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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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재단,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경·에너지·ESG 분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CSRD)과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시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 공시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ESG 공시 환경에 대응해 국내 기업과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환경·에너지·ESG 담당 실무자를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경력 전환자 등이다.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지사항 내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환경·에너지·ESG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가자의 경력과 직무 이해도에 따라 △실무 과정 △중급 과정 △고급 과정 △심화 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 각 과정은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공급망 ESG 실사 대응,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MS)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일부 심화 과정은 ISO/IEC 17024 국제 기준을 적용해, 이수 시 지속가능성 분야 국제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이 외에도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위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환경재단은 조직의 특성과 교육 목적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해 탄소중립 전략 수립, ESG 실무 역량 강화, 공급망 관리 대응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환경재단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단한 인재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환경·에너지·ESG 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부터 경력을 확장하고 싶은 전문가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reenfund.org
    • 사회·경제
    2026-03-18
  •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기념 ‘2026 산조대전’, 확장을 주제로 4월 2일 개막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대표 브랜드 기획공연 ‘2026 산조대전’이 오는 4월 2일부터 3주간 관객과 만난다. 2021년 첫 출발 이후 매해 이어져 온 산조대전은 산조의 깊이와 미학을 집중 조명해온 기획으로, 올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확장’을 주제로 한층 넓어진 무대를 선보인다. 2016년 개관 이후 서울돈화문국악당은 도심 속 전통공연예술 전용극장으로서 자연음향 기반의 공연 환경을 지켜오며 전통의 본질을 탐구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특히 산조대전은 지난 5년간 누적된 연주자 아카이브와 관객층을 형성하며 공연장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 산조대전은 그간의 축적을 바탕으로 전통의 깊이를 돌아보는 동시에 다음 10년을 향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획으로 확장된다.공연은 4월 2일부터 3주간 매주 목·금·토·일요일 진행되며, 목·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은 오후 4시에 열린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그동안 축적해온 산조대전의 성과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산조가 지닌 가능성을 음악적·사회적 확장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예술감독은 김상연(전남대학교 교수)이 맡았다. 김상연 예술감독은 산조를 “한 명의 연주자가 장단 위에서 자신의 호흡과 시간을 구축해가는 음악”이라 설명하며 “이번 산조대전에서는 산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관계와 형태’를 넓히는 시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김상연 감독은 ‘2026 산조대전’의 제목을 ‘확장’으로 정하고, 각광받는 산조 연주자들의 독주 무대를 유지하면서도 ‘명인’, ‘청년’, ‘시민’, ‘창작’이라는 키워드 아래 특별한 무대를 구성했다. 명인전, 명인오마주, 시민산조, 신(新) 산조병주가 그것이다.산조대전의 시작은 ‘명인’과 ‘명인오마주’다.‘명인전’에는 산조의 큰 흐름을 이끌어온 이생강과 지순자가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생강의 산조 장단에는 정화영, 지순자의 산조 장단에는 이태백이 함께하며, 명인과 명고가 빚어내는 긴밀한 호흡과 깊은 교감이 돋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산조 토크콘서트 ‘명인오마주 - 대금편’에서는 산조 류파를 창작했던 역대 명인들의 예술세계를 토크로 풀어내며 관객의 이해를 돕고, 20대의 주목받는 산조 연주자들이 그 명인들의 산조를 자신들만의 어법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린다. 이는 전통의 계승이 단순한 재현이 아닌 ‘해석의 확장’임을 보여주는 자리다.산조대전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시민산조’와 ‘新 산조병주’다.시민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산조 - 삶 그리고 산조’는 산조와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연결해 산조를 ‘대중의 음악’으로 확장한다. 