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Home >  문화·예술
실시간뉴스
-
-
아르헨티나 탱고, 한국 전통가요와 만나다… 네오 K-밀롱가 파일럿 성료
- 아르헨티나의 이국적인 선율이 아닌 ‘목포의 눈물’과 같이 우리 민족의 깊은 한과 정서가 서린 한국 전통가요에 맞춘 새로운 탱고의 장이 열렸다. 지난 4월 12일 평택에서 한국아트시니어협회(KASA)가 주최하고 DJ 뱅상이 음악 선정 및 직접 디제잉을 맡아 추진한 ‘2026 네오 K-밀롱가’ 파일럿 모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모임은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통성과 한국 근대 전통가요의 예술적 결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였다.◇ 전통가요의 애절함, DJ 뱅상의 디제잉과 탱고 전문가들의 실력으로 승화이번 파일럿 모임에는 아르헨티나 탱고에 대한 깊은 애정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숙련된 탱고인들이 대거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탱고의 정교한 문법 위에, DJ 뱅상이 엄선한 우리 전통 음악의 선율을 입힌 ‘K-탱고’를 직접 몸소 구현해냈다.특히 ‘목포의 눈물’와 같은 근대 전통가요 특유의 애절한 감성은 DJ 뱅상의 감각적인 디제잉을 통해 탱고의 절제된 형식과 만나 폭발적인 예술적 시너지를 일으켰다. 실력파 댄서들의 섬세한 아브라소(Abrazo)를 통해 재해석된 전통가요는 이질감 없이 플로어를 채웠으며, 사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DJ 뱅상이 선정한 전통 음악이 탱고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몰입감과 감동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컸다’는 극찬을 남겼다.◇ 5월 23일 ‘봄 숲 밀롱가’ 메인 무대에서 정식 공개전문가들의 검증을 마친 ‘네오 K-밀롱가’는 이그녹스가 주최하는 ‘제4회 봄 숲 밀롱가’의 메인 무대에서 정식으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오는 5월 23일(토) 양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많은 탱고 애호가들이 집결하는 대규모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본격적인 ‘달맞이 밀롱가’가 시작되기 전 특별 섹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시연은, 평택 파일럿 모임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전통가요 선곡과 DJ 뱅상의 품격 있는 디제잉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이그녹스 손윤이 원장은 “탱고를 깊이 이해하는 실력자들이 모였고, DJ 뱅상이 전통가요 속에 숨겨진 탱고의 리듬을 완벽하게 디제잉해준 덕분에 감동이 배가 됐다”며 “5월 23일, 숲의 정취 속에서 우리 전통가요와 탱고가 어우러지는 이 고귀한 여정을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KASA와 이그녹스는 ‘K-탱고’가 대한민국 시니어 문화예술의 새로운 브랜드이자 독보적인 장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이그녹스 소개이그녹스(IGONOX)는 의정부에 위치한 라틴댄스 강습소이자 소셜 댄스 라운지다. 2015년에 설립된 이래 살사, 아르헨티나 탱고, 바차타 등 다양한 분야의 라틴댄스를 다루며 성장해 왔다. 특히, 정기적으로 열리는 댄스 라운지(탱고 밀롱가, 살사바 등)는 의정부·양주·동두천 등지의 청년 댄서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지역민의 일상에 라틴댄스가 스며들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경기 북부 댄스 문화의 중심이 될 ‘슬세권’ 댄스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문화·예술
-
아르헨티나 탱고, 한국 전통가요와 만나다… 네오 K-밀롱가 파일럿 성료
-
-
좋은땅출판사, 시집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출간
- 좋은땅출판사가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를 펴냈다. 이 책은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한 개인의 역사가 담긴 시집이다. 저자는 자신이 통과해 온 고통과 인내의 시간들을 ‘겨울’이라는 상징적 계절에 투영해 그 혹독한 계절을 버텨내고 마침내 꽃을 피우려는 생의 의지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단순히 개인의 회고를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의 보편적인 슬픔과 기쁨을 관통하는 통찰이 돋보인다.본문은 저자가 직접 겪은 삶의 편린들을 시라는 그릇에 담았다. 1부와 2부에서는 유년 시절의 기억과 가족에 대한 애틋함 그리고 중년의 길목에서 느끼는 고독과 성찰을 시적 언어로 형상화했다. 3부와 4부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구체적인 사건들과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정직한 필치로 기록했다. 이러한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저자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삶의 본질을 반추하게 만든다.특히 저자는 ‘버티는 삶’의 숭고함에 주목한다. 세월의 무게에 짓눌려 휘청이면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민초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자연물에 빗대어 표현한 대목들은 읽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화려한 수사보다는 투박하지만 진심이 어린 문장들이 줄기차게 이어지며, 독자들에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전한다.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각자의 ‘겨울’을 지나고 있음을 일깨운다. 하지만 그 겨울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 버티고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반드시 봄이 시작된다는 믿음을 선사한다. 상처 입은 영혼을 다독이는 다정한 위로와 삶에 대한 경외심이 가득한 이 기록은 독자들의 서재에 오랫동안 머물며 따스한 온기를 전해줄 것이다.‘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좋은땅출판사 소개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
