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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 한국 전통가요와 만나다… 네오 K-밀롱가 파일럿 성료
- 아르헨티나의 이국적인 선율이 아닌 ‘목포의 눈물’과 같이 우리 민족의 깊은 한과 정서가 서린 한국 전통가요에 맞춘 새로운 탱고의 장이 열렸다. 지난 4월 12일 평택에서 한국아트시니어협회(KASA)가 주최하고 DJ 뱅상이 음악 선정 및 직접 디제잉을 맡아 추진한 ‘2026 네오 K-밀롱가’ 파일럿 모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모임은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통성과 한국 근대 전통가요의 예술적 결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였다.◇ 전통가요의 애절함, DJ 뱅상의 디제잉과 탱고 전문가들의 실력으로 승화이번 파일럿 모임에는 아르헨티나 탱고에 대한 깊은 애정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숙련된 탱고인들이 대거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탱고의 정교한 문법 위에, DJ 뱅상이 엄선한 우리 전통 음악의 선율을 입힌 ‘K-탱고’를 직접 몸소 구현해냈다.특히 ‘목포의 눈물’와 같은 근대 전통가요 특유의 애절한 감성은 DJ 뱅상의 감각적인 디제잉을 통해 탱고의 절제된 형식과 만나 폭발적인 예술적 시너지를 일으켰다. 실력파 댄서들의 섬세한 아브라소(Abrazo)를 통해 재해석된 전통가요는 이질감 없이 플로어를 채웠으며, 사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DJ 뱅상이 선정한 전통 음악이 탱고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몰입감과 감동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컸다’는 극찬을 남겼다.◇ 5월 23일 ‘봄 숲 밀롱가’ 메인 무대에서 정식 공개전문가들의 검증을 마친 ‘네오 K-밀롱가’는 이그녹스가 주최하는 ‘제4회 봄 숲 밀롱가’의 메인 무대에서 정식으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오는 5월 23일(토) 양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많은 탱고 애호가들이 집결하는 대규모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본격적인 ‘달맞이 밀롱가’가 시작되기 전 특별 섹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시연은, 평택 파일럿 모임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전통가요 선곡과 DJ 뱅상의 품격 있는 디제잉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이그녹스 손윤이 원장은 “탱고를 깊이 이해하는 실력자들이 모였고, DJ 뱅상이 전통가요 속에 숨겨진 탱고의 리듬을 완벽하게 디제잉해준 덕분에 감동이 배가 됐다”며 “5월 23일, 숲의 정취 속에서 우리 전통가요와 탱고가 어우러지는 이 고귀한 여정을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KASA와 이그녹스는 ‘K-탱고’가 대한민국 시니어 문화예술의 새로운 브랜드이자 독보적인 장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이그녹스 소개이그녹스(IGONOX)는 의정부에 위치한 라틴댄스 강습소이자 소셜 댄스 라운지다. 2015년에 설립된 이래 살사, 아르헨티나 탱고, 바차타 등 다양한 분야의 라틴댄스를 다루며 성장해 왔다. 특히, 정기적으로 열리는 댄스 라운지(탱고 밀롱가, 살사바 등)는 의정부·양주·동두천 등지의 청년 댄서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지역민의 일상에 라틴댄스가 스며들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경기 북부 댄스 문화의 중심이 될 ‘슬세권’ 댄스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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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 한국 전통가요와 만나다… 네오 K-밀롱가 파일럿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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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시집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출간
- 좋은땅출판사가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를 펴냈다. 이 책은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한 개인의 역사가 담긴 시집이다. 저자는 자신이 통과해 온 고통과 인내의 시간들을 ‘겨울’이라는 상징적 계절에 투영해 그 혹독한 계절을 버텨내고 마침내 꽃을 피우려는 생의 의지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단순히 개인의 회고를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의 보편적인 슬픔과 기쁨을 관통하는 통찰이 돋보인다.본문은 저자가 직접 겪은 삶의 편린들을 시라는 그릇에 담았다. 1부와 2부에서는 유년 시절의 기억과 가족에 대한 애틋함 그리고 중년의 길목에서 느끼는 고독과 성찰을 시적 언어로 형상화했다. 3부와 4부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구체적인 사건들과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정직한 필치로 기록했다. 이러한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저자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삶의 본질을 반추하게 만든다.특히 저자는 ‘버티는 삶’의 숭고함에 주목한다. 세월의 무게에 짓눌려 휘청이면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민초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자연물에 빗대어 표현한 대목들은 읽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화려한 수사보다는 투박하지만 진심이 어린 문장들이 줄기차게 이어지며, 독자들에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전한다.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각자의 ‘겨울’을 지나고 있음을 일깨운다. 하지만 그 겨울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 버티고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반드시 봄이 시작된다는 믿음을 선사한다. 상처 입은 영혼을 다독이는 다정한 위로와 삶에 대한 경외심이 가득한 이 기록은 독자들의 서재에 오랫동안 머물며 따스한 온기를 전해줄 것이다.‘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좋은땅출판사 소개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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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시집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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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마미술관 기획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소마미술관(관장 성욱제)은 4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림픽조각공원의 장소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조각의 형식과 범주를 확장해 온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소마미술관 개관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올림픽조각공원 소장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70여 년에 걸친 작업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기획전이다.