이는 10년간 축적된 공연장의 관객 기반이 무대의 주체로 전환되는 상징적 기획이기도 하다. 또한 독주 중심이었던 기존 산조대전의 형식을 넘어 역대 산조대전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新 산조병주 - 일합일리’를 통해 산조병주와 시나위의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를 선보인다. 이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연주자 네트워크와 예술적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무대다.산조는 19세기 말 형성된 기악 독주 음악으로, 느린 진양조에서 빠른 휘모리까지 점층적으로 전개되는 구조 안에서 연주자의 개성과 해석이 오롯이 드러나는 장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개관 이후 전통의 축적과 동시대적 해석을 병행하며 산조의 오늘을 기록해왔다.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 ‘확장’이라는 주제 아래 선보이는 ‘2026 산조대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회고이자 앞으로의 10년을 향한 선언이다. 전통의 본질을 단단히 붙들면서도 새로운 관계와 형식을 모색하는 이번 무대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향하는 전통공연예술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다.‘2026 산조대전’은 4월 2일부터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3주간 이어진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컬처브릿지 서울돈화문국악당 소개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덕궁 일대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16년 개관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시는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매입해 이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컬처브릿지가 위탁 운영 중이다. 공연장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음향을 활용한 실내 공연장과 야외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이곳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 문화·예술
    2026-03-17
  •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AX 융합 데이터 분석·시각화 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시대에 요구되는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AX 융합 데이터 분석·시각화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직업 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실무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AX 융합 데이터 분석·시각화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데이터 분석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AI & 업무 자동화: 생성형 AI 활용, 노코드 기반 시각화 실습 등·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코딩 기초, 실무 데이터 정리, 보고서용 시각화, 데이터 수집 및 해석, 머신러닝 기반 예측 등· 데이터 시각화 고도화: 생성형 AI 원리 이해, 사례별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심화· 취업용 포트폴리오 제작: 현장 실무형 포트폴리오 기획 및 제작교육은 PBL(Project-Based Learning) 기반의 실습 중심 방식으로 운영되며,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분석 역량과 시각화 자료 제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AI 분야 직업 교육 훈련 확대 운영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과 함께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직업 교육 훈련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운영 예정 과정은 다음과 같다.· AI 기반 디지털 마케터 양성· AI를 활용한 e-비즈니스 창업가 양성· AI 활용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AI 융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 온·오프라인 통합 셀러 양성 과정이와 함께 지역 산업 및 고용 수요를 반영한 돌봄·복지·행정 분야 직무교육도 운영한다.· 감정코칭 커뮤니케이션 양성· 시니어 돌봄 현장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 실버시설 사회복지 행정실무자 양성· 생애주기별 급식조리사 양성· 강소기업 행정사무원 양성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데이터와 AI 활용 역량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핵심 직무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디지털 기반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개요· 모집 대상: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교육비: 국비·시비 지원으로 전액 무료· 지원 내용: 참여수당 및 취업성공수당 지급· 문의: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선 전화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소개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 활성화와 경제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직업 훈련과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종합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 직업 훈련 기관이다.
