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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 모집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청소년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공공정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17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선 접수는 9월 18일(금) 오후 6시까지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견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공공정책을 제안·실천한 과정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제12회 대회에서 제안된 ‘어린이용 문화재 안내판 QR코드 개선’은 문화재청 정책에 반영됐다. 제16회 대회에서 제안된 ‘등굣길 안전 방안’은 광주광역시 학교 인근 지역의 과속 방지턱 설치로 이어졌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4~8명으로 팀을 구성해,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사회참여 활동 내용을 담은 원고를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1월 7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사업회는 대회 개요와 사회참여 방법론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5월 중 사업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이재오 이사장은 “청소년이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주화운동기념관은 2025년 6월 개관한 서울 용산구 소재 공간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등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보존·활용해 시민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념관은 시민강좌,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공공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 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 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2025년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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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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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창업보육센터-다빈치 RISE사업단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 운영… 학생 창업 문화 확산
- 창업보육센터(다빈치)와 RISE사업단(다빈치)은 9일 다빈치캠퍼스에서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창업 교육 및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 커밍데이’는 재학생의 창업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창업 참여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된 단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1차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데 이어, 이번 2차 프로그램에서는 교육과 네트워킹을 결합해 창업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3개 세션으로 운영됐다.△1부에서는 2026년도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창업동아리, U300, 스타오디션 등)의 운영 방향과 참여 방안이 안내됐으며, △2부에서는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특강이 진행됐다. △3부 ‘팀 매칭 네트워크 교류회’에서는 참가자 간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한 팀을 구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팀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팀 구성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며, 창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다빈치캠퍼스 창업보육센터장 겸 RISE사업단(다빈치) 단장 이상준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는 “창업은 수익 창출을 넘어 문제 해결 역량과 도전 경험을 축적하는 교육적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교학처장 한상욱 교수(식물생명공학전공)는 “대학은 학생들이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 창업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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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창업보육센터-다빈치 RISE사업단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 운영… 학생 창업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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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우리금융미래재단, 맞춤형 고교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
-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과 함께 지난 12일(일) 고등학생 대상 사회공헌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으나 경제적·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에게 교육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우리미래서울러너’와 고등학교 2~3학년 대상의 ‘우리러너’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특히 올해 3기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상을 넓혀 총 250명으로 확대 선발됐으며, 치열한 모집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는 우리카드와 제휴한 카드 바우처를 통해 교재 구입 및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 비용이 지원된다.학년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입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1~2학년 장학생에게는 2박 3일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의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해 기초 학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서울런’과 연계해 미국 예일대학교 서머캠프(YYGS)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실제로 지난해 우리미래서울러너 2기 학생 3명이 올해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우리러너 3기에 새롭게 포함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는 실질적인 대학 입시 성공을 돕기 위해 시기별(수시·정시) 연간 총 3회의 개인 맞춤형 로드맵 설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수시 전략 및 수능 대비 특강, 대학 합격 시 심사를 통한 100만 원의 입학 장학금 등 고3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세밀한 지원이 이뤄진다.12일 열린 3기 출범식에는 장학생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능 분야 스타 강사인 김민정 강사와 주혜연 강사가 특별 멘토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깊이 있는 학업 조언을 건네며 자리를 빛냈다.아이들과미래재단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구축된 만큼 학생들의 학년별 과업에 맞춘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입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완주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전했다.