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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소셜벤처 임팩트 측정 역량 강화 나선다… 사업설명회 참여기업 모집
-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서울시 소재 소셜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소셜벤처 임팩트 측정 사업설명회(1차)’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ESG 경영 및 임팩트 투자의 확산에 따라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임팩트 측정에 대한 이해 제고와 보고서 작성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설명회에서는 임팩트 측정 방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임팩트 측정 및 보고서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실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설명회는 오는 4월 15일(수) 오후 3시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소재 소셜벤처기업 및 소셜벤처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서울소셜벤처허브 서영우 센터장은 “소셜벤처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소셜벤처의 임팩트 창출 및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3일(월) 오후 5시까지 서울소셜벤처허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가치 측정지원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서울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이 2019년 5월 1일 설립한 기관으로, 이윤 추구와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소셜벤처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svh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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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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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소셜벤처 임팩트 측정 역량 강화 나선다… 사업설명회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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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개최
-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와 함께 23일(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느린학습 아동(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천히 함께’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적절한 교육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느린학습 아동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온전히 학습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대인관계 및 사회성 발달에 유의미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본 사업의 후원사인 유니클로 글로벌 본사 닛타 유키히로(Yukihiro Nitta) 서스테이너빌리티 담당 그룹 집행 임원과 담당자,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관계자,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 함께하랑 사회적협동조합 신순옥 이사장 등 약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2026년 새롭게 전개될 4차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본 협약 체결과 함께 퇴직 교원의 사회참여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에서 감사패를 수여받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지난 3년간 진행된 교육 지원 성과와 참여 아동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했다. 또한 내빈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느린학습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립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장기적이고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유니클로를 비롯한 여러 협력 기관들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세심한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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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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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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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CO 2026 시즌 오프닝 콘서트 ‘리:포메이션’ 개최… 젊은 감각·새로운 전통의 개혁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 산하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이하 KNCO)가 2026 시즌 오프닝 콘서트 ‘리포메이션’을 3월 31일(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개혁(Reformation)’이라는 주제로, 멘델스존과 모차르트가 20~30대에 작곡한 작품에 담긴 시대적 열망을 오늘의 청년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서곡으로 시작해 극적인 긴장과 명료한 구조로 공연의 밀도를 끌어올린다. 이어지는 피아노 협주곡 24번은 작곡 당시 30세의 모차르트의 진지한 표정과 심오한 서정이 깃든 작품이다. 드물게 단조로 쓰인 작품으로, 각 악기군과 협연자 간 세밀한 앙상블을 요한다.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나선다. 19세의 나이로 2025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2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멘델스존 교향곡 5번 ‘종교개혁’은 멘델스존이 21세에 작곡한 천재성이 엿보이는 수작이다. 엄격한 구조와 상징적 선율이 결합된 작품으로, 코랄을 중심으로 한 마지막 악장에서 음악적 신념과 시대적 메시지를 집약하며 프로그램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한다.2기 음악감독으로는 김성진 지휘자가 선임됐다. 그는 2019년부터 6년간 김천시립교향악단을 이끌며 음악적 완성도와 오케스트라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구축해왔다. 그의 재임 기간 김천시향은 17년 만에 교향악축제 무대에 복귀하며, 지역 오케스트라의 존재감과 성취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연주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음악적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진 음악감독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출발을 넘어 200년 전 음악을 다시 바라보고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KNCO 2기의 젊은 에너지와 함께, 전통적인 레퍼토리를 지금의 감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KNCO는 평균 연령 28세의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돼 전통적 형식 위에 지금 세대의 감각을 더한 무대 언어를 모색하는 국립청년예술단이다. KNCO는 클래식 음악이 오늘날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끊임없이 탐구하며, 연주 활동은 물론, 교육·사회공헌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예매·문의는 세종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jac.or.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소개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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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CO 2026 시즌 오프닝 콘서트 ‘리:포메이션’ 개최… 젊은 감각·새로운 전통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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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새일센터, 2026년 제6회 서울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총상금 1740만원
