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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한화생명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 1만 명 대상 맞춤형 금융 교육 본격화
-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과 함께 4일(수)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방문 교육, 체험 교육 등 실용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한화생명은 본 사업을 함께하며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과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을 비롯해 금융교육 전문 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사업 안내,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선발된 강사들은 금융권 근무 경력이 있거나 아동·청소년 교육 경험이 풍부한 ‘경력 보유 여성’을 우대해 구성됐다. 이들은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올 한 해 동안 전국 100여 개 초·중·고등학교 300여 개 학급을 방문해 약 1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눈높이 경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여성 인재들에게 사회 재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교육 프로그램은 금융감독원과 한화생명이 개발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신설돼 큰 호응을 얻었던 ‘중학생 대상 금융 뮤지컬’을 올해도 운영해 문화예술과 금융 지식을 결합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강사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우리 재단 또한 아이들이 경제 활동과 미래 설계를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 역시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금융 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한화생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및 멘토링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 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 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y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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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한화생명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 1만 명 대상 맞춤형 금융 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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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예술기업 지원사업 공모’ 참여 기업 모집…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
-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분야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는 ‘2026 예술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분야 창업기업을 오는 3월 9일(월)까지 모집한다. ‘2026 예술기업 지원사업’은 체계적인 창업 지원 및 맞춤형 보육을 통해 예술기업 발굴 및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액셀러레이터 3개 사(뉴키즈인베스트먼트, 페인터즈앤벤처스, 와이앤아처)와 함께 초기창업·창업도약·성장도약 총 3개 단계를 운영한다.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단계별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직접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예술기업 통합 행사 ‘아트 스타트업 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월)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기업은 창업 후 업력에 따라 초기창업·창업도약·성장도약의 3개 부문 중 해당하는 단계에 지원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모는 5월 중 예술경영지원센터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신청은 e나라도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술경영지원센터 소개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관·단체들의 경영 활성화 지원 시스템 구축과 국제 교류, 인력 양성, 정보 지원, 컨설팅 분야의 다양한 매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6년 1월 12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 https://www.gokams.or.kr/01_news/notice_view.aspx?...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 https://www.gokams.or.kr/01_news/notice_view.aspx?...예술분야 성장도약 지원사업: https://www.gokams.or.kr/01_news/notice_view.aspx?... 웹사이트: http://www.goka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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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예술기업 지원사업 공모’ 참여 기업 모집…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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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 개최
- EBS(사장 김유열)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2026년 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참신한 기획력을 가진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 및 지원 자격공모 대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아·어린이·가족 대상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기획물이다. 상용화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와 참신한 비주얼, 내러티브를 갖춘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EBS와 공동제작이 가능한 개인, 팀 또는 제작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단 방송사업자 및 대기업 제외).선정 규모EBS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5개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작품당 8000만원(당선금 1000만원 및 제작비 7000만원 포함)의 제작비가 지급된다. 특히 선정된 작품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개발돼 2026년 12월 E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후반 작업(더빙, 음악, 음향, 믹싱)은 EBS가 직접 담당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심사 절차 및 접수 방법심사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획의 우수성(참신성, 독창성) △제작 가능성 및 기술 활용성(AI 기술 활용의 적정성) △사업 가능성 등이다.공모 기간은 2026년 2월 11일(수)부터 3월 31일(화)까지며, 이메일(animation@ebs.c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모전 신청서, 작품 소개서, AI 기술 증빙자료 및 3분 이상의 영상(본편의 일부)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EBS 공모 담당자는 생성형 AI 기술은 애니메이션 산업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상세한 공모 요강 및 신청서 양식은 EBS 기관 홈페이지(https://about.ebs.co.kr)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교육방송공사 소개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 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 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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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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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폐자원에너지화 전문 인력 양성사업, 탄소중립 시대의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매김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주최하고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가 