- 문화·예술
-
좋은땅출판사, 시집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출간
-
-
2026년 소마미술관 기획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소마미술관(관장 성욱제)은 4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림픽조각공원의 장소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조각의 형식과 범주를 확장해 온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소마미술관 개관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올림픽조각공원 소장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70여 년에 걸친 작업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기획전이다.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실내 전시와 야외 조각공원을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는 작업을 통해 익숙한 대상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왔으며, 기와, 탈, 옹기와 같은 전통적 소재 또한 오늘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해 왔다. 비전통적 재료와 행위, 장소와 자연을 적극적으로 작업에 끌어들이며 조각의 개념을 확장해 온 점은 그의 작업이 지닌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이승택의 작품 세계를 사물, 전통, 실험, 장소, 자연 등 5개의 키워드로 나눠 소개한다. 또한 드로잉과 사진, 기록 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를 통해 작가의 사유와 작업의 출발점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전시와 조각공원을 함께 경험하며 조각을 보다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물과 공간,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작가 및 작품 소개 특강, 작가의 작업을 체험해 보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마미술관은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1. 전시 개요· 전시 제목: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전시 기간: 2026. 4. 10.(금) ~ 7. 26.(일)· 전시 장소: 소마미술관 1관 전관, 올림픽조각공원· 참여 작가: 이승택· 전시 내용: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작품 2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등· 주최·주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2. 전시 내용‘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는 조각의 형식과 범위를 끊임없이 확장해 온 이승택의 작업을 통해 오늘날 조각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살펴보는 전시다. 전시는 소마미술관과 올림픽조각공원이라는 공간적 맥락 속에서 사물과 전통, 장소와 자연을 넘나들며 확장돼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올림픽조각공원은 야외 환경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각을 자연과 공간 속에서 경험하게 하는 독특한 장소적 조건을 지닌다.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며 익숙한 물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기와와 옹기 같은 전통적 소재는 오늘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읽히고, 산업 재료와 행위, 과정은 조각의 형식과 재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확장한다. 또한 장소의 조건과 자연의 요소는 작업과 긴밀히 연결되며 조각을 하나의 고정된 형태가 아닌 공간과 시간 속에서 형성되는 경험으로 변화시킨다.이번 전시는 ‘사물 이후의 조각’, ‘전통이 다시 쓰이는 자리’, ‘조각의 경계 실험’, ‘장소로 확장된 실천’, ‘자연과 관계 맺기’라는 다섯 개의 주제를 따라 작가의 작업을 살펴본다. 아울러 드로잉과 기록 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를 통해 그의 생각과 작업이 시작된 배경을 함께 소개한다.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는 전시와 공원을 함께 경험하며 조각을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물과 공간,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3. 전시 구성Part 1. 사물 이후의 조각 / 1전시실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며 기능 중심의 물질을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해 왔다. 사물은 더 이상 사용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관계와 질문을 발생시키는 매개가 된다. 이 섹션은 물질의 속성과 구조를 흔들며 ‘조각’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작업들을 조망한다.Part 2. 전통이 다시 쓰이는 자리 / 2전시실, 올림픽조각공원민속적 사물과 전통적 형상은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맥락 속에서 다시 작동하는 요소로 다뤄진다. 작가는 전통을 보존의 대상으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동시대적 감각 속으로 이동시킨다. 