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실내 전시와 야외 조각공원을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는 작업을 통해 익숙한 대상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왔으며, 기와, 탈, 옹기와 같은 전통적 소재 또한 오늘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해 왔다. 비전통적 재료와 행위, 장소와 자연을 적극적으로 작업에 끌어들이며 조각의 개념을 확장해 온 점은 그의 작업이 지닌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이승택의 작품 세계를 사물, 전통, 실험, 장소, 자연 등 5개의 키워드로 나눠 소개한다. 또한 드로잉과 사진, 기록 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를 통해 작가의 사유와 작업의 출발점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전시와 조각공원을 함께 경험하며 조각을 보다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물과 공간,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작가 및 작품 소개 특강, 작가의 작업을 체험해 보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마미술관은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1. 전시 개요· 전시 제목: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전시 기간: 2026. 4. 10.(금) ~ 7. 26.(일)· 전시 장소: 소마미술관 1관 전관, 올림픽조각공원· 참여 작가: 이승택· 전시 내용: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작품 2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등· 주최·주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2. 전시 내용‘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는 조각의 형식과 범위를 끊임없이 확장해 온 이승택의 작업을 통해 오늘날 조각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살펴보는 전시다. 전시는 소마미술관과 올림픽조각공원이라는 공간적 맥락 속에서 사물과 전통, 장소와 자연을 넘나들며 확장돼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올림픽조각공원은 야외 환경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각을 자연과 공간 속에서 경험하게 하는 독특한 장소적 조건을 지닌다.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며 익숙한 물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기와와 옹기 같은 전통적 소재는 오늘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읽히고, 산업 재료와 행위, 과정은 조각의 형식과 재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확장한다. 또한 장소의 조건과 자연의 요소는 작업과 긴밀히 연결되며 조각을 하나의 고정된 형태가 아닌 공간과 시간 속에서 형성되는 경험으로 변화시킨다.이번 전시는 ‘사물 이후의 조각’, ‘전통이 다시 쓰이는 자리’, ‘조각의 경계 실험’, ‘장소로 확장된 실천’, ‘자연과 관계 맺기’라는 다섯 개의 주제를 따라 작가의 작업을 살펴본다. 아울러 드로잉과 기록 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를 통해 그의 생각과 작업이 시작된 배경을 함께 소개한다.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는 전시와 공원을 함께 경험하며 조각을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물과 공간,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3. 전시 구성Part 1. 사물 이후의 조각 / 1전시실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며 기능 중심의 물질을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해 왔다. 사물은 더 이상 사용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관계와 질문을 발생시키는 매개가 된다. 이 섹션은 물질의 속성과 구조를 흔들며 ‘조각’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작업들을 조망한다.Part 2. 전통이 다시 쓰이는 자리 / 2전시실, 올림픽조각공원민속적 사물과 전통적 형상은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맥락 속에서 다시 작동하는 요소로 다뤄진다. 작가는 전통을 보존의 대상으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동시대적 감각 속으로 이동시킨다. 기와, 옹기, 탈 등의 소재는 전통적 상징을 넘어 새로운 조형적 의미로 재해석된다.Part 3. 조각의 경계 실험 / 3-4전시실이승택은 비전통적 재료와 현대 산업 재료를 작업에 도입하며 조각의 재료 개념을 확장해 왔다. 동시에 그는 조각의 고정된 형태와 영속성에 의문을 던지며 행위와 과정, 개념을 중심으로 한 ‘비조각’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섹션은 조각의 조건과 범주를 확장하려는 작가의 실험적 시도를 살펴본다.Part 4. 장소로 확장된 실천 / 4전시실작가의 개입은 특정 장소의 우연한 상황, 물리적·역사적 조건과 만나며 작품으로 전환된다. 공간은 배경이 아니라 작업을 구성하는 요소가 되며, 이승택의 실천은 장소와의 관계 속에서 조각의 의미를 확장한다. 이 섹션은 장소와 맥락을 작업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작가의 실천을 살펴본다.Part 5. 자연과 관계 맺기 / 5전시실, 올림픽조각공원바람, 물, 불, 연기와 같은 자연의 요소는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협력의 조건이다. 작가는 자연의 흐름에 개입하되 결과를 지배하지 않는다. 생성과 소멸의 과정 속에서 조각은 고정된 형태를 넘어 관계로 존재한다. 이 섹션은 자연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확장되는 조각의 가능성을 보여준다.Part 6. 소마드로잉센터 아카이브◇ 아카이브 1: 예술가 이승택 / 2층 로비작업 노트, 기록 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형식 이전의 질문과 태도를 조망한다. ‘조각가’라는 규정 이전에 물질과 제도, 자연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온 실천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 아카이브는 다양한 기록을 통해 이승택의 예술 세계가 형성된 과정과 맥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아카이브 2: 조각 이전의 드로잉 / 1층 로비이 섹션은 작가의 초기 조형 언어와 예술적 사유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초기 유화와 드로잉은 이후 비조각과 자연 개입 작업으로 확장되는 사유의 단서를 제공한다. 이승택에게 드로잉은 단순히 조각의 준비 단계가 아니라 물질과 형태, 행위에 대한 아이디어가 형성되는 실험적 사고의 장이다.4. 