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포스터
[가람플러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22 목재문화페스티벌’이 6월 18일, 19일 양일간 대구수목원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목재문화페스티벌’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이다. 산림청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는 주요 행사인 목혼식을 비롯해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木소리 토크쇼 ▲木소리 버스킹 ▲아빠의 밥상 ▲목재체험 등 목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온 가족들이 주말에 함께 즐기기에 좋을 것이다.

18일에 진행하는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해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 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이날 5쌍의 부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19일에 진행하는 아빠의 밥상에서는 국산 목재 요리도구와 대구산 식재료로 대구의 대표 먹거리를 만드는 요리경연대회형식으로 진행되며, 요리전문가 이원일 셰프가 출연해 참여한 아빠들 20명의 요리실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인 대구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행사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목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일상 속에서 목재를 더욱 많이 이용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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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목재문화페스티벌 대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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