기와, 옹기, 탈 등의 소재는 전통적 상징을 넘어 새로운 조형적 의미로 재해석된다.Part 3. 조각의 경계 실험 / 3-4전시실이승택은 비전통적 재료와 현대 산업 재료를 작업에 도입하며 조각의 재료 개념을 확장해 왔다. 동시에 그는 조각의 고정된 형태와 영속성에 의문을 던지며 행위와 과정, 개념을 중심으로 한 ‘비조각’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섹션은 조각의 조건과 범주를 확장하려는 작가의 실험적 시도를 살펴본다.Part 4. 장소로 확장된 실천 / 4전시실작가의 개입은 특정 장소의 우연한 상황, 물리적·역사적 조건과 만나며 작품으로 전환된다. 공간은 배경이 아니라 작업을 구성하는 요소가 되며, 이승택의 실천은 장소와의 관계 속에서 조각의 의미를 확장한다. 이 섹션은 장소와 맥락을 작업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작가의 실천을 살펴본다.Part 5. 자연과 관계 맺기 / 5전시실, 올림픽조각공원바람, 물, 불, 연기와 같은 자연의 요소는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협력의 조건이다. 작가는 자연의 흐름에 개입하되 결과를 지배하지 않는다. 생성과 소멸의 과정 속에서 조각은 고정된 형태를 넘어 관계로 존재한다. 이 섹션은 자연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확장되는 조각의 가능성을 보여준다.Part 6. 소마드로잉센터 아카이브◇ 아카이브 1: 예술가 이승택 / 2층 로비작업 노트, 기록 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형식 이전의 질문과 태도를 조망한다. ‘조각가’라는 규정 이전에 물질과 제도, 자연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온 실천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 아카이브는 다양한 기록을 통해 이승택의 예술 세계가 형성된 과정과 맥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아카이브 2: 조각 이전의 드로잉 / 1층 로비이 섹션은 작가의 초기 조형 언어와 예술적 사유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초기 유화와 드로잉은 이후 비조각과 자연 개입 작업으로 확장되는 사유의 단서를 제공한다. 이승택에게 드로잉은 단순히 조각의 준비 단계가 아니라 물질과 형태, 행위에 대한 아이디어가 형성되는 실험적 사고의 장이다.4. 작가 소개이승택 Lee Seungtaek· 1932년 함경남도 고원 출생· 1955~1959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각과 졸업· 경력: 개인전 20여 회(1971~현재), 단체전 110여 회(1958~현재)· 주요 개인전1971 ‘이승택展’(국립중앙공보관, 서울)1983 ‘이승택 비조각’(토탈미술관, 서울)1997 ‘실험미술 50년 이승택 초대전’(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서울)2012 ‘이승택 1932-2012’(성곡미술관, 서울)2020 ‘이승택: 거꾸로, 비미술’(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소마미술관 기획전(단체전)1988 ‘국제야외조각초대전’(올림픽조각공원, 서울)2004 ‘정지와 움직임’(옛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2008 ‘한국드로잉100년: 1870-1970’2011 ‘조각가의 드로잉’2014 ‘레트로 ’86-’88: 한국 다원주의 미술의 기원’2018 ‘포스트 88-올림픽조각프로젝트’· 수상: 은관문화훈장(2014), 보관문화훈장(2000),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2009), 문화체육관광부(1994), 김세중조각상(2016), JCC예술상(2017) 등· 소장처: 소마미술관(올림픽조각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 아부다비, 홍콩 M+뮤지엄, 시드니현대미술관, 토탈미술관, 라초프스키미술관(미국 댈러스) 등5. 전시연계 프로그램 안내소마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거장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시연계 특강’이 두 차례 열린다. 5월 20일(수)에는 이일형 순천향대 교수(언바운드미술재단 이사장)가 ‘이승택의 예술철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 6월 10일(수)에는 제1회 이승택미술상 수상자인 최선 작가가 ‘이승택 작가와 작품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회당 일반 성인 40명을 모집한다.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워크숍’도 마련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 작품 감상과 예술 창작 체험을 결합한 작가 탐구 프로그램이다. 전시 기간 중 주말마다 전시실과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모든 프로그램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oma.kspo.or.kr/class/01/lis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휴무일이 임시 변경될 경우 별도 공지 예정).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소마미술관 소개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문화적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세계 제5대 조각공원 가운데 하나인 약 150만㎡ 녹지의 올림픽공원 안에 연면적 1만191㎡에 지상 2층의 서울올림픽미술관을 개관했다. 2006년 봄,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을 소마미술관(SOMA, 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개칭해 재개관했다. 2018년 9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며 연면적 2995㎡에 지하 1층의 소마미술관 2관을 개관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조각공원 안에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가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해 현재 유수 작가들의 현대조각 작품 221점을 소장하고 있다.