주관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2025년도 폐자원에너지화 전문 인력 양성사업이 산업 현장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기술 전문 인력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폐자원에너지화 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순환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학술 교류와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고도화를 병행하며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성과 정책 연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국제학술 교류를 통한 연구 성과 확산 및 정책 연계 강화2025년 5월 제주에서 열린 3RINCs 2025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특성화대학원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국내외 자원순환 및 환경 분야 전문가들과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 가능성과 산업 적용 방향을 논의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이는 학술 연구 성과가 정책과 산업 현장으로 환류되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ENVEX 2025 참가… 산업 수요 연계 실질화2025년 6월 개최된 ENVEX 2025(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는 교육 과정과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ENVEX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문 전시회로, 전시 현장에서 폐자원에너지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과 실습 중심 연구 프로그램, 취업 연계 지원 체계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접점을 강화했다.해외 인턴십 운영으로 글로벌 연구 역량 제고특성화대학원 연수생을 일본 및 미국 연구기관에 파견하는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연수생들은 선진 폐자원에너지화 기술과 연구 방법론을 습득하고 실험 장비 운용 및 데이터 분석 경험을 쌓아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은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직무 멘토링 및 취업 컨설팅으로 산업 적합성 제고2025년 11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 현직 전문가들이 채용 동향과 직무 역량 요건을 공유했다. 참여 연수생들은 연구 성과를 산업 수요 관점에서 재정비하고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는 All-in-One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첨삭 및 모의 면접 등 단계별 취업 지원을 진행했다. 대면 집중 과정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실시됐다.탄소중립 전략 산업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매김폐자원에너지화는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탄소중립 핵심 전략 분야이다. 본 사업은 ‘교과과정-연구활동-산업연계-취업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정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기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사업 측은 교육과 연구, 산업 연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해 정책 실행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과 산업 수요 반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략 산업 인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현장 적용성과 정책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한 전문 인력 양성 모델로, 탄소중립 시대 환경기술 인재 정책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소개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환경·폐자원·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업, 기관, 개인 등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서 공익을 우선한다. 우리 협의회는 1996년 12월 발족 이후, 산학연 연구자들이 뜻을 모아 우리나라 폐자원에너지 및 자원순환 분야 산업 발전과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폐자원에너지화, 자원화, 재이용 관련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폐자원 및 자원순환 분야 자문, 워크숍·세미나·토론회·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녹색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산업 시찰·기술 교류·협력사업을 통해 미래의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교류를 촉진해 산업 진흥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경과 미래를 연결하는 Green Innovation Platform,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kaw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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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폐자원에너지화 전문 인력 양성사업, 탄소중립 시대의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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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 3월 6일까지 모집
- 상주시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실행하는 '2026년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민이 마을연구원이 돼 마을 특화사업을 기획·실행하는 생활 기반 혁신 활동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신규 3개 팀, 기존 7개 팀 등 총 10개 팀(20명 내외)을 선발한다. 상주시 주민등록자라면 누구나 2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팀에게는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이 제공되며, 사업화 자금도 지원된다. 신규팀은 1000만원, 기존팀은 700만원을 받아 마을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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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 3월 6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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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국무총리상까지...성과로 증명된 주민주도 정책 실
- 상주시 북문동 사물놀이단이 성동초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사물놀이를 전수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한 문화 실험이 학교 교육으로 확장되며 지역 문화의 세대 간 전승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이 약 2년에 걸친 운영을 마무리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정책 실험의 전 과정을 공식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와 광역단체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가 검증된 정책 실험’이라는 점을 분명히 입증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4단계 교육을 마친 마을연구원들이 수료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주민이 기획‧실행 주체로 성장하는 리빙랩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이를 실험 방식으로 검증해 나가는 구조로 설계됐다. 행정이 과제를 설정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주민이 실험 주제 설정부터 실행 과정까지 전반을 주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마을 단위 실험을 통해 주민 간 협력 관계가 재구성되고, 마을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했으며, 참여자가 실행 주체로 역할을 확장하는 흐름이 단계적으로 나타났다. 주민연구원과 행정·운영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실험 과정과 성과를 되돌아보며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는 주민이 주체가 된 지역 문제 해결 과정이 하나의 정책 실험으로 축적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같은 변화는 외부 평가를 통해서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주민주도형 정책 실험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동일 정책 흐름에서 연속 수상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1단계 과정이 마무리되며, 각 마을에서 선발된 마을연구원들이 그간의 학습과 논의 결과를 정리하는 자리가 열렸다. 