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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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우리금융미래재단, 맞춤형 고교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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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크루 x 한빛앤, AI 교육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AI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크루(대표 이경록)와 한빛미디어 그룹의 AI 교육 전문 기업 한빛앤(대표 임백준)이 4월 7일 AI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 기술 환경 속에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 AI 학습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브레인크루의 AI 기술 및 콘텐츠 기획 역량과 한빛앤의 콘텐츠 제작·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협력(보도자료, 크로스 마케팅 등) △Deep Agent Builder(사용자가 자연어로 쉽게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기반 AI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상품화 △AI 텍스트 콘텐츠(아티클·도서) 기획, 편집 및 유통 협력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개발 △플랫폼 활용 및 오프라인 교육 공간 지원 △컨퍼런스 및 오프라인 행사 공동 기획·운영 및 콘텐츠화 △신규 AI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Deep Agent Builder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및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상·텍스트·도서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빛앤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빛앤 임백준 대표는 “한빛앤은 IT·AI 교육 콘텐츠의 기획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AI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레인크루와 함께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4월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AI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실용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한빛앤 소개한빛앤(HanbitN)은 IT 전문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 기업이다. 전자책, 동영상 강의, 아티클 등 다양한 디지털 포맷의 학습 콘텐츠를 제작·서비스하며, 개발자와 IT 실무자, 공대생 등 기술 학습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AI, 프로그래밍, 데이터 등 최신 기술 기반의 실용 콘텐츠를 중심으로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하이브리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빛미디어의 전문성과 디지털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AI 시대, 개발자의 지식 파트너’ 한빛앤은 앞으로도 기술을 배우는 모든 이들의 든든한 성장을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www.hanb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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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크루 x 한빛앤, AI 교육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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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 경북 상주시는 지난 27일,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올해 리빙랩 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 리빙랩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 등 소규모 마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실행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의 행정 주도 하향식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주민 중심의 실천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마을 리빙랩에는 9개 마을이 참여하며, 각 마을별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벤치마킹,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 및 농촌 공간 비즈니스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참여 마을에는 마을 특화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7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마을 단위의 실험과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각종 공모 사업과 연계해 마을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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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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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도시를 단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축적된 ‘문화적 유기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앞서 ‘로컬 콘텐츠와 지역재생’(2023)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문화도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가이드라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이병민 교수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과대학 학장과 산업클러스터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 주요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지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간 출간을 계기로 지역재생 및 문화도시 관련 산학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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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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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 마음건강돌봄 '맘품(品)편의점' 10곳 지정
- 경산시, 청년 마음건강돌봄 '맘품(品)편의점' 10곳 지정[가람플러스] 경산시는 1일 청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할 ‘맘품편의점(品)’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맘품(品)편의점이란 “마음을 담은 물건을 판매한다는 뜻으로 높아지는 청년 자살률에 따라 접근성 높은 편의점을 선정하여, 이용객의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여부를 살펴보고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정신 건강서비스를 홍보하는 편의점이다. 최근 경상북도 20~30대의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알려져 청년들의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정 편의점 대표자와 직원들에게 맘지킴이 역할교육을 하여 생명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가게 앞 현판 부착과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해 정신건강 서비스 및 자살 예방을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률이 감소할 수 있도록 청년층 자살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자 선별검사와 전화 및내소상담, 사례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 관련 궁금한 사항은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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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 마음건강돌봄 '맘품(品)편의점' 10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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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 6.25전쟁 기념행사[가람플러스] 대구 달서구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6.25 참전용사,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숭고한 뜻을 기리는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식전행사, 6.25참전용사 무공훈장 전수, 보훈유공자 표창, 만세삼창, 위로연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6.25의 노래를 제창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구청장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국민들이 피폐해지는 것을 보면서, 6.25전쟁을 겪은 우리로서는 가볍게 봐서는 안 될 일이며, 우리 후세가 두 번 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6.25전쟁 기념행사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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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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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개최
- 안동시,'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개최 [가람플러스] 안동시는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회원,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묵념, 유공자 표창, 영상물 상영 후에 안동시장의 기념사, 호국의 노래(비목, 6·25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상의 예우를 갖춰 진행됐다. 안동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이라고 전하며, "참전용사들의 애국헌신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국가유공자분들의 자긍심과 명예선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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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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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청소년의 꿈과 도전, 창업 아이디어로 꽃피우다
