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정부 혁신포럼’ 성료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8일(수)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이향수)와 공동으로 ‘지방정부 혁신포럼 :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지방정부 혁신평가 담당 공무원과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의 성과와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혁신정책의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럼은 기조강연과 두 개의 발표 및 토론 세션, 지방정부 혁신 담당 공무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이 ‘지방정부혁신,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지방정부 혁신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제1세션은 강원대학교 홍형득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충청남도 아산시 지수연 주무관이 ‘민관협력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역혁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단국대학교 신유호 교수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정욱 인공지능정책연구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역혁신을 위한 민관협력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제2세션에서는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혁신’을 주제로 이화여자대학교 송희준 명예교수의 사회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한경원 혁신정책연구단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건양대학교 정원희 교수 △강원대학교 윤성일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지수 지방행정혁신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행정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럼 마지막 순서로 지방정부 혁신 담당 공무원 간담회가 진행돼 현장 공무원들의 생생한 정책 추진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지방자치학회 이향수 회장은 “지방정부 혁신은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해법과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이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정부 혁신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은 “이제 지방정부의 혁신은 선택이 아닌 주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 과제가 됐다”고 강조하며 “오늘 이 자리가 이론 중심의 논의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축적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과 제도로 확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
- 사회·경제
-
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정부 혁신포럼’ 성료
-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 ‘자신감 교류활동’ 리더십 캠프 운영
-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1박 2일간 남양주시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수련관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치기구의) 신(나고) 감(동 있는) 교류활동’(이하 자신감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 교류활동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한 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협력과 리더십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리더십 캠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캠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 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등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25명이 참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협력 리더십 활동(팀빌딩 프로그램) △뉴스포츠를 접목한 운동회 △리더십 레크리에이션 △레고를 이용한 리더십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 단위로 진행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자치기구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와 같은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책임감을 기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수련관 측은 이번 캠프는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력과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다양한 자치기구를 운영·지원하며 청소년의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 내용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경기도 내 청소년 활동 인지도 제고를 위해 구리시청소년재단에서 제공받아 지원하는 보도자료다.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국가 청소년 정책사업(청소년자원봉사,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신고제, 청소년포상제) 운영을 지원하고 청소년 지도자 교육, 청소년 활동 홍보 및 정보제공, 지역 유관 기관 연계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ggyouth.or.kr
-
- 평생교육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 ‘자신감 교류활동’ 리더십 캠프 운영
-
-
‘오늘의 일기가 내일의 동화가 된다’ 꿈틀꿈틀, AI로 쓰는 ‘나만의 그림일기 동화책’ 출판 서비스 출시
- 아이들이 매일 쓰는 평범한 일기가 AI 기술을 만나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일기 동화책’으로 변신한다. 베이직인터내셔널의 에듀테크 플랫폼 ‘꿈틀꿈틀’이 아이들의 일상 기록을 동화적 서사로 재구성하고, 이를 실물 도서로 출판해 주는 ‘AI 그림일기 출판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꿈틀꿈틀이 아이의 얼굴(Face), 부모의 목소리(Voice)를 동화에 입히는 기술에 이어 아이의 경험(Daily Life)을 콘텐츠화하는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일기’를 ‘서사’로 바꾸는 스토리 리라이팅(Story Rewriting)꿈틀꿈틀의 AI 엔진은 아이가 쓴 짧고 단순한 일기 문장을 풍성한 묘사와 감정이 담긴 동화적 문체로 각색한다. 예를 들어 ‘오늘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았다. 재밌었다’라는 한 문장은 꿈틀꿈틀의 AI를 거쳐 ‘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던 오후, 주인공 샛별이는 비밀의 숲 같은 놀이터에서 단짝 친구와 함께 모험을 시작했어요’라는 생생한 이야기로 탈바꿈한다.이 과정에서 꿈틀꿈틀의 이미지 생성 AI는 일기 속 핵심 사건을 포착해 삽화를 그려낸다. 특히 앞서 도입된 ‘페이스 매핑’ 기술을 통해 일기 속 주인공은 실제 아이의 얼굴을 닮은 캐릭터로 그려지며,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이 예술 작품이 되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디지털 기록을 넘어 실물 ‘양장본’ 소장까지꿈틀꿈틀은 디지털 화면 속 경험에 머물지 않고, 이를 실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물 도서’로 제작해 배송하는 POD(Print On Demand)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출판 퀄리티: 아이의 이름이 작가로 인쇄된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돼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성장 기록물을 선사한다.