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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 모집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청소년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공공정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17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선 접수는 9월 18일(금) 오후 6시까지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견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공공정책을 제안·실천한 과정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제12회 대회에서 제안된 ‘어린이용 문화재 안내판 QR코드 개선’은 문화재청 정책에 반영됐다. 제16회 대회에서 제안된 ‘등굣길 안전 방안’은 광주광역시 학교 인근 지역의 과속 방지턱 설치로 이어졌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4~8명으로 팀을 구성해,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사회참여 활동 내용을 담은 원고를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1월 7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사업회는 대회 개요와 사회참여 방법론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5월 중 사업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이재오 이사장은 “청소년이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주화운동기념관은 2025년 6월 개관한 서울 용산구 소재 공간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등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보존·활용해 시민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념관은 시민강좌,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공공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 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 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2025년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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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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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창업보육센터-다빈치 RISE사업단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 운영… 학생 창업 문화 확산
- 창업보육센터(다빈치)와 RISE사업단(다빈치)은 9일 다빈치캠퍼스에서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창업 교육 및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 커밍데이’는 재학생의 창업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창업 참여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된 단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1차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데 이어, 이번 2차 프로그램에서는 교육과 네트워킹을 결합해 창업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3개 세션으로 운영됐다.△1부에서는 2026년도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창업동아리, U300, 스타오디션 등)의 운영 방향과 참여 방안이 안내됐으며, △2부에서는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특강이 진행됐다. △3부 ‘팀 매칭 네트워크 교류회’에서는 참가자 간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한 팀을 구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팀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팀 구성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며, 창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다빈치캠퍼스 창업보육센터장 겸 RISE사업단(다빈치) 단장 이상준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는 “창업은 수익 창출을 넘어 문제 해결 역량과 도전 경험을 축적하는 교육적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교학처장 한상욱 교수(식물생명공학전공)는 “대학은 학생들이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 창업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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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창업보육센터-다빈치 RISE사업단 ‘2026 창업 커밍데이’ 시리즈 운영… 학생 창업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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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우리금융미래재단, 맞춤형 고교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
-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과 함께 지난 12일(일) 고등학생 대상 사회공헌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으나 경제적·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에게 교육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우리미래서울러너’와 고등학교 2~3학년 대상의 ‘우리러너’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특히 올해 3기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상을 넓혀 총 250명으로 확대 선발됐으며, 치열한 모집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는 우리카드와 제휴한 카드 바우처를 통해 교재 구입 및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 비용이 지원된다.학년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입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1~2학년 장학생에게는 2박 3일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의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해 기초 학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서울런’과 연계해 미국 예일대학교 서머캠프(YYGS)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실제로 지난해 우리미래서울러너 2기 학생 3명이 올해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우리러너 3기에 새롭게 포함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는 실질적인 대학 입시 성공을 돕기 위해 시기별(수시·정시) 연간 총 3회의 개인 맞춤형 로드맵 설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수시 전략 및 수능 대비 특강, 대학 합격 시 심사를 통한 100만 원의 입학 장학금 등 고3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세밀한 지원이 이뤄진다.12일 열린 3기 출범식에는 장학생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능 분야 스타 강사인 김민정 강사와 주혜연 강사가 특별 멘토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깊이 있는 학업 조언을 건네며 자리를 빛냈다.아이들과미래재단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구축된 만큼 학생들의 학년별 과업에 맞춘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입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완주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전했다.