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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주민 손으로 피워낸 마을의 변화…리빙랩이 이끈 공동체 실험 성과
- 질구내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전통 돌담길을 조성하고 있다. 주민들이 돌과 기와를 이용해 정성스럽게 돌담을 쌓고 있으며, 트럭과 장비를 활용해 시공 작업이 완료되고 있다. 상주시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 세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행정과 지역사회는 조력자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문화 자립,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사례는 지천동 질구내마을의 전통 돌담길 조성 사업이다. 마을주민자치 발전위원회가 결성되어 주민 20여 명이 총 150m의 돌담을 자연석과 전통 기와로 직접 시공했다. 이 돌담은 마을 경관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방문객에게는 전통적 분위기와 포토존을 제공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주민자치 발전위원회는 이 구간을 쉼터, 안내판, 체험 공간 등으로 확장해 마을의 문화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주민 간 아날로그 감성 기반의 소통을 복원하기 위해 설치된 상징물. 실제로 주민들은 이 우체통을 통해 서로 손편지를 주고받으며 정기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화남면 소곡1리 마을회관 앞 전통형 나무 우체통 설치다. 이달 30일 제막식을 앞둔 이 우체통은,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목재 구조물로, 디지털 시대에 약화된 이웃 간 정서적 소통을 회복하기 위한 상징이다. 주민들은 손편지를 주고받고, 2026년에는 ‘손 편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대 간 참여를 통해 공동체 감성을 회복하는 이 사업은 아날로그 소통의 가치를 다시 살린 실험으로 평가된다. 마을 내 44개의 우체통이 설치되었다. 지천동 청년회가 주최하는 질구내마을공방 작품전이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지천동 마을회관앞 질구내 마을공방에서 열린다. 세 번째는 질구내 마을공방에서 열릴 주민 작품 전시회다.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목공예품, 업사이클 가구, 돌 조형물 등을 선보이며, 나무 도장 만들기, 미니 가구 조립, 작품 해설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공방은 리빙랩을 통해 조성된 창작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문화 거점이다. 예술 활동이 주민의 일상으로 스며들며, 자생적 문화 기반을 만드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상주시는 이번 실험을 통해 “마을의 주인은 주민이며, 행정은 이를 지원하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돌담길, 마을공방, 정서 기반 공동체 회복 등 리빙랩 모델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의 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지역을 변화시키는 참여형 재생정책으로,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마을정책 모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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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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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주민 손으로 피워낸 마을의 변화…리빙랩이 이끈 공동체 실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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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평생학습축제 참여, 지역문제 해결 실험이 학습으로 이어져
- 지난 18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에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팀이 참여하여 지역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배움으로 삶이 빛나는 평생학습도시 상주’를 슬로건으로 지난 18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에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팀이 참여하여 지역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상주시가 주최하고 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시민 참여형 학습 한마당으로, 평생학습기관·단체, 동아리, 교육청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했다. 상주시 평생학습축제에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팀은 ‘장명루 팔찌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키워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팀은 이번 축제에서 ‘장명루 팔찌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장명루는 오방색 실을 활용하여 음양오행의 철학을 담은 전통 팔찌로, 가족과 지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체험은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어 남녀노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상주시 평생학습축제는 시민 참여형 학습 한마당으로, 평생학습기관·단체, 동아리, 교육청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했다. ◆ 리빙랩, 지역을 실험하는 학습의 장으로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단순한 체험 부스를 넘어, ‘마을이 곧 실험실이고, 주민이 곧 혁신가’라는 철학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단기적 봉사활동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문제해결 역량을 주민 스스로 키우는 것에 그 취지가 있다. 급속한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농촌공동체 해체 등 지역이 직면한 복합적인 과제 속에서, 리빙랩은 외부 전문가나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의 방식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주시 마을리빙랩 연구원들은 이번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주민주도 학습이 어떻게 지역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내는지 설명했다. ◆ 주요 성과 및 연계 활동 소개 상주시 마을리빙랩 연구원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주민 주도 학습이 어떻게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만들어내는지를 설명했다. △ 성과 공유 및 우수 사례 전파 모동면의 샤인머스켓 젤리 개발, 외남면의 돌봄 공동체 구축 등 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축제 현장에서 관련 사례가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 평생학습축제 현장. 이 축제에서는 모동면의 샤인머스켓 젤리 개발, 외남면의 돌봄 공동체 구축 등 사례가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 평생학습과 리빙랩의 융합 리빙랩의 과정은 곧 학습의 과정이다. 