· 성취감 중심의 교육: 자신의 일기가 책으로 출판되는 과정을 경험한 아이들은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창작 활동에 대한 강력한 내적 동기를 갖게 된다.· 가족의 유산: 부모는 아이의 어린 시절 생각과 모습이 담긴 책을 소장함으로써 훗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족의 기록을 갖게 된다.일기 쓰기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꿈틀꿈틀이 있다면많은 부모가 아이들의 일기 쓰기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다. 꿈틀꿈틀은 이 지점을 정확히 파고들었다. 아이들에게 일기는 이제 지겨운 숙제가 아니라 ‘나의 동화책을 만들기 위한 즐거운 원고 작성’ 시간이 된다.꿈틀꿈틀 측은 일기 쓰기는 자기 객관화와 논리력 향상에 가장 좋은 교육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따분한 일일 수 있다며, 꿈틀꿈틀은 아이가 주인공이 되고, 부모의 목소리가 들리며, 실제 책으로 나오는 보상을 통해 일기 쓰기를 즐거운 놀이로 치환시켰다고 강조했다.미래 비전 및 글로벌 확장꿈틀꿈틀은 현재 국내 서비스를 넘어 다국어 출판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한국어로 쓴 일기를 영어 동화책으로 출판해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 효과를 노리는 학부모들을 공략할 계획이다.현재 꿈틀꿈틀 공식 홈페이지(wriggle.co.kr)에서는 ‘우리 아이 첫 그림일기 작가 데뷔’ 이벤트를 통해 AI 동화 생성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출판 서비스 신청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꿈틀꿈틀 이상근 CTO는 “모든 아이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작가”라고 강조한다. 그는 ‘AI 그림일기 출판 솔루션’을 기획한 이유에 대해 “매일 버려지거나 구석에 쌓이는 일기장 속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 아까웠다. AI 기술을 빌려 그 가치를 빛내주고 싶었다. 아이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책을 가슴에 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상상하며 개발했다”고 밝혔다.이어 “부모님들도 단순히 신기한 앱을 넘어 아이의 어린 시절을 박제해주는 ‘타임캡슐’ 같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맞벌이 부모님들은 본인의 목소리로 동화를 읽어주는 기능에 큰 감동을 받고, 실물 책을 받았을 때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베이직인터내셔널 소개베이직인터내셔널은 AI 기술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서비스와 클라우드라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AI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CMS 기반의 높은 서비스 개발 생산성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통한 효율적인 서비스 변화 관리,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유연한 확장성 위에 AI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e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더 빠르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기반의 분석과 자동화를 통해 고객과 베이직인터내셔널이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꿈틀꿈틀: https://wriggle.co.kr 웹사이트: http://www.basicit.co.kr
-
- 문화·예술
-
‘오늘의 일기가 내일의 동화가 된다’ 꿈틀꿈틀, AI로 쓰는 ‘나만의 그림일기 동화책’ 출판 서비스 출시
-
-
금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성장 돕는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정책 중장기 계획’에 따라 기존에 개별·분산 운영되던 예술인 지원 사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예술인의 성장 흐름을 고려한 ‘단계별 지원체계’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신진 예술인이 성장해 경력 예술인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금천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공모는 ‘신진 예술인 트랙’과 ‘경력 예술인 트랙’ 등 두 분야로 운영한다.‘신진 예술인 지원(Track 1)’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금천구 또는 금천문화재단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은 예술인(또는 단체) 가운데 최근 5년(2021~2025년) 이내에 최소 1회 이상의 전시·공연 등 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경력 예술인 지원(Track 2)’은 최근 5년(2021~2025년) 이내에 최소 3회 이상의 전시, 공연 등 창작 활동 결과물 발표 참여 실적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시각, 공연, 문학, 다원예술 4개 분야다. 또한 사업 전 과정에 외부 문화예술 전문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면·인터뷰 심의부터 사업 운영 모니터링, 성과 평가까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선정된 예술인은 창작 지원금은 물론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예술인 간 교류 프로그램 ‘예술인 커넥트 데이’ △예술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후원 모금(크라우드 펀딩)’ △창작활동을 위한 예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 지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협업 프로젝트 등이다. 이를 통해 금천구 안에서 다양한 창작 실험과 예술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 또는 금천구에 소재한 예술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며,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도록 장르별 균형을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공모 접수는 4월 9일(목) 23시 59분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식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18일 만천명월예술인家에서 열린다. 사업 추진 방향, 지원 내용, 신청서 작성 방법 안내,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단계별 지원사업은 신진 예술인의 창작 기반 형성과 경력 예술인의 창작 활동 확장을 함께 고려해 설계한 성장형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금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을 이어가고, 지역 안에서 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문화·예술
-
금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성장 돕는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
-
-