    • 평생교육
    2026-03-17
  • 방송작가가 만든 AI 단편영화 ‘THE LAST EDEN’ 공개 한 달 만에 LA·뉴욕·베를린·포르투갈 국제영화제 4관왕 쾌거
      백상예술대상 교양다큐 부문 작품상 수상 경력의 방송작가 출신 강유경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로 참여한 AI 단편영화 ‘THE LAST EDEN’이 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LA, 뉴욕, 베를린, 포르투갈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AI 영화(BEST AI FILM)’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THE LAST EDEN’은 공개 이후 △Los Angeles Movie and Music Video Awards △NYIFA(New York International Film Awards) △Berlin Indie Film Festival △Portugal Indie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 AI 영화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THE LAST EDEN’은 AI 영화의 한계를 깨뜨린 압도적 몰입감과 깊이 있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으며 단기간에 국제 영화제 4관왕을 달성했으며, 현재도 각종 글로벌 영화제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방송 전문가들이 만든 AI 영화: 백상의 내러티브와 AI의 만남‘THE LAST EDEN’은 기존 AI 영화들이 기술적 신기함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탄탄한 서사를 기반으로 한다. ‘추적60분’, ‘모던코리아’, 한중합작 ‘정글의 법칙’ 등을 집필하며 시사·교양·다큐·예능을 넘나들었던 강유경 감독은 ‘모던코리아2’ 작가로 참여해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강 감독은 ‘THE LAST EDEN’에서 17년간 방송 현장에서 쌓아 온 내공으로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직접 연출을 맡아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감각적인 편집 호흡을 자랑하는 예능 PD들이 ‘AI 아티스트’로 참여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었다.제작진은 단순히 AI 기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선 영화적 화면과 ‘하이퍼 리얼리즘’을 구현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약 한 달간의 집요한 R&D 과정을 거쳐 인간의 미세한 표정과 감정선까지 AI로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영화의 시작점은 언제나 ‘인간’: 2036년, 가짜 낙원을 비추다‘THE LAST EDEN’의 강력한 수상 요인으로 꼽히는 시나리오의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인 2036년이다. 영화는 억만장자 11인의 화성 이주 뒤에 숨겨진 비밀을 따라가며 ‘진짜 인간성’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작품은 인간의 존엄을 붕괴시키는 것은 통제 불가능한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독점하고 점유한 인간의 이기심과 부의 불평등이라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특히 영화 속 성탄절에 시작해 부활절에 파국을 맞는 여정은 종교적 구원이 아닌 기술로 쌓아 올린 ‘가짜 낙원’의 허상을 비추는 상징적인 장치로 사용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국악과 클래식의 융합, 웅장한 세계관 완성시각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청각적 경험 또한 수준급이다. 독일 국립음대 출신의 작곡가 정미선 교수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AI 사운드와 국악, 그리고 클래식을 절묘하게 융합했다. 정 교수가 빚어낸 독창적인 사운드트랙은 ‘THE LAST EDEN’만의 신비롭고 웅장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완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한편 기술과 서사의 완벽한 조화로 K-AI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한 ‘THE LAST EDEN’의 전편은 제작사인 콘텐츠랩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콘텐츠랩후 소개콘텐츠랩후(HU)는 2025년 설립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 경력의 방송작가 출신 대표의 검증된 스토리텔링 역량과 생성형 AI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을 결합해 방송·OTT 오리지널, 브랜드 영상, AI 시네마틱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한다. 설립과 동시에 SK Btv의 트로트 토크쇼 등 30부작 시리즈물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탄탄한 방송 기획 및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자체 제작한 AI 영화 ‘THE LAST EDEN’은 공개 직후 LA, 뉴욕, 베를린, 포르투갈 등 글로벌 영화제 최우수 AI 작품상 4관왕을 달성하며 예술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중국 항저우한양전매, 양광전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약 5만 팔로워 기반의 SNS 매거진 ‘1mm’ 운영을 통해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랩후는 정통 방송 제작의 깊이와 AI의 확장성을 결합해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글로벌 콘텐츠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 문화·예술
    2026-03-17
  •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학교밖청소년 입시설명회’ 운영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학교밖청소년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지난 3월 3일 노원구 꿈드림 B1층 온누리실에서 학교밖청소년과 보호자,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밖청소년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입시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수시·정시 전형의 기본적인 이해, 학교밖청소년이 입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서식 작성 방법과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작성 안내 및 예시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입시 준비 과정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활동 내용 정리 방법과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시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일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체서식 작성과 관련한 추가 문의 상담이 이어지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 안내된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해 작성되는 기록 자료로, 꿈드림 센터 등록 이후 참여한 프로그램 활동과 검정고시 성적 등을 기반으로 작성된다. 다만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운영 여부는 지역별 꿈드림 센터 상황에 따라 다르게 운영될 수 있어, 작성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경우 거주 지역 내 꿈드림 센터로 문의하는 것이 필요하다.설명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교밖 청소년의 입시 전반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대체서식과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를 알게 돼 도움이 됐다’, ‘자퇴 이후 막막했는데 입시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 등의 의견이 나타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멘토링, 스터디카페 운영,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작성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진동아리, 환경동아리, 창업동아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 학교밖청소년 인식개선 활동 ‘청소년단’, 4차 산업 기반 미래융합활동 ‘위드놀로지’,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온나래 컨소시엄’, 연말 발표회 ‘나우드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학교밖청소년으로서 학업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프로그램 참여 이외에도 고민이 있다면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개학교밖청소년의, 학교밖청소년에 의한,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공간 노원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밖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중단 없는 배움과 맞춤형 지원으로 스스로 서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다.