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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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우리금융미래재단, 맞춤형 고교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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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크루 x 한빛앤, AI 교육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AI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크루(대표 이경록)와 한빛미디어 그룹의 AI 교육 전문 기업 한빛앤(대표 임백준)이 4월 7일 AI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 기술 환경 속에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 AI 학습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브레인크루의 AI 기술 및 콘텐츠 기획 역량과 한빛앤의 콘텐츠 제작·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협력(보도자료, 크로스 마케팅 등) △Deep Agent Builder(사용자가 자연어로 쉽게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기반 AI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상품화 △AI 텍스트 콘텐츠(아티클·도서) 기획, 편집 및 유통 협력 △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개발 △플랫폼 활용 및 오프라인 교육 공간 지원 △컨퍼런스 및 오프라인 행사 공동 기획·운영 및 콘텐츠화 △신규 AI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Deep Agent Builder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및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상·텍스트·도서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빛앤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빛앤 임백준 대표는 “한빛앤은 IT·AI 교육 콘텐츠의 기획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AI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레인크루와 함께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4월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AI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실용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한빛앤 소개한빛앤(HanbitN)은 IT 전문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 기업이다. 전자책, 동영상 강의, 아티클 등 다양한 디지털 포맷의 학습 콘텐츠를 제작·서비스하며, 개발자와 IT 실무자, 공대생 등 기술 학습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AI, 프로그래밍, 데이터 등 최신 기술 기반의 실용 콘텐츠를 중심으로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하이브리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빛미디어의 전문성과 디지털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AI 시대, 개발자의 지식 파트너’ 한빛앤은 앞으로도 기술을 배우는 모든 이들의 든든한 성장을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www.hanb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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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크루 x 한빛앤, AI 교육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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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 경북 상주시는 지난 27일,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올해 리빙랩 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사회 혁신과 리빙랩’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 리빙랩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 등 소규모 마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실행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의 행정 주도 하향식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주민 중심의 실천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마을 리빙랩에는 9개 마을이 참여하며, 각 마을별 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벤치마킹,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 및 농촌 공간 비즈니스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참여 마을에는 마을 특화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7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마을 단위의 실험과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각종 공모 사업과 연계해 마을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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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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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도시를 단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축적된 ‘문화적 유기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앞서 ‘로컬 콘텐츠와 지역재생’(2023)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문화도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가이드라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이병민 교수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과대학 학장과 산업클러스터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 주요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지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간 출간을 계기로 지역재생 및 문화도시 관련 산학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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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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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버스 승무원 인력난 해소 위한 전문 과정 개설
-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가 전국 최초로 '버스 승무원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버스 운전 직종의 고령화 문제로 인해 심각한 인력 부족이 발생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직업 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직업교육기관인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지난 9월 30일, 지역 내 32개 버스회사가 소속된 버스조합과 손을 맞잡고 버스 승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단순한 운전 교육을 넘어, 전문 자격 취득과 함께 실질적인 현장 기술을 가르치는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이미 고용노동부로부터 'BHA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의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과정 개설 역시 심화되는 버스 운전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버스 승무원 양성과정은 단순한 운전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국가가 인증하는 고속버스 운전 기능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승객 안전 관리, 장거리 운전 기술, 고객 서비스 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다. 특히, 실습과 이론이 병행된 커리큘럼은 수강생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수준까지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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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버스 승무원 인력난 해소 위한 전문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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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점포 시대, 평생교육’