-
- 문화·예술
-
2026년 소마미술관 기획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
-
2026 여주 보통리 고택에서의 특별한 만남… 여주시,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 - 청사 조성환을 만나다’ 개최
- 서울--(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여주 보통리 고택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7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 용사업으로 ‘2026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여민이 주관하는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는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청사 조성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 공헌한 청사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여주 보통리 고택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음악회에는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 기타, 건반으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여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래식 앙상블의 협연을 비롯해 소리꾼 김빛여울, 래퍼 김한글, 보컬 전상준·김종우, 사회자 문소리, 책배여강, 극단 창작집단 탈무드,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출연하며, ‘대한이 살았다’, ‘광복군가’, 창작 힙합곡 ‘청사 조성환 이야기’ 등 우리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창작집단 탈무드 극단의 청사 조성환의 짧은 연극과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신흥무관학교 교가 독립군가’ 공연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고택의 관람 여건을 고려해 13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전 접수자는 우선 관람 가능하다. 또한 음악회에 앞서 실시되는 ‘태극놀이 한마당 체험행사’로 오후 5시부터 6시 40분까지 ‘태극기 비누 만들기’, ‘태극 자개 키링 만들기’, ‘빙글빙글 태극 팽이’ 등 전통문화예술 무료 체험도 진행된다. 체험 행사 사전 신청자가 취소하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여주시는 여주의 지역문화유산 여주 보통리 고택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고택의 멋과 정취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6 여주 보통리 고택에서의 특별한 만남 -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민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여민 소개여민(與民)은 ‘즐거운 국악’을 표명하며 국악, 가요, 팝,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구성해 독특하고 색깔 있는 공연 콘텐츠와 연주 활동으로 다양한 호평과 찬사를 받는 음악 단체다. 우리 음악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장르의 그룹들이 함께 우리음악과 예술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적 감성 가치를 창출하는 단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문화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중심 주제로 문화재 활용 공연과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기획하며,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향교·서원사업/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
- 문화·예술
-
2026 여주 보통리 고택에서의 특별한 만남… 여주시,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 - 청사 조성환을 만나다’ 개최
-
-
성인 장애인·가족이 함께한 ‘동행의 시간’… 미술 전시 개최
-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수원SK아트리움 아트갤러리(2층 대공연장 로비 복도 공간)에서 성인 장애인과 가족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원SK아트리움 아트갤러리 전시 참여자 모집 공고에 선정돼 진행되는 전시로, 복지관에서 운영한 회화교실 참여자와 디지털 드로잉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참여 작가로는 강혜경, 김다정, 김민지, 김지선, 박승혁, 박정희, 서아진, 안길호, 양성희, 이윤희, 장성연, 최준서가 참여했으며, 전시는 ‘동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계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회화교실 작품은 성인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확장해 왔다.디지털 드로잉 작품은 순수미술을 접하기 어려운 발달 및 정신장애인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창작활동을 펼친 결과물로, 복지관은 성인 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을 확장하고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전시는 삶의 여러 시기와 관계 속에서 이어져 온 ‘동행의 시간’을 담고 있다. 가족, 사랑하는 사람, 동물, 자연,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해 온 과정이 작품에 담겼으며, 함께한 시간과 서로를 지탱해 온 마음, 작은 용기와 존중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준다.아울러 이번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한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동행’의 의미를 되짚으며, 관계의 힘이 개인의 성장과 회복, 나아가 공동체의 따뜻한 연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표현과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hmsrehab.or.kr
-
- 문화·예술
-
성인 장애인·가족이 함께한 ‘동행의 시간’… 미술 전시 개최
-
-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동기획 ‘돈화문커넥트’ 시리즈 ‘서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및 민혜경 만신 ‘꽃맞이 잎맞이 굿’ 공연 4월 개최