작가 소개이승택 Lee Seungtaek· 1932년 함경남도 고원 출생· 1955~1959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각과 졸업· 경력: 개인전 20여 회(1971~현재), 단체전 110여 회(1958~현재)· 주요 개인전1971 ‘이승택展’(국립중앙공보관, 서울)1983 ‘이승택 비조각’(토탈미술관, 서울)1997 ‘실험미술 50년 이승택 초대전’(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서울)2012 ‘이승택 1932-2012’(성곡미술관, 서울)2020 ‘이승택: 거꾸로, 비미술’(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소마미술관 기획전(단체전)1988 ‘국제야외조각초대전’(올림픽조각공원, 서울)2004 ‘정지와 움직임’(옛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2008 ‘한국드로잉100년: 1870-1970’2011 ‘조각가의 드로잉’2014 ‘레트로 ’86-’88: 한국 다원주의 미술의 기원’2018 ‘포스트 88-올림픽조각프로젝트’· 수상: 은관문화훈장(2014), 보관문화훈장(2000),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2009), 문화체육관광부(1994), 김세중조각상(2016), JCC예술상(2017) 등· 소장처: 소마미술관(올림픽조각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 아부다비, 홍콩 M+뮤지엄, 시드니현대미술관, 토탈미술관, 라초프스키미술관(미국 댈러스) 등5. 전시연계 프로그램 안내소마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거장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시연계 특강’이 두 차례 열린다. 5월 20일(수)에는 이일형 순천향대 교수(언바운드미술재단 이사장)가 ‘이승택의 예술철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 6월 10일(수)에는 제1회 이승택미술상 수상자인 최선 작가가 ‘이승택 작가와 작품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회당 일반 성인 40명을 모집한다.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워크숍’도 마련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 작품 감상과 예술 창작 체험을 결합한 작가 탐구 프로그램이다. 전시 기간 중 주말마다 전시실과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모든 프로그램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oma.kspo.or.kr/class/01/lis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휴무일이 임시 변경될 경우 별도 공지 예정).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소마미술관 소개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문화적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세계 제5대 조각공원 가운데 하나인 약 150만㎡ 녹지의 올림픽공원 안에 연면적 1만191㎡에 지상 2층의 서울올림픽미술관을 개관했다. 2006년 봄,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을 소마미술관(SOMA, 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개칭해 재개관했다. 2018년 9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며 연면적 2995㎡에 지하 1층의 소마미술관 2관을 개관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조각공원 안에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가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해 현재 유수 작가들의 현대조각 작품 221점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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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마미술관 기획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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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주 보통리 고택에서의 특별한 만남… 여주시,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 - 청사 조성환을 만나다’ 개최
- 서울--(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여주 보통리 고택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7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 용사업으로 ‘2026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여민이 주관하는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는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청사 조성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 공헌한 청사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여주 보통리 고택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음악회에는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 기타, 건반으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여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래식 앙상블의 협연을 비롯해 소리꾼 김빛여울, 래퍼 김한글, 보컬 전상준·김종우, 사회자 문소리, 책배여강, 극단 창작집단 탈무드,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출연하며, ‘대한이 살았다’, ‘광복군가’, 창작 힙합곡 ‘청사 조성환 이야기’ 등 우리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창작집단 탈무드 극단의 청사 조성환의 짧은 연극과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신흥무관학교 교가 독립군가’ 공연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고택의 관람 여건을 고려해 13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전 접수자는 우선 관람 가능하다. 또한 음악회에 앞서 실시되는 ‘태극놀이 한마당 체험행사’로 오후 5시부터 6시 40분까지 ‘태극기 비누 만들기’, ‘태극 자개 키링 만들기’, ‘빙글빙글 태극 팽이’ 등 전통문화예술 무료 체험도 진행된다. 체험 행사 사전 신청자가 취소하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여주시는 여주의 지역문화유산 여주 보통리 고택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고택의 멋과 정취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6 여주 보통리 고택에서의 특별한 만남 -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민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여민 소개여민(與民)은 ‘즐거운 국악’을 표명하며 국악, 가요, 팝,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구성해 독특하고 색깔 있는 공연 콘텐츠와 연주 활동으로 다양한 호평과 찬사를 받는 음악 단체다. 우리 음악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장르의 그룹들이 함께 우리음악과 예술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적 감성 가치를 창출하는 단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문화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중심 주제로 문화재 활용 공연과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기획하며,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향교·서원사업/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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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주 보통리 고택에서의 특별한 만남… 여주시,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 - 청사 조성환을 만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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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장애인·가족이 함께한 ‘동행의 시간’… 미술 전시 개최