-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를 발굴함과 동시에, 초기 창업 기업의 사업 실현 가능성과 경쟁력을 검증해 실질적인 사업 도약(Scale-up)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는 지식·정보산업, 제조, 서비스, 유통 등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자유 주제다.공모전에서는 총 1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대상 2건(각 300만원), 최우수상 2건(각 200만원), 우수상 2건(각 100만원), 창의상 9건(각 60만원) 등 총 174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수상팀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서울여성 창업 네트워킹데이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서울시 내 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공간 입주 지원 시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표다. 예비창업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창업 분야는 여성 대표자가 있는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서울지역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창업동아리, 창업컨설팅 등 관련 프로그램 참여 이력이 있는 신청자에게는 발표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3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울광역새일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서민순 서울광역새일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여성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초기 창업기업에게는 사업 경쟁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개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아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하고, 서울시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통합·허브 역할과 경력단절예방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서울지역 여성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중소기업 대상 조직문화 더하기 프로젝트 운영, 경력단절예방 표준 프로그램 개발, 시민 대상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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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새일센터, 2026년 제6회 서울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총상금 17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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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지산관학(地産官學), 마을을 실험하다'
- 2026 상주시 지산관학 마을리빙랩 대면심사에서 주민 참여팀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리빙랩(Living Lab)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설계·실험·검증하는 현장 기반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이다. 초기에는 기술 실증 중심의 실험 공간으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개방형 혁신과 공동창출 개념이 결합되면서 사회문제 해결과 정책 실험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되었다. 최근에는 문제정의-공동창출-실험-확산의 단계적 운영 구조가 강조되며, 지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 조건으로 논의되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지산관학(地産官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상주시내 각 읍면동리 주민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행정, 대학이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민을 문제 정의와 해결의 주체로 설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대면심사 현장에서 심사지침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마을리빙랩은 기존 참여팀과 신규 참여팀이 결합된 통합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참여마을은 고령화 대응, 유휴공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활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각 팀은 ‘마을연구원’ 형태로 조직되어 실험 기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주민이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까지 주도하는 참여형 실험 구조를 의미한다. 운영 체계는 역할 기반으로 분화된다. 주민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과정을 실행하며, 지역 기관은 자원 연계와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행정은 사업 총괄과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고, 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지원한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 협력을 넘어 문제 해결 전 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수행하는 통합적 운영 방식으로 작동한다. 교육 및 운영 과정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문제 정의와 이해가 이루어지고, 공동창출 단계에서는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해결 아이디어가 구체화된다. 이후 실험 단계에서는 현장 적용과 검증이 이루어지며, 마지막 확산 단계에서는 성과 공유와 정책 연계가 추진된다. 특히 이 사업은 교육 중심 접근을 지양하고 프로젝트 기반 실행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실제 문제 해결 결과 도출에 중점을 둔다. ‘2026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은 ‘지·산·관·학, 마을을 실험하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마을리빙랩의 핵심은 지산관학 협력체계의 실질적 작동에 있다. 기존 행정 중심 사업과 달리, 문제 정의 단계부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주민이 중심에 위치하고 각 주체가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단순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성과는 사업 규모가 아니라 협력 구조가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어떻게 작동했는가에 의해 평가될 필요가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지산관학 기반의 협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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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관학] '지산관학(地産官學), 마을을 실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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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역대급 취업 한파 속 ‘쉬었음 청년’ 위한 금융권 취업 무료 특강 성료