사업팀은 주민 연구원 역량 강화 교육, 주민 강사 활동, 하브루타식 토론 등을 통해 학습이 지역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실제로 소규모 마을지원 사업 선정, 한복디자인 작가 데뷔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상주시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가장 실천적인 평생학습"이라며, 지역의 자생적 혁신을 이끄는 핵심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주민 인식 제고 및 참여 확대 상주시 평생학습축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리빙랩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시민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장이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생활 속 실험'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가장 실천적인 형태의 평생학습이며, 지역의 자생적 혁신을 이끄는 핵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리빙랩과 평생학습을 융합해 상주를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혁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의 2025년 평생학습축제 참여는 전통문화 체험을 넘어, 학습과 실천이 연결된 지역혁신 현장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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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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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평생학습축제 참여, 지역문제 해결 실험이 학습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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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ESG 자격·AI 역량으로 자립형 모델 도전
- 상주시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 40여명 전원이 ESG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계기로, 지원금 중심의 일회성 사업을 넘어 자립형 리빙랩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이 지난 2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자립형 리빙랩’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속 가능한 마을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한경협의 ESG전문가 자격증 시험에 40여 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는 점이다.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는 최근 기업 뿐 아니라 지방자치와 마을 공동체 경영에서도 핵심 가치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전문성과 신뢰를 확보하는 데 자격증이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ESG 전문가 자격증은 단순한 개념 이해를 넘어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운영 구조에 대한 실질적인 적용 능력을 요구한다. 주민들이 이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향후 공모사업 참여나 지역 자원 활용 시 높은 수준의 정책적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이 지난 2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준비한 ESG전문가 자격증시험에 40여명 전원 합격하였다. 자립을 향해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상주시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교육도 병행했다. 가람과사람의 책임멘토와 리빙랩 연구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인 ▲젠스파크(GenSpark) ▲스카이워크(Skywalk) ▲챗지피티(ChatGPT) 등을 실제로 활용해 공모사업 제안서를 작성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 및 시각화 기법을 학습했다. 젠스파크는 발표자료 및 정책 기획서를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어 기획 역량 강화에 유용하고, 스카이워크는 지역 데이터를 분석해 제안서에 근거 있는 통계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챗지피티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 글쓰기 보완, 시민 참여 콘텐츠 작성 등에 활용되며 주민들의 실제 사업 운영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젠스파크,스카이워크,챗지피티 등 생성형 AI 도구를 실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 상주시 마을리빙랩 연구원들은 공모사업 제안서를 실제로 작성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 및 시각화 기법을 함께 익히며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2026년부터는 각종 정부·민간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립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실제로 일부 마을은 이미 자립형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성면 영오리는 순환경제 기반의 파머스마켓을 정착시켰으며, 북문동은 사물놀이 전수관을 중심으로 주민 자치와 문화 활동을 결합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화동면 양지리는 농촌관광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목해 외부 방문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가람과사람 서창익 대표는 리빙랩 연구원들이 2026년에도 ESG 자격과 AI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하여 지속가능한 자립형 마을 모델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상주시는 2026년부터 리빙랩 지원금을 대폭 축소하고, 참여 마을을 선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역량이 실질적으로 입증된 마을에만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단순한 예산 절감이 아니라, 진정한 주민 자립형 거버넌스를 구축하려는 구조적 변화다. 한 리빙랩 연구원은 “ESG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것은 우리 마을이 단순한 활동을 넘어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지속가능성 실험으로 발전했다는 의미”라며, “AI 활용 능력까지 더해져 이제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상주시 관계자 또한 “2026년은 리빙랩이 단순한 행정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자립 역량을 증명해야 하는 전환점”이라며, “행정은 파트너이자 조력자로서, 시민 주도의 ESG 리빙랩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ESG 자격·AI 역량·공모사업 도전 의지라는 세 가지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 중이다. 이제 마을 공동체의 실천과 배움이, 지속가능한 자립형 지역 모델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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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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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ESG 자격·AI 역량으로 자립형 모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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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주시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안정적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력 기대