-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수원SK아트리움 아트갤러리(2층 대공연장 로비 복도 공간)에서 성인 장애인과 가족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원SK아트리움 아트갤러리 전시 참여자 모집 공고에 선정돼 진행되는 전시로, 복지관에서 운영한 회화교실 참여자와 디지털 드로잉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참여 작가로는 강혜경, 김다정, 김민지, 김지선, 박승혁, 박정희, 서아진, 안길호, 양성희, 이윤희, 장성연, 최준서가 참여했으며, 전시는 ‘동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계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회화교실 작품은 성인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확장해 왔다.디지털 드로잉 작품은 순수미술을 접하기 어려운 발달 및 정신장애인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창작활동을 펼친 결과물로, 복지관은 성인 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을 확장하고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전시는 삶의 여러 시기와 관계 속에서 이어져 온 ‘동행의 시간’을 담고 있다. 가족, 사랑하는 사람, 동물, 자연,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해 온 과정이 작품에 담겼으며, 함께한 시간과 서로를 지탱해 온 마음, 작은 용기와 존중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준다.아울러 이번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한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동행’의 의미를 되짚으며, 관계의 힘이 개인의 성장과 회복, 나아가 공동체의 따뜻한 연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표현과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hmsreha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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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장애인·가족이 함께한 ‘동행의 시간’… 미술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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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동기획 ‘돈화문커넥트’ 시리즈 ‘서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및 민혜경 만신 ‘꽃맞이 잎맞이 굿’ 공연 4월 개최
-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 거장의 예술혼을 젊은 숨결로…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민혜경 만신과 관객이 하나 되는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이어지는 4월 25일(토)에는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의 생명력과 공동체의 복덕을 기원하는 전통 굿 공연이 펼쳐진다.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이번 무대는 전통 굿의 본래 의미와 예술성을 온전히 드러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굿이 포함돼 관객과 함께 축원의 의미를 나누는 상징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신청올림, 제례의식, 상산맞이, 살풀이, 태평무, 대감거리, 장군거리 등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굿이 지닌 의례적 흐름과 예술적 요소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전통 굿의 공동체성과 치유의 의미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꽃’을 매개로 희망과 재생의 메시지를 전하는 민혜경 만신의 ‘꽃맞이 잎맞이 굿’은 전통 의례의 본질을 오늘로 이어가는 동시에 세대 간 공감과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은 전석 2만원이며, 민혜경 만신 ‘꽃맞이 잎맞이 굿’은 전석 3만원이다. 예매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에서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경로우대자, 다둥이카드 소지자, 장애인 등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청소년,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기획·공동기획 공연 재관람객, 한복 착용자 등에게도 다양한 할인이 적용된다. 기타 문의는 유선 전화로 하면 된다.컬처브릿지 서울돈화문국악당 소개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덕궁 일대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16년 개관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시는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매입해 이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컬처브릿지가 위탁 운영 중이다. 공연장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음향을 활용한 실내 공연장과 야외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이곳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gt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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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동기획 ‘돈화문커넥트’ 시리즈 ‘서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및 민혜경 만신 ‘꽃맞이 잎맞이 굿’ 공연 4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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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YDP창의예술교육센터,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성과로 기관·개인 수상