소아암 쉼터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 운영… 우체국공익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우체국공익재단이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공익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이하 협회)는 우체국공익재단(이하 재단)이 협회와 공동 추진한 공익 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3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함께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기념식에서 암 예방 및 관리 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으며, 재단은 협회와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및 치료비 지원 등 공익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재단은 협회와 손잡고 지난 2000년부터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쉼터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 제공과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현재까지 총 3만7214명의 환아 가족에게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2021년부터 지방에서 치료를 위해 서울로 올라오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한 전용 쉼터인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을 운영해 왔다. 총 21개 객실 규모로 조성된 한사랑의집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력단련실·놀이실·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춰 환아와 가족의 심신 회복을 돕는 안식처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재단과 협회는 치료비 및 치료보조비 지원을 통해 소아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재단은 쉼터 제공·돌봄 프로그램·경제적 지원이 결합된 통합지원 모델을 협회와 함께 구축해 소아암 환아 가족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 조성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재단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회복을 돕는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아암 부모와 후원단체가 모여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공익 단체다. 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옹호, 자립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 사회·경제
-
소아암 쉼터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 운영… 우체국공익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 정기연주회 ‘텔레만 판타지아’ 개최
- 고음악 전문 앙상블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Idioma de la Música)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정기연주회 ‘Telemann Fantasia(텔레만 판타지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Georg Philipp Telemann)의 실내악과 독주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텔레만 음악의 다채로운 음색과 실험적인 악기 편성을 조명한다. 텔레만은 바흐, 헨델과 동시대에 활동하며 당시 유럽에서 큰 명성을 누렸던 작곡가로, 특히 기악곡과 실내악 분야에서 방대한 작품을 남기며 바로크 음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공연에서는 ‘4명을 위한 협주곡 4중주, TWV 43:G1’, ‘제1번 4중주 라장조, TWV 43:D3’, ‘네 번째 4중주 나단조, TWV 43:h2’ 등 텔레만의 대표적인 실내악 작품과 함께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독주 환상곡(Fantasia)’이 연주된다. 특히 1738년 파리에서 프랑스 연주자들과 함께 큰 성공을 거두며 오늘날 ‘파리 콰르텟’으로 알려진 작품 세계를 통해 바로크 실내악의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디오마 델라 무지카는 스페인어로 ‘음악의 언어’를 뜻하며,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시대와 지역의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탐구하는 고음악 프로젝트 앙상블이다. 국내외 연주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바로크 레퍼토리를 꾸준히 소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에는 전현호(리코더, 바로크 플루트)와 조현근(바로크 첼로, 비올라 다 감바)을 비롯해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시모네 피리(Simone Pirri)가 참여하며, 장희진(바로크 비올라), 장혜진(바로크 첼로), 이은지(하프시코드)가 함께 무대에 올라 바로크 실내악의 섬세한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인 이번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와 리드예술기획이 공동 주관한다.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단체 및 학생 20% 할인)으로,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 문화·예술
-
이디오마 델라 무지카 정기연주회 ‘텔레만 판타지아’ 개최
-
-
AI, 이제 ‘쓰는 시대’에서 ‘만드는 시대’로… 에이전트 메이커, 오프라인 과정 ‘AI 블로거 에이전트 만들기’ 공개
- AI 검색엔진 전문 기업 서치마스터(대표 전병국)가 운영하는 AI 에이전트 교육 브랜드 ‘에이전트 메이커(AgentMaker)’가 첫 오프라인 교육 과정인 ‘AI 블로거 에이전트 만들기’를 공개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한 툴 활용을 넘어 업무 ‘자동화’와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축’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에이전트 메이커는 기존 AI 교육이 프롬프트 작성이나 단편적인 툴 사용법에 머무르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번 실습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1차 과정은 참가자가 직접 자신의 PC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목표를 수행하는 ‘AI 블로그 매니저 형태의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코딩 등 복잡한 개발 지식이 없어도 AI 도구의 코드 생성 및 에이전트 관리 기능을 활용해 ‘자연어 지시’만으로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키워드 기반 콘텐츠 기획 및 생성 △이미지 제작 △네이버·티스토리 등 포털 블로그 자동 포스팅 △워드프레스·블로그스팟(구글 블로그) 등 독립 블로그 자동 포스팅 △SEO(검색엔진최적화) 및 수익화 전략까지 블로그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구조를 하루 만에 완성하게 된다.전병국 서치마스터 대표는 “이제는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를 넘어 나를 대신해 일해줄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능력이 개인과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AI 사용자가 아닌 ‘에이전트 메이커’가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학습이 아니라 수강생이 실제로 작동하는 자신만의 AI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해 돌아가는 ‘결과 중심’의 교육”이라고 밝혔다.에이전트 메이커는 이번 ‘AI 블로거 에이전트 만들기’ 과정을 시작으로 향후 △AI 마케터 에이전트 △AI 작가 에이전트 △AI 기자 에이전트 △AI 분석가 에이전트 △AI 디자이너 에이전트 등 다양한 직무 기반의 맞춤형 AI 에이전트 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이번 ‘AI 블로거 에이전트 만들기’ 오프라인 과정은 실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소수 정원으로 운영된다. 상세 커리큘럼 확인 및 수강 신청은 에이전트 메이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치마스터 소개서치마스터는 2002년 창사 이래 검색엔진과 데이터 분석의 한 길을 걸어왔다. 검색 중심 전략으로 고객의 성공을 돕는다. 검색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다양한 길을 제시한다. ‘최초’에 만족하지 않는다. ‘최고’를 추구한다. AI 스토리 플래너와 에이전트 메이커를 통해 AI를 활용한 새로운 창조의 세계로 안내한다. 에이전트 메이커: https://agentmaker.co.kr 웹사이트: https://www.searchmaster.co.kr
-
- 평생교육
-
AI, 이제 ‘쓰는 시대’에서 ‘만드는 시대’로… 에이전트 메이커, 오프라인 과정 ‘AI 블로거 에이전트 만들기’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