-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 거장의 예술혼을 젊은 숨결로…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민혜경 만신과 관객이 하나 되는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이어지는 4월 25일(토)에는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의 생명력과 공동체의 복덕을 기원하는 전통 굿 공연이 펼쳐진다.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이번 무대는 전통 굿의 본래 의미와 예술성을 온전히 드러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굿이 포함돼 관객과 함께 축원의 의미를 나누는 상징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신청올림, 제례의식, 상산맞이, 살풀이, 태평무, 대감거리, 장군거리 등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굿이 지닌 의례적 흐름과 예술적 요소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전통 굿의 공동체성과 치유의 의미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꽃’을 매개로 희망과 재생의 메시지를 전하는 민혜경 만신의 ‘꽃맞이 잎맞이 굿’은 전통 의례의 본질을 오늘로 이어가는 동시에 세대 간 공감과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은 전석 2만원이며, 민혜경 만신 ‘꽃맞이 잎맞이 굿’은 전석 3만원이다. 예매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에서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경로우대자, 다둥이카드 소지자, 장애인 등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청소년,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기획·공동기획 공연 재관람객, 한복 착용자 등에게도 다양한 할인이 적용된다. 기타 문의는 유선 전화로 하면 된다.컬처브릿지 서울돈화문국악당 소개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덕궁 일대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16년 개관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시는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매입해 이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컬처브릿지가 위탁 운영 중이다. 공연장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음향을 활용한 실내 공연장과 야외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이곳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gtt.kr
-
- 문화·예술
-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동기획 ‘돈화문커넥트’ 시리즈 ‘서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및 민혜경 만신 ‘꽃맞이 잎맞이 굿’ 공연 4월 개최
실시간 문화·예술 기사
-
-
경북도, 제10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
- 경북도청사 [가람플러스] 경상북도는 28일 오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10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박시균 道 청년정책관, 김병유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본부장, 이상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 무역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지난 9년 간 622명이 수료하고, 취업대상자 430명 중 382명(88.8%)이 취·창업에 성공해 수출무역 일선에서 활약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10기 교육생 모집에도 지역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돼 161명이 지원하고, 2.7:1의 경쟁률로 최종 60명을 선발했다. 또한, 대구지역 교육생 13명을 선발하여 대구·경북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두 지역 청년들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간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4주간 총 205시간의 무역실무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무역이론 ▷무역영어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영어캠프 등 외국어 집중교육을 추진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산업별 무역 현직자들의 실무강의로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는 ▷우수 수료생 무역현장탐방 ▷체험형 기업인턴 기회 제공 ▷취업박람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어학관련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주요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으로 방문견학을 진행하고 우수 수료생에게 체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취업연계를 더욱 강화 해 나갈 예정이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앞으로도 다양한 무역교육과정을 지원하고, 국내외 무역동향을 반영한 현장경험도 확대해 본 교육을 더욱 특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미래의 무역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
- 문화·예술
-
경북도, 제10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
-
-
행정고민! 청년에게 묻다! 대구 북구'청년 솔루션 스쿨'밋업데이 개최
- 행정고민! 청년에게 묻다! 대구 북구'청년 솔루션 스쿨'밋업데이 개최 [가람플러스] 대구 북구청은 6월 25일 행정기관의 현안 과제를 청년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청년 솔루션스쿨 : 우문현답'사업 추진을 위해 오리엔테이션 행사인 밋업데이를 개최하였다. “우문현답 :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라는 부제로 추진하는 해당사업은 구청 내 각 부서별 현안 업무 추진 중 문제점, 상습·고질적 민원사항, 장기 미해결 업무 등을 과제로 선정하여 청년들과 담당공무원들이 함께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청년 참여형프로그램이다. 북구청은 해당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2월까지 부서별 과제를 취합한 결과 관광사업 활성화, 전동킥보드 관리, 북구 축제 활성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청년 일자리 확보, 쓰레기 무단투기 핀셋형 규제의 6개 과제를 선정하였고, 지난 19일까지 25명의 청년을 최종 선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구청 청년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청년 솔루션스쿨 사업의 추진배경, 목적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가 있은 후 6개 행정과제에 대한 담당공무원의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자신만의 명패만들기 등 참여자 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향후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팀워크를 공고히 하는 자리도 가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이번 청년 솔루션스쿨 사업은 청년의 관심사나 고민 위주의 기존 청년 사업과 차별화하여 행정기관의 문제점을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결해 보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공익사업의 목적과 취지를 공유하고 행정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참여 공무원은 행정편의적 사고를 탈피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 문화·예술
-
행정고민! 청년에게 묻다! 대구 북구'청년 솔루션 스쿨'밋업데이 개최