- 영등포문화재단과 YDP창의예술교육센터가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기관상)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상(개인상)을 수상했다. 영등포문화재단의 YDP창의예술교육센터는 영등포의 사람·공간·이야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전지적청소년시점 사업’을 비롯해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계절 ‘예술놀이터 사업’, 지역 밀착형 예술교육을 실험하는 ‘예술교육실험실 사업’, 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공론의 장을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인식 확산 사업’ 등을 운영하고 서울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YDP 미디어 탐험대’를 함께 추진했다.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을 나란히 수상했다.영등포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등포문화재단 YDP창의예술교육센터는 영등포구에서 설립해 2021년 11월 30일 개관했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의 주민 누구나 자유롭고 재미있게 예술을 통해 창의적인 배움을 만나는 영등포구의 문화예술교육 공간이다. YDP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 또는 YDP창의예술교육센터 SNS(www.instagram.com/artsedu_yd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등포문화재단 소개영등포문화재단은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다. 공연장, 도서관, 예술·청소년 지원센터 등 문화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의도 봄꽃축제, 문래예술창작촌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YDP창의예술교육센터: https://www.instagram.com/artsedu_ydp/ 웹사이트: http://www.ydp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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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YDP창의예술교육센터,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성과로 기관·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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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로 ESG 경쟁력 높인다… 할리케이, 기업용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 론칭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패션기업 할리케이(대표 김현정)가 기업용 프리미엄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베터 굿즈)’를 론칭하며 자원순환 굿즈 시장 공략에 나섰다. ‘Better Goods’는 글로벌 패션산업에서 K-지속가능성의 표준을 제시해 온 할리케이가 8년간 축적한 소재 연구개발(R&D) 역량과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굿즈를 제작·공급하는 솔루션이다.◇ 굿즈에 ‘ESG 프리미엄’을 입히다… 소재 기술력이 만든 반전이 솔루션의 핵심은 할리케이만의 특허 기술인 ‘Fiber to Fiber(폐섬유의 섬유화)’에 있다. 기업의 폐유니폼과 호텔 린넨, 원단 등 섬유 부산물을 수거해 고품질 비건 가죽으로 재생산하는 기술이다.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은 자사에서 발생한 폐섬유를 활용해 프리미엄 굿즈를 제작할 수 있다. 기존 폐기물 업사이클링과 달리 폐자원을 고품질 친환경 소재로 재생산함으로써 폐기물 감축과 탄소 배출 저감, ESG 가치 창출의 동시 실현이 가능하다.특히 노브랜드(리사이클 폴리 파우치), 폴스타(VIP 카드지갑)의 사례처럼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녹여낸 ‘한정판 에디션’을 기획해 굿즈의 소장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한 선제 대응도 가능하다. 할리케이와 ‘Better Goods’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EU의 에코디자인 규제(ESPR), 디지털 제품 여권(DPP) 도입 등 강화되는 환경 규제 속에서 실질적인 탄소 저감 수치를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향한다.◇ P4G 정상회의부터 세계지식포럼까지… 글로벌 VVIP를 사로잡은 디자인디자인 경쟁력 역시 차별화 포인트다. ‘Better Goods’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할리케이의 디자인 역량이 담겨 있다.할리케이는 이미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통령실 여권 케이스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공식 카드지갑 제작, 세계지식포럼 등 주요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참여해 전 세계 VVIP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또한 이러한 글로벌 레퍼런스는 현대백화점의 ‘RE:Green 데님 굿즈’를 비롯해 삼성전자, 네이버, KB증권 등과의 협업으로 이어졌으며 할리케이는 국내 대기업들의 ‘ESG 파트너 0순위’로서 입지를 굳혔다.◇ 시니어 일자리와 지역 상생… 진정한 ‘K-ESG’의 마침표‘Better Goods’는 생산 과정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할리케이는 사회적 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서 비수도권 시니어 인력과 협업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기업 ESG 담당자들에게 단순 구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강력한 성과 지표를 제공한다.할리케이 김현정 대표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글로벌 행사 협업을 통해 얻은 확신은 ‘지속가능성도 아름다워야 선택받는다’는 것”이라며 “‘Better Goods’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업들에게 가장 품격 있는 ESG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etter Goods’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할리케이 소개할리케이는 사람과 환경, 사람과 사람의 상생을 추구하는 소셜 벤처이자 사회적 기업이다. 업사이클 및 비건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부터 업사이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긍정적 영향력을 디자인한다. 현재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안하는 K-패션 브랜드 ‘HLK’를 운영하고 있다. HLK는 친환경 소재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환경의 공존을 추구하며, 일회성이 아닌 타임리스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감도와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HLK는 K-패션 산업의 새로운 지속가능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harli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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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로 ESG 경쟁력 높인다… 할리케이, 기업용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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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CO 2026 시즌 오프닝 콘서트 ‘리:포메이션’ 개최… 젊은 감각·새로운 전통의 개혁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 산하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이하 KNCO)가 2026 시즌 오프닝 콘서트 ‘리포메이션’을 3월 31일(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개혁(Reformation)’이라는 주제로, 멘델스존과 모차르트가 20~30대에 작곡한 작품에 담긴 시대적 열망을 오늘의 청년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서곡으로 시작해 극적인 긴장과 명료한 구조로 공연의 밀도를 끌어올린다. 