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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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산관학] 클로드AI기반 리빙랩 계획수립 체계화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2회차 교육에서 홍순성 강사가 클로드 AI를 활용한 마을리빙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지역·산업·행정·대학이 함께 해결방안을 설계하는 지산관학 협력형 실험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단순 참여 프로그램을 넘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주민의 실행 역량을 실제 사업계획 수립과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2025년과 차별성을 가진다. 이번 교육은 홍순성 교수의 클로드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이 제시됐으며, △일반현황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이해관계자 △확산·기대효과 △예산집행계획의 6단계를 통해 주민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전환하는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 같은 운영 방향은 2026년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정부가 지역소멸 대응과 주민주도 지역혁신, 현장 중심 정책 실행을 강조하는 가운데, 상주시 사업은 국정과제 123의 흐름 속에서 주민 참여를 행정사업의 보조가 아니라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으로 두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역시 단순한 재정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실험, 사업화 가능성 검토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과정은 재정과 실행을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보완하는 의미를 가진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 현장에서 계명대 학생 서포트즈의 지원 아래 리빙랩 연구원들이 클로드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하고 있다.   리빙랩 사업계획서는 마을명, 팀명, 리빙랩 주제, 사업비, 목표 산출물 등 일반현황을 정리한 뒤 문제인식, 실현가능성, 이해관계자 분석, 확산과 기대효과, 예산집행계획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홍순성 교수의 강의는 단순한 AI 활용법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연구원이 자기 마을의 기초 데이터를 입력하고 검토·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팀별 사업계획 초안을 단계적으로 축적하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는 리빙랩의 문제정의-공동창출-실험-확산 단계와 연결되며, 주민이 마을의 현황과 문제를 언어화하고 멘토와 함께 실행 논리를 보완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운영 구조 측면에서도 이번 회차는 팀빌딩의 실질 내용을 드러냈다. 마을연구원은 팀장과 팀원 중심의 공동 실행 주체로 움직이고, 책임멘토는 아이디어를 문서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조정자 역할을 맡는다. 운영기관은 교육 흐름과 작성 기준을 관리하고, 행정은 정책 방향과 재정 틀을 제공하며, 대학과 전문가 그룹은 분석과 자문을 지원한다. 특히 계명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는 교육 현장에서 마을연구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과 입력 과정을 보조하며 주민과 청년이 협업하는 실행 장면을 형성하고 있다. 주민주도형 리빙랩은 의견 수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문제를 정리하고 팀 단위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만드는 과정까지 포함해야 한다. 이번 회차는 마을연구원이 자기 마을의 데이터를 근거로 계획을 세우고, 계명대 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멘토링, 실행 점검을 연계해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구조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리빙랩 연구원들과 책임멘토가 팀별로 모여 리빙랩 팀빌딩과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오피니언
    2026-04-06
  • 성인 장애인·가족이 함께한 ‘동행의 시간’… 미술 전시 개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수원SK아트리움 아트갤러리(2층 대공연장 로비 복도 공간)에서 성인 장애인과 가족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원SK아트리움 아트갤러리 전시 참여자 모집 공고에 선정돼 진행되는 전시로, 복지관에서 운영한 회화교실 참여자와 디지털 드로잉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참여 작가로는 강혜경, 김다정, 김민지, 김지선, 박승혁, 박정희, 서아진, 안길호, 양성희, 이윤희, 장성연, 최준서가 참여했으며, 전시는 ‘동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계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회화교실 작품은 성인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확장해 왔다.디지털 드로잉 작품은 순수미술을 접하기 어려운 발달 및 정신장애인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창작활동을 펼친 결과물로, 복지관은 성인 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을 확장하고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전시는 삶의 여러 시기와 관계 속에서 이어져 온 ‘동행의 시간’을 담고 있다. 가족, 사랑하는 사람, 동물, 자연,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해 온 과정이 작품에 담겼으며, 함께한 시간과 서로를 지탱해 온 마음, 작은 용기와 존중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준다.아울러 이번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한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동행’의 의미를 되짚으며, 관계의 힘이 개인의 성장과 회복, 나아가 공동체의 따뜻한 연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표현과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hmsrehab.or.kr
    • 문화·예술
    2026-04-02
  • 지역소멸 문제에 건국대 인문학이 내놓은 대응 전략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도시를 단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축적된 ‘문화적 유기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앞서 ‘로컬 콘텐츠와 지역재생’(2023)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문화도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가이드라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이병민 교수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과대학 학장과 산업클러스터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 주요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지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간 출간을 계기로 지역재생 및 문화도시 관련 산학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 평생교육
    2026-04-02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숲에서 다양한 향기를 맡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net.or.kr/
    • 사회·경제
    2026-04-02