-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아르떼 플라멩코' 개최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아르떼 플라멩코' 개최 [가람플러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에서는 스페인 플라멩코 진수‘아르떼 플라멩코’를 29일(19:30) 백조홀에서 진행한다. 전당은 일반인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라멩코 음악가‘이혜정 아르떼 플라멩코’가 선사하는 완벽한 사운드, 춤, 기타, 깐떼(전통노래)의 목소리까지 스페인의 자유롭고 열기 넘치는 플라멩코 콘서트를 만나 볼 수 있다. 터키와 아프리카를 거쳐 스페인 남부지방인 안달루시아에 정착한 집시들이 만든 춤‘플라멩코’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대표하는 개성적인 민족 감정과 기백이 풍부하고 힘차게 표현되는 민족 예술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아르떼 플라멩코’의 관람료는 헌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으로 대신하여 환경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
- 문화·예술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아르떼 플라멩코' 개최
-
-
안동시립박물관, 스마트 안내 애플리케이션 “안동스마트박물관” 출시
- 안동시립박물관, 스마트 안내 애플리케이션 “안동스마트박물관” 출시 [가람플러스] 안동시립박물관은 관람객들이 스마트폰 하나만 들면 안동 전통 생활문화와 전시물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박물관 안내 애플리케이션 '안동스마트박물관'을 개발했다. 박물관 안내 애플리케이션'안동스마트박물관'은 ICT 기술에 기반한 관람객 중심의 체험형 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안동민속박물관의 대표 유물과 야외박물관의 문화유적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박물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AR과 VR기반 콘텐츠 외에도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활용해 각 전시실의 중요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콘텐츠도 구축했다. 안동 출신 배우 김중기씨가 나레이션(해설)을 맡아 조선시대 안동 사람 김 선비가 들려주는 옛 안동의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제작해 한층 실감을 더 한다. 이희승 안동시립박물관장은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단순히 둘러보는 공간이 아니라, 즐겁게 체험하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안동스마트박물관' 어플리케이션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각 기종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앱 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민속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메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 문화·예술
-
안동시립박물관, 스마트 안내 애플리케이션 “안동스마트박물관” 출시
-
-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 안동시,'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개최
-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 안동시,'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개최[가람플러스] 안동시는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회원,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묵념, 유공자 표창, 영상물 상영 후에 안동시장의 기념사, 호국의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상의 예우를 갖춰 진행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이라고 전하며, “참전용사들의 애국헌신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국가유공자분들의 자긍심과 명예선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문화·예술
-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 안동시,'6·25전쟁 제72주년 행사'개최
-
-
대구관광재단, 대구 인바운드‘스타여행사’선정 공모전 개최
- 포스터 [가람플러스]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인바운드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선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에 의지하고 있는 지역 인바운드 관광생태계를 우리 지역 내부에서 활성화할 기반을 만들고자 인바운드 여행업이 가능한 대구소재 종합여행업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 대표 관광자원 및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해외관광객 대상 상품 개발 및 운영’ 을 주제로 진행된다.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7개의 ‘스타여행사’ 에게는 △역량강화교육 및 컨설팅 제공, △대구 인바운드 여행상품 홍보물 제작지원, △해외현지 개별마케팅 비용 (1,000만원 한도)지원,△해외 세일즈콜 지원 △슈퍼콘서트 연계상품 판매권한부여 등 다양한 교육과 혜택이 제공된다. 공모전 접수는 신청서와 인바운드 상품 구성 계획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대구관광재단은 공모전 홍보 및 참여 독려를 위해 오는 27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선정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공모 안내 뿐만 아니라 인바운드 관광동향 및 관광트렌드 강의, 지자체 주관 콘서트 상품 판매 성공사례 소개, 대구 관광업계 공유오피스 입주 소개 등 공모 내용과 더불어 대구 소재 여행사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보까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 인바운드 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공모전” 이라며 “본 공모전을 통해 대구 인바운드 관광의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인바운드 관광산업이 다시 회복되기를 기대한다” 며 “대구 소재 여행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 문화·예술
-
대구관광재단, 대구 인바운드‘스타여행사’선정 공모전 개최
-
-
의성의 청년 피카소 전시회 개최
- 의성의 청년 피카소 전시회 개최 [가람플러스] 의성군은 청소년을 위해 설립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청년 피카소’로 불리는 이정현씨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 군청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하며 청소년문화의 집에 대해 알게 되어 전시까지 열게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족자 14작, 조형 1작, 화판 4작으로 총 19작을 전시한다. 전시 주제는 “담다”로 그림에 담긴 각각의 소재끼리 연관을 담은 주제이다. 보편적으로 아는 사군자 작품도 있지만 주로 먹과 선을 이용하여 작가만의 색깔이 담긴 작품이 많다. 이번 전시를 하게 된 이정현군은 “의성군이라서 더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고 생각하고 이 넓은 공간이 전시가 아니더라도 청소년을 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제 전시를 보러오시는 분들이 현실을 잠시 내려놓으며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치길 바란다”라며 “이를 통해 의성군이 활력 넘치는 젊은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 문화·예술
-
의성의 청년 피카소 전시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