이어지는 피아노 협주곡 24번은 작곡 당시 30세의 모차르트의 진지한 표정과 심오한 서정이 깃든 작품이다. 드물게 단조로 쓰인 작품으로, 각 악기군과 협연자 간 세밀한 앙상블을 요한다.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나선다. 19세의 나이로 2025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2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멘델스존 교향곡 5번 ‘종교개혁’은 멘델스존이 21세에 작곡한 천재성이 엿보이는 수작이다. 엄격한 구조와 상징적 선율이 결합된 작품으로, 코랄을 중심으로 한 마지막 악장에서 음악적 신념과 시대적 메시지를 집약하며 프로그램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한다.2기 음악감독으로는 김성진 지휘자가 선임됐다. 그는 2019년부터 6년간 김천시립교향악단을 이끌며 음악적 완성도와 오케스트라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구축해왔다. 그의 재임 기간 김천시향은 17년 만에 교향악축제 무대에 복귀하며, 지역 오케스트라의 존재감과 성취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연주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음악적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진 음악감독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출발을 넘어 200년 전 음악을 다시 바라보고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KNCO 2기의 젊은 에너지와 함께, 전통적인 레퍼토리를 지금의 감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KNCO는 평균 연령 28세의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돼 전통적 형식 위에 지금 세대의 감각을 더한 무대 언어를 모색하는 국립청년예술단이다. KNCO는 클래식 음악이 오늘날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끊임없이 탐구하며, 연주 활동은 물론, 교육·사회공헌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예매·문의는 세종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jac.or.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소개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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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CO 2026 시즌 오프닝 콘서트 ‘리:포메이션’ 개최… 젊은 감각·새로운 전통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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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가 내일의 동화가 된다’ 꿈틀꿈틀, AI로 쓰는 ‘나만의 그림일기 동화책’ 출판 서비스 출시
- 아이들이 매일 쓰는 평범한 일기가 AI 기술을 만나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일기 동화책’으로 변신한다. 베이직인터내셔널의 에듀테크 플랫폼 ‘꿈틀꿈틀’이 아이들의 일상 기록을 동화적 서사로 재구성하고, 이를 실물 도서로 출판해 주는 ‘AI 그림일기 출판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꿈틀꿈틀이 아이의 얼굴(Face), 부모의 목소리(Voice)를 동화에 입히는 기술에 이어 아이의 경험(Daily Life)을 콘텐츠화하는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일기’를 ‘서사’로 바꾸는 스토리 리라이팅(Story Rewriting)꿈틀꿈틀의 AI 엔진은 아이가 쓴 짧고 단순한 일기 문장을 풍성한 묘사와 감정이 담긴 동화적 문체로 각색한다. 예를 들어 ‘오늘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았다. 재밌었다’라는 한 문장은 꿈틀꿈틀의 AI를 거쳐 ‘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던 오후, 주인공 샛별이는 비밀의 숲 같은 놀이터에서 단짝 친구와 함께 모험을 시작했어요’라는 생생한 이야기로 탈바꿈한다.이 과정에서 꿈틀꿈틀의 이미지 생성 AI는 일기 속 핵심 사건을 포착해 삽화를 그려낸다. 특히 앞서 도입된 ‘페이스 매핑’ 기술을 통해 일기 속 주인공은 실제 아이의 얼굴을 닮은 캐릭터로 그려지며,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이 예술 작품이 되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디지털 기록을 넘어 실물 ‘양장본’ 소장까지꿈틀꿈틀은 디지털 화면 속 경험에 머물지 않고, 이를 실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물 도서’로 제작해 배송하는 POD(Print On Demand)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출판 퀄리티: 아이의 이름이 작가로 인쇄된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돼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성장 기록물을 선사한다.· 성취감 중심의 교육: 자신의 일기가 책으로 출판되는 과정을 경험한 아이들은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창작 활동에 대한 강력한 내적 동기를 갖게 된다.· 가족의 유산: 부모는 아이의 어린 시절 생각과 모습이 담긴 책을 소장함으로써 훗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족의 기록을 갖게 된다.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꿈틀꿈틀이 있다면많은 부모가 아이들의 일기 쓰기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다. 꿈틀꿈틀은 이 지점을 정확히 파고들었다. 아이들에게 일기는 이제 지겨운 숙제가 아니라 ‘나의 동화책을 만들기 위한 즐거운 원고 작성’ 시간이 된다.꿈틀꿈틀 측은 일기 쓰기는 자기 객관화와 논리력 향상에 가장 좋은 교육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따분한 일일 수 있다며, 꿈틀꿈틀은 아이가 주인공이 되고, 부모의 목소리가 들리며, 실제 책으로 나오는 보상을 통해 일기 쓰기를 즐거운 놀이로 치환시켰다고 강조했다.미래 비전 및 글로벌 확장꿈틀꿈틀은 현재 국내 서비스를 넘어 다국어 출판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한국어로 쓴 일기를 영어 동화책으로 출판해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 효과를 노리는 학부모들을 공략할 계획이다.현재 꿈틀꿈틀 공식 홈페이지(wriggle.co.kr)에서는 ‘우리 아이 첫 그림일기 작가 데뷔’ 이벤트를 통해 AI 동화 생성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출판 서비스 신청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꿈틀꿈틀 이상근 CTO는 “모든 아이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작가”라고 강조한다. 