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 2023년 6월 22일부터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지내는 경북 청년들에게 고향에서 창업할 기회를 주는 '연어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3차 지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신청은 2023년 6월 22일부터 가능하다.
신청자가 받게 될 지원에는 청년 1인당 1500만원을 지원해주고 1:1 전담 멘토링까지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지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하길 희망하는 청년들이라면 다시 고향에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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