- 회사 건너편 공원 주변에 무인 점포가 생겼다.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유동인구가 많은 아파트 상가에 있다. 호기심에 들어가 보니 폐쇄적인 공간으로 느껴지면서 크지 않는 적당한 크기의 공간이었다. 잘 정리된 상품진열에 마라탕을 먹고 나서 디저트로 좋은 아이스크림 등 간식용 상품이 주류를 이루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상품들로 진열되어있었다. 아이들의 키 높이를 고려한 받침대가 여러 개 놓여 있었다. 상품을 구경하던 중 마침 초등학생이 3명이 들어와 각자의 취향을 이야기하면서 선호하는 아이스크림을 집어 들고 무인 계산대에 가서 계산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고 매우 능숙했다. 그 모습이 귀여워 쳐다보다가 계산대 옆의 경고문이 눈에 들어왔다.‘절도행위 적발 시 형사처벌 및 50배의 합의금을 청구합니다.’소름 돋는 문구를 보고 무인 점포를 나오면서 느껴지는 씁쓸함의 정체는 무엇일까?최근 무인 점포에서 10대 청소년들이 가위로 키오스크를 망가뜨리고 현금을 훔친 사건을 뉴스에서 보았다. 생활비가 필요해서 현금 10만 원 가량을 훔쳤다는데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이 비중의 다수를 차지한다고 한다.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장소인 듯하다. 2010년대 이후 기술발전으로 무인 점포가 더욱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2016년 아마존이 선보인 ‘Just Walk Out(원활한 체크아웃)’기술은 무인 점포의 새로운 현실을 제안하였으며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와 온·오프라인 융합 등으로 무인 점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마트24, GS25, 세븐일레븐, CU 등 편의점 업계를 중심으로 무인 매장 전환이 빠르게 진행 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필자가 아플 때마다 찾는 파티마병원에도 입구에 있는 편의점이 환자나 보호자가 많이 찾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무인 판매 시스템을 가동하고 계산대에는 직원이 없다. 그리고 진료비를 계산하는 로비에 무인 계산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무인 점포 기술 수준은 일본이나 다른 선진국 대비 낮은 편인듯하다. 일본은 인력 부족,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 기술발전 등으로 무인 점포 도입이 가속화되고 AI와 L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점포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나라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인 만두가게, 무인 라면 가게, 무인 정육점 등 아직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무인 점포를 만날 수 있다.시대적 변화를 추구하는 뉴 노멀시대에 디지털 기술 발달은 우리 삶의 전반에 편리함을 가져왔다. 디지털 기술은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문이 되었다. 쇼핑, 뱅킹, 교육 등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의 혁신이 일어났다. 하지만 기기를 다루거나, 다루지 못하는 틈새가 벌어졌다. 디지털 시대, 누구나 편리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포용하는 법을 모색해야 한다. 무인 점포를 활용하거나, 활용하지 못하는 틈새가 생겨난 것이다. 동네마다, 골목마다 무인 점포가 들어선다면 디지털 기기를 조작할 수 있어야 하고, 기기를 통해 의식주를 해결하는 일상화까지는 일정 시간의 워밍업이 필요한 이들이 생겨난다. 그들이 스스로 디지털기기에 친숙해지려는 노력이 우선이겠지만 사회 차원에서 디지털 문맹 퇴치를 위한 교육은 지속해서 진행되어야 한다.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등을 하고 있지만, 횟수나 내용 면에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곳에 모여 하는 대면 교육도 좋지만, 더 많은 사람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 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인 점포에서 진행하는 현장교육, 평생교육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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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점포 시대,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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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5학년도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 모집
-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31일까지 2025학년도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인력풀에 등재할 개인 강사를 모집한다. 2025학년도 강사 인력풀에 등재되면 이후 학교별 프로그램 강사 모집에 지원할 자격이 주어진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자체 구축한 ‘강사선정지원시스템’을 통해 2023년부터 지금까지 우수한 개인 강사의 2천480개 프로그램을 학교에 제공하고 있다. 2025학년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희망자는 기간 내 늘봄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 ‘강사선정지원시스템’으로 운영 제안서를 등록해야 한다. 교육청은 심사를 통해 강사인력풀을 확정, 12월 중 학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인력풀 구성 시 제안서가 초기화 되므로 기존 강사들도 2025학년도에도 프로그램 강사 참여 희망시 새롭게 운영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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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5학년도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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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 영천시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동시에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1959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과 64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부부, 다문화 가정에 지원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에게 무료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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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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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디지털미디어센터, 블로그 책쓰기 교육생 모집
- 가람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9월 9일(토)부터 9월 23일(토)까지 2층 교육장에서 “블로그책쓰기” 교육을 실시한다. ▲블로그 크리에이터가 되고자하는 누구나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자하는 누구나 ▲전자책을 작성하고싶은 자 등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본 행사는 선착순 20명까지 받고 있으며 총 12시간 과정이다. 신청은 해당 링크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유료결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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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디지털미디어센터, 블로그 책쓰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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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의성군청 [가람플러스] 의성군은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신규참여자 1,95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은 7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익활동 1,648명(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 158명(만65세 이상), ▲시장형 150명(만60세 이상) 등 1,956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며 총 24개의 사업단을 운영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의성시니어클럽(관장 김성진)은 14일부터 21일까지 읍·면 순회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및 취업욕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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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