그는 ‘AI 그림일기 출판 솔루션’을 기획한 이유에 대해 “매일 버려지거나 구석에 쌓이는 일기장 속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 아까웠다. AI 기술을 빌려 그 가치를 빛내주고 싶었다. 아이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책을 가슴에 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상상하며 개발했다”고 밝혔다.이어 “부모님들도 단순히 신기한 앱을 넘어 아이의 어린 시절을 박제해주는 ‘타임캡슐’ 같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맞벌이 부모님들은 본인의 목소리로 동화를 읽어주는 기능에 큰 감동을 받고, 실물 책을 받았을 때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베이직인터내셔널 소개베이직인터내셔널은 AI 기술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서비스와 클라우드라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AI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CMS 기반의 높은 서비스 개발 생산성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통한 효율적인 서비스 변화 관리,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유연한 확장성 위에 AI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e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더 빠르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기반의 분석과 자동화를 통해 고객과 베이직인터내셔널이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꿈틀꿈틀: https://wriggle.co.kr 웹사이트: http://www.basic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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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가 내일의 동화가 된다’ 꿈틀꿈틀, AI로 쓰는 ‘나만의 그림일기 동화책’ 출판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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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성장 돕는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정책 중장기 계획’에 따라 기존에 개별·분산 운영되던 예술인 지원 사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예술인의 성장 흐름을 고려한 ‘단계별 지원체계’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신진 예술인이 성장해 경력 예술인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금천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공모는 ‘신진 예술인 트랙’과 ‘경력 예술인 트랙’ 등 두 분야로 운영한다.‘신진 예술인 지원(Track 1)’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금천구 또는 금천문화재단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은 예술인(또는 단체) 가운데 최근 5년(2021~2025년) 이내에 최소 1회 이상의 전시·공연 등 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경력 예술인 지원(Track 2)’은 최근 5년(2021~2025년) 이내에 최소 3회 이상의 전시, 공연 등 창작 활동 결과물 발표 참여 실적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시각, 공연, 문학, 다원예술 4개 분야다. 또한 사업 전 과정에 외부 문화예술 전문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면·인터뷰 심의부터 사업 운영 모니터링, 성과 평가까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선정된 예술인은 창작 지원금은 물론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예술인 간 교류 프로그램 ‘예술인 커넥트 데이’ △예술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후원 모금(크라우드 펀딩)’ △창작활동을 위한 예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 지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협업 프로젝트 등이다. 이를 통해 금천구 안에서 다양한 창작 실험과 예술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 또는 금천구에 소재한 예술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며,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도록 장르별 균형을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공모 접수는 4월 9일(목) 23시 59분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식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18일 만천명월예술인家에서 열린다. 사업 추진 방향, 지원 내용, 신청서 작성 방법 안내,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단계별 지원사업은 신진 예술인의 창작 기반 형성과 경력 예술인의 창작 활동 확장을 함께 고려해 설계한 성장형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금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을 이어가고, 지역 안에서 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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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성장 돕는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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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마 델라 무지카 정기연주회 ‘텔레만 판타지아’ 개최
- 고음악 전문 앙상블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Idioma de la Música)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정기연주회 ‘Telemann Fantasia(텔레만 판타지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Georg Philipp Telemann)의 실내악과 독주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텔레만 음악의 다채로운 음색과 실험적인 악기 편성을 조명한다. 텔레만은 바흐, 헨델과 동시대에 활동하며 당시 유럽에서 큰 명성을 누렸던 작곡가로, 특히 기악곡과 실내악 분야에서 방대한 작품을 남기며 바로크 음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공연에서는 ‘4명을 위한 협주곡 4중주, TWV 43:G1’, ‘제1번 4중주 라장조, TWV 43:D3’, ‘네 번째 4중주 나단조, TWV 43:h2’ 등 텔레만의 대표적인 실내악 작품과 함께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독주 환상곡(Fantasia)’이 연주된다. 특히 1738년 파리에서 프랑스 연주자들과 함께 큰 성공을 거두며 오늘날 ‘파리 콰르텟’으로 알려진 작품 세계를 통해 바로크 실내악의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디오마 델라 무지카는 스페인어로 ‘음악의 언어’를 뜻하며,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시대와 지역의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탐구하는 고음악 프로젝트 앙상블이다. 