    • 사회·경제
    2026-03-17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비영리단체 자생력 돕는 ‘2026 집중실험실’ 참여 단체 모집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비영리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 집중실험실’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잠재후원자 모금’과 ‘사회적 임팩트 측정’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접수 마감은 3월 20일(금) 17시까지다. 집중실험실은 비영리단체의 모금 역량과 임팩트 측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두 가지 주제로 ‘잠재후원자 모금’ 6개 단체와 ‘사회적 임팩트 측정’ 4개 단체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단체는 모금 실행 과정과 임팩트 측정 과정을 전문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집중 지원받게 된다.‘잠재후원자 모금’ 트랙은 실질적인 모금 실행에 집중한다. 단체별 활동 특성에 맞춘 모금 특화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단체별 최대 4회)을 제공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와 함께 수행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모금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지난해 참여한 5개 단체는 이 과정을 통해 약 4400명의 잠재후원자를 발굴했으며, 400여 명의 후원자를 확보해 약 1500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 신설된 ‘사회적 임팩트 측정’ 트랙은 성과의 데이터 분석에 집중한다. 단체의 활동 내용에 맞춰 측정 지표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특화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단체별 최대 5회)을 통해 측정 역량 강화를 돕는다. 또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각 단체가 직접 ‘임팩트 리포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단체는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데이터로 증명하고, 성과 확산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20일(금) 17시까지 접수해야 한다. 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과 지원서를 확인한 후 이메일(lab@seoulpa.kr) 또는 온라인 링크(bit.ly/26집중실험실)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누리집에서는 전년도 경험공유회 후기와 성과 홍보 영상 등 참여를 돕는 다양한 관련 자료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개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함께하는 공익활동, 더 큰 상상의 가능성’이라는 비전으로 폭넓은 공익활동 주체들의 사회 변화 역량을 지원하고 연결해 지속 가능한 시민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공익활동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 활동 운영 지원 사업,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 및 교육 사업, 대외 협력 및 홍보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사회·경제
    2026-03-17
  • 여덟 번째 유아 장애이해교육 콘텐츠 ‘마음 안경’ 배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유튜브를 통해 여덟 번째 유아 대상 장애이해교육 콘텐츠 ‘마음 안경’(상영시간 9분 25초)을 배포했다.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음 안경’으로 발달장애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이번 콘텐츠는 ‘마음 안경’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유아들이 유치원 현장에서 많이 접하는 장애 유형이 발달장애인 것을 고려해 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제작됐다.올해도 콘텐츠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자료를 제작했다. ‘마음 안경’을 직접 만들어보고 착용해 친구의 마음을 알아보는 활동 자료도 있다. 이 밖에도 콘텐츠 활용 방법을 고민하는 교육자를 위한 활동 지도안도 함께 배포했다.활동 자료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장애인먼저 새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콘텐츠는 유튜브·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한편 유아 장애이해교육 콘텐츠는 장애인의 날 계기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교육부와 공동 기획하고 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의사소통 방법·안내견 에티켓 등 매년 다양한 소재로 제작해 교육 현장에 배포하고 있다.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사회·경제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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