  • 청소년이 만들고 즐긴 축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15주년,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 현장 열기 더하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2026년 3월 28일(토)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영등포구 청소년 축제’에 참여해 청소년 체험형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및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존감과 창의성, 감성지능 등 정서적·사회적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자율성과 주도적 참여 경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부스에서는 △행운의 캡슐 뽑기 △디지털 타투 체험 △프레임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부스 운영에는 운영총괄과 직원뿐만 아니라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 콘텐츠 제작 동아리 유스트래블서포터즈가 함께 협력해 청소년 참여 중심의 축제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황준성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부위원장(24세, 명지대학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함께하는 가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청소년 문화의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는 행사에 자원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5년의 기록, 함께 만드는 하이서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기념 사업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일반 이용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SNS 추억 공유,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 15주년 기념 사진전, 포토 페스티벌 등 온오프라인 연계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은 축제 현장에서 즉석 포토존을 체험하고, 추억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하며 선물을 받을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록 중심 전시를 결합해 방문객의 체험과 참여 결과가 온라인으로 확산되고, 이를 통해 재방문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도별 사진 전시와 온라인 앨범 게시를 통해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의 지난 15년 역사를 직접 체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기관 기념 아카이브 형성에도 함께할 수 있다. 이번 15주년 기념 사업을 통해 이용객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온오프라인에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의 특별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하이서울유스호스텔 소개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운영하는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서울을 방문한 국내외 청소년 및 일반인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 시설이다. 스탠다드룸(1·2·3·4인실), 유스룸(6·10인실), 온돌룸(4·6·8인실), 콘도룸(4·6인실) 등 다양한 객실이 준비돼 있으며, 대강당, 대·중·소회의실이 마련돼 있어 기업 연수나 교육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숙박 및 대관 서비스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대상 통역가이드 봉사단(유스굿윌가이드)을 포함한 다양한 여행지원 프로그램과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트립어드바이저 ‘Travellers’ Choice’ 대한민국 유스호스텔 최초 수상, 2023~2025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숙박서비스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유스호스텔로 평가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iseoulyh.com
    • 평생교육
    2026-04-01
  •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동기획 ‘돈화문커넥트’ 시리즈 ‘서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및 민혜경 만신 ‘꽃맞이 잎맞이 굿’ 공연 4월 개최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 거장의 예술혼을 젊은 숨결로…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민혜경 만신과 관객이 하나 되는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이어지는 4월 25일(토)에는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의 생명력과 공동체의 복덕을 기원하는 전통 굿 공연이 펼쳐진다.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이번 무대는 전통 굿의 본래 의미와 예술성을 온전히 드러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굿이 포함돼 관객과 함께 축원의 의미를 나누는 상징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신청올림, 제례의식, 상산맞이, 살풀이, 태평무, 대감거리, 장군거리 등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굿이 지닌 의례적 흐름과 예술적 요소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전통 굿의 공동체성과 치유의 의미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꽃’을 매개로 희망과 재생의 메시지를 전하는 민혜경 만신의 ‘꽃맞이 잎맞이 굿’은 전통 의례의 본질을 오늘로 이어가는 동시에 세대 간 공감과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은 전석 2만원이며, 민혜경 만신 ‘꽃맞이 잎맞이 굿’은 전석 3만원이다. 예매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에서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경로우대자, 다둥이카드 소지자, 장애인 등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청소년,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기획·공동기획 공연 재관람객, 한복 착용자 등에게도 다양한 할인이 적용된다. 기타 문의는 유선 전화로 하면 된다.컬처브릿지 서울돈화문국악당 소개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덕궁 일대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16년 개관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시는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매입해 이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컬처브릿지가 위탁 운영 중이다. 공연장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음향을 활용한 실내 공연장과 야외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이곳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gtt.kr
    • 문화·예술
    2026-04-01
  • 양동이에 커피를 담았더니 성수동에 줄 섰다… 대용량 저가 커피 다음은 ‘경험형 소비’
      저가 커피 시장도 불황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빈컴퍼니의 라떼 전문점 라떼킹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동이커피’를 출시했다.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사진 찍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커피’에 더욱 반응하고 있다. 이는 가성비를 넘어선 ‘경험형 소비’의 확산으로 해석되고 있다.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떼킹은 1.5리터 용량의 커피를 양동이 형태의 전용 용기에 담아 제공하며, 이는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카페 프랜차이즈의 아메리카노 1잔(450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의 5잔 분량에 해당하는 양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소프트 론칭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게 가능한 가격이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양동이를 들고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떼킹은 국내에서 1리터 커피를 처음 선보인 대용량 커피의 원조 브랜드로, 와사비라떼, 컨디션라떼, 소주라떼 등 다양한 이색 메뉴로 꾸준한 화제를 만들어온 곳이다.블루빈컴퍼니 김태준 대표는 “대한민국 카페 시장이 프리미엄과 저가 양 극단으로 쏠리며 차별성이 사라지고 있다”며 “양동이커피는 가격 경쟁이 아닌 카페 시장에 유쾌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양동이커피’는 라떼킹 성수직영점에서 4월 1일 선출시된 후 4월 8일부터 라떼킹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블루빈컴퍼니 소개블루빈컴퍼니는 카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2009년 창립 이래 18년간 브랜드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라떼킹(토종 라떼 전문점), 시나본 코리아(글로벌 디저트카페 브랜드 한국 마스터프랜차이저), 티룸 원더브루(티·커피 전문 유통 사업)를 운영하며, 캐나다 현지 법인을 통해 해외 진출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맹점주 손익 개선과 본사-가맹점 상생을 골자로 한 프랜차이즈 운영 체계 개편을 추진하며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가맹점주의 수익성과 생존을 최우선에 두는 상생 경영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라떼킹 ‘양동이커피’ 추가 자료: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GDfqN-QsB4... 웹사이트: https://latteking.co.kr
    • 사회·경제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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