- 2022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가람플러스] 교육부는 청소년 창업가정신 함양 및 우수 청소년 창업동아리 발굴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과 함께 ‘2022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1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8회 차를 맞이한 이 대회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공유하는 창업 축제의 장으로, 그간 우수 청소년 창업 동아리 150팀을 발굴·시상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창업가정신 함양 및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올해 대회도 지난해처럼 창업체험교육 누리집의 가상창업체험 기능을 활용하여 개최되며, 17개 시도 지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을 통해 50팀의 우수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선정 후 결선을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5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창업체험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지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은 7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고, 결선은 11월 24일(목)부터 11월 26일(토)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지역별 예선에서 34팀(지역별 2팀), 전국 예선에서 16팀의 우수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선정한 후 결선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 대상을 수상한 동아리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과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체험 교육을 활성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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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청소년의 꿈과 도전, 창업 아이디어로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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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결혼 이민 여성 취업 지원 프로그램 시행
- 결혼 이민 여성 취업 지원 프로그램[가람플러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4일 경주시 가족센터에서 결혼 이민 여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일잡고 행복잡고’ 상담프로그램 개강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이민 여성들이 기술을 익혀 직업진로를 설계하고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강좌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24일에 ‘새로운 만남, 나의 미래 상상하기’ △25일 ‘나와의 만남, 나의 특성 이해하기’, ‘직업과의 만남, 직업종류 알아보기’ △26일 ‘목표와의 만남, 취업목표 결정하기’ △27일 ‘면접기술 노하우(나의 이미지메이킹 등)’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환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경주시 가족센터와 협업으로 결혼 이민 여성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취업 이후에도 고용 유지 등 사례관리에도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상담프로그램 외에도 직업 상담 및 교육, 인턴제 운영, 취업자 및 채용기업 사후관리 등 여성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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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결혼 이민 여성 취업 지원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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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 위한‘희망옷장’활짝, 면접정장 고민 끝!
- 청년 구직자 위한‘희망옷장’활짝, 면접정장 고민 끝! [가람플러스] 대구시는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사업인 ‘희망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옷장’은 면접의상 구입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면접 때 입을 정장을 세탁비만 받고 빌려주는 서비스로, 남·녀 정장 340벌과 셔츠·블라우스 483벌, 구두 114켤레, 남성용 넥타이와 벨트 70여 점 등을 구비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35세 고교졸업예정자, 대학생 및 청년으로 취업 면접전형 응시 대상자에 한해서 대여할 수 있으며, 연간 3회, 3박 4일 대여가 가능하고 반납 시 세탁비 5천원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2017년 5월 처음 시작한 ‘희망옷장’ 사업은 작년에 2,030명이 이용해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4월 말 기준 이용자가 646명으로 전년 동월(615명) 대비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인기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희망옷장’을 이용해 면접을 본 후 대학교 교직원으로 합격한 한 구직자(권○○)는 “정장구입 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는데 ‘희망옷장’ 덕분에 면접도 잘 봐서 최종 합격하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많은 이용자들이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으로 만족도 또한 높았다.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대구시 면접정장 무료대여서비스(희망옷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예약 일자와 시간에 맞춰 한국패션센터 1층(대구시 북구 유통단지로14길 17/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을 방문하면 된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옷장’을 통해 꿈을 응원하고, 취업 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 하반기에는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취업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니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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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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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 위한‘희망옷장’활짝, 면접정장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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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이용자 모집
- 대구시청사[가람플러스] 대구시는 대구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을 통해 청년 마음건강 및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할 청년들을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모집해, 6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올해 바우처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편돼 대구시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청년 마음건강 및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로 총 2종이다. 청년 마음건강 서비스는 고용불안,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스트레스와 우울도가 높은 청년들에게 전문심리상담을 진행하며, 신체건강증진 서비스는 비만 또는 허약한 청년들에게 운동 및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누구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서비스 신청 가능하다. 이용자 모집기간은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신청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6월 이후 예산 범위내 상시 모집) 이용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및 사회적협동조합드림즈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신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대구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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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이용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