주민들이 향후 실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공통의 문제의식과 방향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진행됐다. 또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경상북도 인구활력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4개 마을이 총 10억1천4백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5년 지방시대 엑스포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시·공유됐다.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정책 모델이 실질적인 확장 가능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사업 운영을 맡은 사회적기업 가람과사람(주, 대표 서창익)은 상주형 마을리빙랩이 주민의 문제 제기에서 멈추지 않고,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전환시켰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은 향후 정책을 고도화하는 중요한 학습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운영 규정 적용의 일관성, 회계·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 실험 과정 중 의견 조정, 책임멘토 운영의 안정성 등 관리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요소도 함께 드러났다. 이는 주민주도형 정책 실험이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검토해야 할 과제로, 향후 유사 사업 설계 시 참고 사례로 정리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한 의미 있는 정책 실험이었다”며 “이번 사업은 주민과 공동체의 잠재력을 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행동 기반 정책 실험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축적한 만큼, 해당 경험을 향후 지역정책과 주민참여 사업 전반에 참고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제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관련 사업과 성과 공유는 공식적으로 마무리되며,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변화를 만들어간 정책 실험의 기록으로 남아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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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국무총리상까지...성과로 증명된 주민주도 정책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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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지속가능성의 핵심 과제, 추진 점검서 도출된 시사점
-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에서 퍼실리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마을연구원들이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받아 실험 주제와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주민 주도의 문제 정의와 협업 구조를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험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 실험으로 추진되었다. 본 사업은 주민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실행 주체로 설정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를 정의·설계·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변화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주도의 다양한 실험 성과가 확인된 동시에, 제도 운영과 관리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요소들도 함께 도출됐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교육 현장에서 책임멘토가 인구소멸 극복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마을연구원들이 국내외 사례를 공유받으며 지역 문제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마을 실험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실천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일부 마을 실험 과정에서는 리빙랩 운영 규정의 이해와 적용 방식에서 차이가 나타난 사례가 확인됐다. 실험 목적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활동이 포함되거나, 사전 협의 절차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이 진행된 경우도 있었다. 이는 주민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운영 구조 속에서, 규정의 취지와 적용 범위에 대한 사전 안내와 공유 방식이 마을별로 다르게 인식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정리된다. 사회적기업 가람과사람이 회계지침 교육 을 통해 사업비 집행 기준과 증빙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이는 마을연구원들의 실무역량과 직결되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회계 관리 측면에서도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다. 사업비 집행 과정에서 증빙 자료 준비가 지연되거나, 지출 기준 해석의 차이, 행정·회계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정산 일정이 조정된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사례는 주민주도형 실험이 공적 재원을 활용해 운영되는 구조인 만큼, 행정·회계 절차에 대한 단계별 설명과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특히 실험 실행과 행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민에게 요구되는 행정적 부담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가 함께 제기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마을연구원들을 대상으로 리빙랩 운영규정과 회계지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험 추진 과정에서는 연구원 간 또는 운영 과정 전반에서 의견 차이와 질의가 제기되는 상황도 일부 발생했다. 실험 방향, 예산 집행 방식, 역할 분담 등에 대한 이해 차이가 충분히 조정되지 않을 경우, 실험 진행 과정에서 혼선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일부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민원 제기와 실험 운영 절차에 대한 인식 차이도 관찰됐으며, 이에 따라 리빙랩 운영 원리와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설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책임멘토 운영과 관련해서는 일부 마을에서 멘토링 일정이 조정되거나 운영 방식에 변화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책임멘토는 주민 실험을 행정 및 전문 영역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멘토 운영의 연속성과 역할 범위에 대한 사전 공유가 실험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이 확인됐다.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멘토 역할 정의와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정리된다. 이에 따라 향후 리빙랩 운영 과정에서는 운영 기준과 절차에 대한 명확한 안내, 회계·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단계별 지원 방식 검토, 실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견 차이와 질의를 공식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소통 구조 마련, 책임멘토 운영 방식에 대한 보완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이 단기 사업 운영을 넘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실험 모델로 발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운영상 쟁점을 정리한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리빙랩 운영 방식의 보완과 정책적 연계 가능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와 논의가 이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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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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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지속가능성의 핵심 과제, 추진 점검서 도출된 시사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