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성공 창업의 디딤돌!‘달구벌여성창업보육센터’입주기업 모집
총 20개 여성창업 기업, 최대 3년까지 입주가능(독립형 3실, 공유형 1실)
[가람플러스] 대구시는 여성 창업수요 증가에 대응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정착까지 창업 단계별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3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달구벌여성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2023년 1월 20일까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규모는 총 20개 기업으로, 독립형 입주공간(3실)에는 3개 기업이 최대 각 4명씩 상주할 수 있고, 1인기업을 위한 공유형 입주공간(1실)에는 17개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 여성으로, 대구 지역에 주민등록 또는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을 기본기간으로 하고, 연장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별도 심사를 거쳐 2회(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 선정은 입주신청 시 제출한 창업아이템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주요 평가항목은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성장전략, 팀 구성 등으로 지식재산권 등록, 창업경진대회 수상 경력 등 가점이 부여되는 항목도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기본적인 사무실 집기(책상, 의자, 사물함 등)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회의실, 미팅룸, 메이커공간, 휴게실 등 창업지원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1:1 전문가 자문, 창업 관련 워크숍·세미나, 각종 네트워크(동아리, 교류회) 형성 등 다양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1월 20일(금)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입주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공고된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며, “여성에게 적합한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 정착과 스케일-업을 통한 부가적인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주규모는 총 20개 기업으로, 독립형 입주공간(3실)에는 3개 기업이 최대 각 4명씩 상주할 수 있고, 1인기업을 위한 공유형 입주공간(1실)에는 17개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 여성으로, 대구 지역에 주민등록 또는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을 기본기간으로 하고, 연장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별도 심사를 거쳐 2회(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 선정은 입주신청 시 제출한 창업아이템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주요 평가항목은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성장전략, 팀 구성 등으로 지식재산권 등록, 창업경진대회 수상 경력 등 가점이 부여되는 항목도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기본적인 사무실 집기(책상, 의자, 사물함 등)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회의실, 미팅룸, 메이커공간, 휴게실 등 창업지원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1:1 전문가 자문, 창업 관련 워크숍·세미나, 각종 네트워크(동아리, 교류회) 형성 등 다양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1월 20일(금)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입주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공고된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며, “여성에게 적합한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 정착과 스케일-업을 통한 부가적인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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