- 상주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상주시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인력이 노동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인당 최대 70만 원까지 10월간 인건비가 지원되며, 이는 중장년층의 고용 확대는 물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사업 참여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는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수행기관인 사회적기업 가람과사람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상주시 관계자는 “신중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사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현실 속에서, 본 사업이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예산과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볼 때, ‘2025년 상주시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은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안정적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의 고용 구조 개선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라는 이중 효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향후 중장년층을 위한 대표적 고용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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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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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주시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안정적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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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순항 중
-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경상북도와 함께 본격 추진 중이며 사회적기업 가람과사람에서 운영 중인 ‘2025년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이 청년 자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카페 이용 쿠폰(10만 포인트)을 지원하고, 상주 청년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내 지정 카페 4곳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사업 시행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 총 120여명의 참여 청년이 선발되어 지역 카페에서 활발히 포인트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 지정된 꿈이음 청춘카페는 중앙로의 ‘오르내 카페’ 아리랑로의 ‘웨일리’ 동수2길의 ‘히어비포’ 남문1길의 ‘화원’ 총 4곳이다. 이들 카페는 쿠폰 사용 증가로 매출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단순 이용 공간을 넘어 청년과 시민이 소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참여 청년들은 카페 이용과 더불어 제공되는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과 진로설계를 동시에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지역 내에 안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상주시의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청년의 자립을 돕고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한 대표적인 지역 주도형 청년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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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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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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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수박카빙 교육 통해 주민주도 리빙랩 가치 실현, 예술과 공동체가 만난 창의 실험
-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수박카빙 마을공동체 교육’ 참여자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수박카빙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시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한 ‘수박카빙 마을공동체 교육’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의 실천적 의미를 구현하며 공동체 문화 활성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가 추진 중인‘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리빙랩 참여 연구원이 공동 기획하고 참여한 창의 실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총 24명이 함께한 교육 현장에서는 예술활동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결속을 동시에 경험하는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났다. ‘수박카빙’은 과일이나 채소에 조각칼로 섬세한 문양을 새기는 창작활동으로, 시각·촉각·운동감각을 동시에 자극해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예술 기반 프로그램이다. 특히 반복적이고 몰입을 요하는 과정은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심리학적 연구도 존재한다. 수박카빙 마을공동체 교육’ 참가자들이 수박 조각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과 리빙랩 연구원이 한 공간에서 함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교육은 영남대학교 황미선 교수의 지도 아래 ▲무를 활용한 기초 실습 ▲카빙 도구 사용법 및 안전 교육 ▲수박을 활용한 실전 작품 제작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보조강사의 1대1 피드백과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체계적이고 협력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리빙랩 참여연구원과 주민이 수평적 관계에서 함께 창작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리빙랩(Living Lab)이 지향하는 공동 실험과 공동 해결(Co-Creation)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연구원들은 실습을 통해 프로그램의 구조와 심리적 효과를 관찰했으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실제 생활 속 변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박카빙 마을공동체 교육’ 참가자들이 무를 활용해 카빙 기초 기술을 연습하고 있다. 