- 금융권에서 찾는 인재의 기준을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HR 솔루션 커리어하이(크래커박스, 공동대표 박철오)가 구직 단념 및 장기 미취업 상태인 ‘쉬었음 청년’들의 금융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무료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커리어하이는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본관 3층 불스홀에서 ‘쉬었음 청년을 위한 2026 금융권 무료 취업 설명회 : 쉼표 찍고 다시 시작’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쉬었음 청년’ 200여 명이 참석해 좌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막연한 위로’ 대신 ‘확실한 전략’이번 설명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쉬었음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전액 무료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커리어하이는 ‘정보의 격차가 기회의 격차가 되지 않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유료 강의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고급 채용 정보와 합격 전략을 아낌없이 공개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철오 커리어하이 공동대표가 ‘2026년 금융권 채용 트렌드 및 직군별 필승 전략’을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이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직 전문가인 신한투자증권 기업분석부 팀장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강연자로 나서 채용 담당자의 시각에서 합격과 탈락을 가르는 실전 기준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강연 후에는 참가자들과의 자유 Q&A가 진행됐으며, 공백기에 대한 고민 등 ‘쉬었음 청년’들의 절실한 질문이 이어지며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마무리됐다.뻔한 위로 아닌 실질적 방향성 제시… 참가자 호응 이어져현장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보통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면 뻔한 위로나 멘탈 관리적인 내용을 다루기 마련인데, 이번 특강은 그게 아니라 정말 실질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외에도 ‘무료로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금융권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를 포함해 이렇게 도움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후기와 기대감 섞인 목소리가 쏟아졌다.실질적 복귀 독려… 단발성 행사 넘어 지속 지원 계획 한편 커리어하이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쉬었음 청년’들을 위해 ‘2025 하반기 금융권 주요 기업 자소서 문항’을 참석자 전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며 실질적인 복귀를 독려했다. 취업 준비를 재개할 때 가장 큰 벽이 ‘최신 채용 흐름 파악’이라는 점에서 커리어하이가 보유한 기업별 기출 문항 데이터를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격 공개한 것이다. 이는 구직 공백으로 인해 정보 격차를 느끼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합격의 나침반’을 쥐어줘 다시금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줬다는 평가다.특히 커리어하이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미래내일 청년일경험 사업’에서 우수 성과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직무 교육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 커리어하이는 이러한 검증된 실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여러 금융기관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ESG 사회공헌 프로젝트 및 민관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철오 커리어하이 공동대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멈춰 서 있는 청년들에게 우리 커리어하이가 가장 잘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가 내미는 최소한의 사다리가 되고 싶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다시 출발선에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커리어하이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쉬었음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멘토링과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멘토링, 스터디 연계, 채용 정보 공유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표다.크래커박스 소개크래커박스(서비스명: 커리어하이)는 2019년 설립된 금융권 특화 커리어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저연차 주니어의 커리어 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38개 대학교와 협업하며 학생과 기업 간의 간극을 메우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금융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및 재직자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직군별 양성과정은 95%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누적 1200명 이상이 금융권 진출에 성공, 금융권 인재 양성 분야에서 탄탄한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areerhig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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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역대급 취업 한파 속 ‘쉬었음 청년’ 위한 금융권 취업 무료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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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크기 대신 실용성… 편리미엄 트렌드에 ‘소형 가전’ 대세로 떠올라
- 가전제품 소비 트렌드가 과거 ‘거거익선’에서 벗어나, 특정 생활에 최적화된 소형 가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강진)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에서 온라인상 10만9000여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형 가전 언급량은 2025년 4분기 2만4000여 건으로 2024년 1분기(9300건) 대비 약 155%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1인 가구의 비중 증가와 주거 공간의 소형화, 편리함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의 ‘아기사랑세탁기’나 LG전자의 ‘트롬 미니워시’처럼 위생과 분리 세탁에 특화된 제품들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이번 분석에서 주목할 점은 소비자들이 소형 가전 정보를 탐색하는 방식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형 가전 관련 정보 탐색 채널 중 블로그의 비중이 81%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커뮤니티(13%)나 인스타그램(3.4%)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KPR 인사이트연구소 측은 소비자들이 소형 가전을 구매할 때 단순히 시각적인 디자인에 매몰되지 않고, 제품의 상세 스펙이나 실제 사용 후기, 공간 활용성 등 구체적인 정보를 꼼꼼히 비교한 뒤 구매 결정을 내리는 목적형 소비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가구 형태에 따라 소형 가전을 구매하는 목적과 기준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가구 유형에 따른 분석 결과, 자취 및 1인 가구의 경우 ‘가성비’, ‘편리함’, ‘관리’, ‘속도’ 등이 주요 키워드로 도출됐다.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사 노동의 효율을 높여주는 실용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반면, 신혼부부 및 2인 가구에서는 ‘인테리어’, ‘공간’, ‘고급’, ‘혼수가전’ 등의 키워드가 두드러졌다. 이들에게 소형 가전은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주거 공간의 심미성을 완성하는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KPR 인사이트연구소 신명희 소장은 “소형 가전은 이제 대형 가전의 보조 수단을 넘어, 변화하는 주거 환경과 개인의 가치관을 반영하는 독자적인 카테고리로 진화했다”며 “가구 형태별로 타기팅된 기능과 디자인 전략이 향후 소형 가전 시장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상세한 빅데이터 분석과 사례는 KPR 인사이트 트리 리포트에 게재됐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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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크기 대신 실용성… 편리미엄 트렌드에 ‘소형 가전’ 대세로 떠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