국내외 연주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바로크 레퍼토리를 꾸준히 소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에는 전현호(리코더, 바로크 플루트)와 조현근(바로크 첼로, 비올라 다 감바)을 비롯해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시모네 피리(Simone Pirri)가 참여하며, 장희진(바로크 비올라), 장혜진(바로크 첼로), 이은지(하프시코드)가 함께 무대에 올라 바로크 실내악의 섬세한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인 이번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와 리드예술기획이 공동 주관한다.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단체 및 학생 20% 할인)으로,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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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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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마 델라 무지카 정기연주회 ‘텔레만 판타지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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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기념 ‘2026 산조대전’, 확장을 주제로 4월 2일 개막
-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대표 브랜드 기획공연 ‘2026 산조대전’이 오는 4월 2일부터 3주간 관객과 만난다. 2021년 첫 출발 이후 매해 이어져 온 산조대전은 산조의 깊이와 미학을 집중 조명해온 기획으로, 올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확장’을 주제로 한층 넓어진 무대를 선보인다. 2016년 개관 이후 서울돈화문국악당은 도심 속 전통공연예술 전용극장으로서 자연음향 기반의 공연 환경을 지켜오며 전통의 본질을 탐구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특히 산조대전은 지난 5년간 누적된 연주자 아카이브와 관객층을 형성하며 공연장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 산조대전은 그간의 축적을 바탕으로 전통의 깊이를 돌아보는 동시에 다음 10년을 향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획으로 확장된다.공연은 4월 2일부터 3주간 매주 목·금·토·일요일 진행되며, 목·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은 오후 4시에 열린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그동안 축적해온 산조대전의 성과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산조가 지닌 가능성을 음악적·사회적 확장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예술감독은 김상연(전남대학교 교수)이 맡았다. 김상연 예술감독은 산조를 “한 명의 연주자가 장단 위에서 자신의 호흡과 시간을 구축해가는 음악”이라 설명하며 “이번 산조대전에서는 산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관계와 형태’를 넓히는 시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김상연 감독은 ‘2026 산조대전’의 제목을 ‘확장’으로 정하고, 각광받는 산조 연주자들의 독주 무대를 유지하면서도 ‘명인’, ‘청년’, ‘시민’, ‘창작’이라는 키워드 아래 특별한 무대를 구성했다. 명인전, 명인오마주, 시민산조, 신(新) 산조병주가 그것이다.산조대전의 시작은 ‘명인’과 ‘명인오마주’다.‘명인전’에는 산조의 큰 흐름을 이끌어온 이생강과 지순자가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생강의 산조 장단에는 정화영, 지순자의 산조 장단에는 이태백이 함께하며, 명인과 명고가 빚어내는 긴밀한 호흡과 깊은 교감이 돋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산조 토크콘서트 ‘명인오마주 - 대금편’에서는 산조 류파를 창작했던 역대 명인들의 예술세계를 토크로 풀어내며 관객의 이해를 돕고, 20대의 주목받는 산조 연주자들이 그 명인들의 산조를 자신들만의 어법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다. 이는 전통의 계승이 단순한 재현이 아닌 ‘해석의 확장’임을 보여주는 자리다.산조대전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시민산조’와 ‘新 산조병주’다.시민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산조 - 삶 그리고 산조’는 산조와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연결해 산조를 ‘대중의 음악’으로 확장한다. 이는 10년간 축적된 공연장의 관객 기반이 무대의 주체로 전환되는 상징적 기획이기도 하다. 또한 독주 중심이었던 기존 산조대전의 형식을 넘어 역대 산조대전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新 산조병주 - 일합일리’를 통해 산조병주와 시나위의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를 선보인다. 이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연주자 네트워크와 예술적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무대다.산조는 19세기 말 형성된 기악 독주 음악으로, 느린 진양조에서 빠른 휘모리까지 점층적으로 전개되는 구조 안에서 연주자의 개성과 해석이 오롯이 드러나는 장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개관 이후 전통의 축적과 동시대적 해석을 병행하며 산조의 오늘을 기록해왔다.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 ‘확장’이라는 주제 아래 선보이는 ‘2026 산조대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회고이자 앞으로의 10년을 향한 선언이다. 전통의 본질을 단단히 붙들면서도 새로운 관계와 형식을 모색하는 이번 무대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향하는 전통공연예술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다.‘2026 산조대전’은 4월 2일부터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3주간 이어진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컬처브릿지 서울돈화문국악당 소개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덕궁 일대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16년 개관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시는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매입해 이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컬처브릿지가 위탁 운영 중이다. 공연장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음향을 활용한 실내 공연장과 야외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이곳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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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기념 ‘2026 산조대전’, 확장을 주제로 4월 2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