌 본사 닛타 유키히로(Yukihiro Nitta) 서스테이너빌리티 담당 그룹 집행 임원과 담당자,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관계자,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 함께하랑 사회적협동조합 신순옥 이사장 등 약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2026년 새롭게 전개될 4차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본 협약 체결과 함께 퇴직 교원의 사회참여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에서 감사패를 수여받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지난 3년간 진행된 교육 지원 성과와 참여 아동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했다. 또한 내빈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느린학습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립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장기적이고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유니클로를 비롯한 여러 협력 기관들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세심한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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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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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역대급 취업 한파 속 ‘쉬었음 청년’ 위한 금융권 취업 무료 특강 성료
- 금융권에서 찾는 인재의 기준을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HR 솔루션 커리어하이(크래커박스, 공동대표 박철오)가 구직 단념 및 장기 미취업 상태인 ‘쉬었음 청년’들의 금융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무료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커리어하이는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본관 3층 불스홀에서 ‘쉬었음 청년을 위한 2026 금융권 무료 취업 설명회 : 쉼표 찍고 다시 시작’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쉬었음 청년’ 200여 명이 참석해 좌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막연한 위로’ 대신 ‘확실한 전략’이번 설명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쉬었음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전액 무료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커리어하이는 ‘정보의 격차가 기회의 격차가 되지 않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유료 강의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고급 채용 정보와 합격 전략을 아낌없이 공개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철오 커리어하이 공동대표가 ‘2026년 금융권 채용 트렌드 및 직군별 필승 전략’을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이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직 전문가인 신한투자증권 기업분석부 팀장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강연자로 나서 채용 담당자의 시각에서 합격과 탈락을 가르는 실전 기준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강연 후에는 참가자들과의 자유 Q&A가 진행됐으며, 공백기에 대한 고민 등 ‘쉬었음 청년’들의 절실한 질문이 이어지며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마무리됐다.뻔한 위로 아닌 실질적 방향성 제시… 참가자 호응 이어져현장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보통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면 뻔한 위로나 멘탈 관리적인 내용을 다루기 마련인데, 이번 특강은 그게 아니라 정말 실질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외에도 ‘무료로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금융권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를 포함해 이렇게 도움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후기와 기대감 섞인 목소리가 쏟아졌다.실질적 복귀 독려… 단발성 행사 넘어 지속 지원 계획 한편 커리어하이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쉬었음 청년’들을 위해 ‘2025 하반기 금융권 주요 기업 자소서 문항’을 참석자 전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며 실질적인 복귀를 독려했다. 취업 준비를 재개할 때 가장 큰 벽이 ‘최신 채용 흐름 파악’이라는 점에서 커리어하이가 보유한 기업별 기출 문항 데이터를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격 공개한 것이다. 이는 구직 공백으로 인해 정보 격차를 느끼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합격의 나침반’을 쥐어줘 다시금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줬다는 평가다.특히 커리어하이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미래내일 청년일경험 사업’에서 우수 성과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직무 교육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 커리어하이는 이러한 검증된 실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여러 금융기관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ESG 사회공헌 프로젝트 및 민관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철오 커리어하이 공동대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멈춰 서 있는 청년들에게 우리 커리어하이가 가장 잘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가 내미는 최소한의 사다리가 되고 싶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다시 출발선에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커리어하이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쉬었음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멘토링과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멘토링, 스터디 연계, 채용 정보 공유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표다.크래커박스 소개크래커박스(서비스명: 커리어하이)는 2019년 설립된 금융권 특화 커리어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저연차 주니어의 커리어 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38개 대학교와 협업하며 학생과 기업 간의 간극을 메우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금융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및 재직자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직군별 양성과정은 95%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누적 1200명 이상이 금융권 진출에 성공, 금융권 인재 양성 분야에서 탄탄한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areerhig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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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역대급 취업 한파 속 ‘쉬었음 청년’ 위한 금융권 취업 무료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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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 ‘자신감 교류활동’ 리더십 캠프 운영
-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1박 2일간 남양주시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수련관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치기구의) 신(나고) 감(동 있는) 교류활동’(이하 자신감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 교류활동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한 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협력과 리더십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리더십 캠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캠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 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등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25명이 참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협력 리더십 활동(팀빌딩 프로그램) △뉴스포츠를 접목한 운동회 △리더십 레크리에이션 △레고를 이용한 리더십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 단위로 진행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자치기구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와 같은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책임감을 기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수련관 측은 이번 캠프는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력과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다양한 자치기구를 운영·지원하며 청소년의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 내용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경기도 내 청소년 활동 인지도 제고를 위해 구리시청소년재단에서 제공받아 지원하는 보도자료다.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국가 청소년 정책사업(청소년자원봉사,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신고제, 청소년포상제) 운영을 지원하고 청소년 지도자 교육, 청소년 활동 홍보 및 정보제공, 지역 유관 기관 연계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ggyou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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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 ‘자신감 교류활동’ 리더십 캠프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