실제 수박 조각 실습에 앞서 도구 사용법과 문양 구성 원리를 익히며, 손의 감각을 조절하고 창작 역량을 기르는 기초 단계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면서도 서로 도우며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완성된 작품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고, 마을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 전원이 교육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대부분이 “정서적 힐링과 공동체 소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가람과사람의 서정민 책임멘토는 이러한 성과는 단발성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이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수박카빙 마을공동체 교육’에서 강사가 도구 사용법과 안전 수칙, 기초 카빙 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과 리빙랩 연구원들은 수박과 무를 활용한 창작 활동에 앞서, 수업 내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리빙랩 참여자 간의 유기적 협력과 소통은, 향후 상주시가 추진하는 다른 분야의 리빙랩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계기로 문화예술뿐 아니라 환경,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리빙랩 모델의 확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민 중심의 정책 실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박카빙 교육은 주민이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 문제 해결과 문화 형성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한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험하고 성장하는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문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은 지역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참여 기반 지역혁신 모델이다. 상주시는 다양한 문화·교육·복지 분야에서 리빙랩 사업을 확대하며, 시민 주도형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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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수박카빙 교육 통해 주민주도 리빙랩 가치 실현, 예술과 공동체가 만난 창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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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성공사례] 작은 마을의 큰 변화,리빙랩으로 길을 열다
- 화동면 반곡1리 산책로 초입에 설치된 안내판과 볼라드. 몇 달 전 국민체조로 몸 풀기를 하며 산책로걷기 행사를 했었는데, 마을 어르신과 참여한 주민들의 좋아하는 모습에 더없이 흐뭇했다고 전언한다.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추진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이 지난 2024년 4월 첫 항해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결실을 맺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우공이산(愚公移山)’,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고사처럼, 주민들은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과 인내로 마을의 미래를 바꿔 나가고 있다. 리빙랩은 단순한 마을 가꾸기 사업이 아닌,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과 자원 재해석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화동면 반곡1리 –“건강과 소통의 산책로” 화동면 반곡1리는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핵심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다목적광장, 말 목장, 내반지 등을 잇는 산책로 조성은 현재 중·장기 구상 단계로, 주민 회의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특히 빈집 6동을 게스트하우스로 리모델링하는 방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2차 농촌협약사업(2026~2030년)과 연계되어, 생활 SOC 확산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김성진 팀장연구원은 “지난 8월 건강마을 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고, ‘포도의 일생’을 주제로 한 건강체조 영상을 제작하는 등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처음에는 생소했던 리빙랩이 과거 4-H 활동이나 새마을운동과도 유사한 면이 많았다”며,“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힘이 우리 마을의 가장 큰 성과”라고 소회를 전했다. 화남면 소곡1리, 가가호호 설치할 작은 우체통과 마을 어귀에서 손님맞이 할 대형 우체통이 마을에 도착했으며 우체통 페인팅 작업이 진행되었다. 주민들의 소식통이 되고 마을 경관을 새롭게 디자인하게 될 사과 모형의 우체통을 마주하니 주민들은 더 설렌다. ▲화남면 소곡1리 – “우체통 마을에서 슬로시티로” 소곡1리는 마을 어귀에 대형 우체통을 설치하고, 가정용 우체통을 보급하는 등 ‘느림의 미학’을 실현하는 슬로시티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 우체통 거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손편지 쓰기’ 체험을 주민과 공유하며 느린 소통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백승대 팀장연구원은 “상주시는 이미 국제슬로시티연맹 인증을 받은 도시로, 소곡1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2026년 경북 마을디자인사업 공모에 참여하고, 상주시 차원의 슬로시티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문화 자원(한복)을 활용한 마을 공동체 형성 및 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이안면 양범리 마을 주민과 연구원은 지난 8월9일 영주 선비마을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안면 양범리 – “한복문화 기반의 경제 모델 실험” 이안면 양범리는 상주의 전통 자원인 한복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재생 및 경제 활성화 모델을 실험 중이다. 매주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워크숍을 통해 브로치, 노리개, 패브릭 가방, 안경걸이, 인형 한복 등을 제작하며, 주민 주도의 소규모 수공예 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박희숙 팀장연구원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2025’에서 주민이 제작한 인형 한복을 전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화와 수익 창출까지 염두에 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람과사람의 김수연 책임멘토는 “상주시가 세계 슬로시티 총회에서 전통 명주와 한복 문화를 발표한 것은 우리 마을 리빙랩의 의미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안면 양범리, 매주 목요일 마을 회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작품이 완성된다. 브로치, 노리개, 패브릭 가방, 안경걸이, 인형 한복 등 회 차가 거듭될수록 한복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실력이 놀랍게 발전하고 있다. 또 인형 한복 샘플을 보고 한복 만들기도 척척 해낸다. ▲2026년, 더 큰 도약을 준비하며... 이번 리빙랩 사업은 단순한 생활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험하며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와 꾸준한 실행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 주민 간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끈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주민이 주도하는 변화는 단순한 마을 사업을 넘어, 지방 소멸 위기에 맞서는 새로운 지역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상주시의 마을리빙랩은 이제 정박을 앞두고 있지만, 그 여정은 2026년을 향한 더 큰 도약의 이정표로 이어지고 있다. 이 실험적 모델은 상주를 넘어 타 지역에서도 주민주도형 지역 발전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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